원어표기 | 장르 | 발매 기기 | 발매일(한국) | 제작사 | 유통사 | 한글화 | 심의등급 |
ペルソナ3 | RPG | PS2 | 2006년 7/13 | ATLUS | SCEK | 자막 한글화 | 15세 이용가 |
목차
1 개요
페르소나 시리즈 인기의 시작
아틀러스가 이후 개발한 게임들은 물론 아틀러스 자체를 존재하게 한 게임[1][2]
정식 제목은 《페르소나 3》(여신이문록은 2부터 제목에서 빼버렸다.)지만 한국 정식발매명은 《여신전생 페르소나 3》이다. 이는 《페르소나》라는 이름이 이미 판권등록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 PSP 이식판으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출시되었고, 스핀오프작으로는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가 있다.
2009년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인공섬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3]를 배경으로 쉐도와 맞서 싸워나가는 특별과외활동부 활약을 그린 RPG다. 작품의 메인 테마는 죽음(死).
캐릭터 디자이너가 ATLUS의 터줏대감이었던 카네코 카즈마에서 소에지마 시게노리로 변경된 점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작들과 사뭇 다른 모습의 게임이었지만 작품의 핵심 주제를 훼손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 타깃을 10대 청소년으로 삼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감각적이고 신선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감정이입과 이야기의 몰입을 유도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여신전생이나 데빌 서머너 등의 작품과 비교해서 밝은 분위기와 젊은 층에 와 닿을 이야기로 승부하는 시리즈로 방향성을 잡고, 난이도도 어려운 난이도로 유명했던 이전작들에 비해 쉬워져서 초보자들에겐 입문하기 쉬워지는 요소가 되었다.
전작과 달리 SP 회복 아이템을 상점에서 살 수 없다. 아예 못 사는 건 아니고 자판기에서 나오는 음료수가 'SP 회복 10'인데 한 번에 여러 개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귀찮다.
게임 자체가 라이트 게이머에 꽤 잘 맞춰진데다 연애 시뮬레이션, 육성 시뮬레이션 적 요소도 도입했기 때문에 대박을 쳤다. 특히 연애시뮬레이션의 요소가 강화되었다. 여성 캐릭터들과의 커뮤니티를 완성하면 고백에 이어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대사가 나올 정도.
이렇듯, 분명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RPG로서의 완성도는 역대 여신전생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으로,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프레스 턴을 고쳐서 사용했지만, 더욱 재미없어졌다는 평가들이 많았다. 초반에는 약점을 찌르게 되지만 중후반이 넘어가면서 만능 속성 스킬이나 믹스 레이드 하르마게돈에 치중하게 되며 밸런스도 무너지게 된다. 더구나 던전도 구조만 랜덤 형성되는 던전이라 아틀라스 특유의 번뜩이는 기믹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4] 조작할 수 없는 동료의 삽질을 보는 플레이어의 속은 검게 타들어 간다.[5] 게다가 적으로 나오는 쉐도들도 디자인이 다 고만고만한데다 개성이 없다. (기존의 여신전생 시리즈를 떠올려 보자면, 꽤 큰 단점이다. 왜냐면 여신전생의 전통이 적 악마는 곧 동료마이기 때문.) 이러한 단점들 중 몇몇은 확장판 및 이식을 거치면서 수정되어 간다.
어쨌거나 빠칭코 사업의 실패로 큰 적자에 시달리며 흔들리던 아틀라스가 이 게임의 성공으로 다시금 제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게임상의 신규 3D그래픽이 상당히 안습한데, 이는 기존 페르소나(악마)의 경우 전작에서 데이터를 재활용하면 되지만, 신규 그래픽은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당시 아틀라스의 사정이 상당히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주인공이 신학기의 시작인 4월에 입학해 학교에 다니면서 낮에는 커뮤니티를 쌓거나 학업에 매진하며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에도 역시 학업에 매진하거나 타르타로스에서 쉐도들을 잡으면서 진행한다.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다 만월이 되면 만월 보스들이 나타나며, 이 만월 보스들을 때려잡으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각 커뮤니티는 타로 카드의 아르카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르소나나 몬스터들도 이 타로카드의 아르카나별로 분류로 되어 있다. 이 타로카드는 시스템요소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엔딩이 애매모호하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나오는 노래의 가사를 이해해야 제대로 엔딩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엔딩 보고 나서도 이해를 못하겠다면 엔딩 크레딧의 가사를 찾아보도록 하자.
주제곡 및 OST도 수준급이라 발매 후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좋은 게임 음악을 논할 때 회자되곤 한다. 특히 엔딩곡 너의 기억은 인기투표 등에서 1등을 내주지 않고 있다. 그 밖에 BGM들도 호평이며 전투 BGM Mass Destruction, 벨벳룸 테마 '모든 이의 영혼의 시'등이 인기가 좋다.
돈이 한참 없던 시절의 아틀라스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삽입된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좀 처참하다. 중후반부의 몇몇 애니메이션은 진지하거나 슬픈 장면인데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처참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의는 있음으로 이건 이대로 좋았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
다만 주요 성우진은 주인공에 1인 3역 이상을 겸하는 이시다 아키라[6]를 비롯하여 토리우미 코스케, 토요구치 메구미, 노토 마미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다나카 리에, 오가타 메구미, 나카이 카즈야, 사와시로 미유키 등 매우 호화로운 편.
여담으로 《페르소나 3》의 오프닝 무비는 그 자체가 누설이다. 엔딩을 한 번 봤다면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의 핵심을 모조리 뚫고 지나가는 강렬한 누설을 볼 수 있다.[7]
재미있는 점은 페르소나 3는 구세주신화를 기반에 깔아두는 작품인데, 이 작품이 아틀라스와 페르소나 시리즈의 구세주적 존재가 되었단 점을 생각해보면 참 묘한 부분이다. 아틀라스는 이 작품을 계기로 한숨 돌릴 수 있었고, 2 의 처절한 결과로 인한 6년간의 공백을 깨고 페르소나 시리즈는 새로운 생명을 손에 넣었다.
2016년 7월 13일 발매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1.1 확장팩 FES와 포터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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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오리지날 구매자를 위한 어펜드판 (구동을 위해 P3가 필요하다) | P3 오리지날 디스크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한 통상판 |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가 있으며, PSP로 이식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일본 2009년 11월, 한국 2010년 2월에 발매되었다. 포터블에 대해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페르소나 3 FES》는 몇몇 페르소나의 추가와 페르소나의 레벨 조정, 골동품점 마요이당의 추가, 아이템 추가, 난이도 조절 등이 있다. 또한, 후일담이 추가되어 타이틀 화면에서 페르소나 3 본편인 Episode Yourself (영문판 The Journey; 여정), 그리고 후일담인 Episode Aegis (영문판 The Answer; 해답)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큰 변경 점은 커뮤니티 관련사항들. 사실 오리지널은 제작진측에서 1회차 올커뮤니티 달성을 불가능[8]하게끔 설계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의지의 플레이어의 발악으로 올커뮤를 만드는 스케줄표가 나왔었다.[9] 하지만 이런 빡빡한 게임에 대한 불만을 인지한 아틀라스는 일부 커뮤니티의 일과를 수정하고 커뮤니티를 보조하는 요소를 넣어주어 1회차 올켜뮤 달성도 오리지날보단 넉넉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신사의 연애제비 추가는 스케줄에 상당한 여유를 주게 되었다.[10]
아이기스의 커뮤니티 '영겁'이 추가되고 엘리자베스의 의뢰가 늘어났으며[11] 모든 커뮤니티를 달성하면 특전 페르소나 '진 오르페우스'의 생성이 가능해진다.
장비에 따른 복장 변화가 구현되어 이전에 메이드복이나 하이레그 아머의 특수 대사만을 보고 슬퍼했던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금 외람되기는 하지만 수학여행에서의 온천 이벤트 전에 세이브를 해둘 것을 추천한다.[12]
FES의 후일담은 본격적인 던전 탐색 게임. 본편이 커뮤니티/스토리가 5할에 전투가 5할이라면, 후일담은 전투가 9할에 스토리가 1할이다.
제작진이 의식하고 본편보다 난이도를 올려서 개껌에 가까왔던 본편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아예 시작하기 전에 '본편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워준다.[13] 본편에서는 보통 적 집단이 하나의 약점을 공유하고 있어서 약점 찌르기 한방이면 정리할 수 있었던 반면에, 후일담에서는 거의 무조건 혼성 구성이다. 그래서 마하 시리즈의 효용성이 본편보다 엄청 떨어진다. 게다가 중후반 이후에는 던전 졸개들도 빛/어둠 내성이나 무효화를 많이 가지고 나와서 앨리스나 대승정의 즉사스킬로 쓸어버리면서 진행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중간보스들도 난이도가 악랄해서 통상적인 정공법으론 거의 못잡을 수준의 보스도 있다. 반면 최종보스는 싱겁다는게 함정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귀찮은 것은 페르소나 전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벨뱃 룸에서는 오로지 조합만을 지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던전 내에서 얻은 페르소나들을 기초로 조합해가며 사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 의한 경험치 보너스도 없기 때문에 각종 개사기 스킬을 꽂아주거나 원하는 페르소나를 손쉽게 뽑아내기가 힘들어졌다. 때문에 본편에선 그냥 덤에 가까웠던 ~그로우 시리즈 스킬이 후일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편.
대신 후일담에서는 캐릭터/페르소나의 레벨업이 본편에 비해 훨씬 빠르고, 돈을 퍼부어주고 아이템도 잘 나와서 장비/소모품 면에서는 부담이 거의 없다. 중간보스를 클리어하면 매지컬 미러나 소마 등의 고급 아이템도 팍팍 퍼주는 편. 사실 중후반부의 악질 중간보스들을 상대하려면 이런 고급 아이템을 적절하게 써줘야만 한다.
일단 후일담을 정사로 취급해왔....었지만 P4U2의 발매로 에피소드 아이기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후일담 추가 캐릭터인 메티스는 후일담에서 밖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14]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으며, 후일담 그 자체도 용량상 등의 이유로 P3P에 이식되지 못한데다, 원작인 P3와도 따로 분리되서 나왔기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 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정사인 P4, P4U 등에서 간간히 언급은 되는 부분마저 주인공에 대한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존재감 자체가 흐릿하다는 문제 역시 존재한다.
1.1.1 페르소나 3 FES 리콜 사건
경우에 따라 구동시킨 PS2를 파괴(...)시켜버리는 심각한 디스크 오류 때문에 FES 디스크를 전량 리콜한 사건.
자세한 것은 페르소나 3 FES 리콜 사건 참고. 한국판 디스크에서만 이 문제가 발생했다. SCEK 지못미
1.2 국내 상황
한국에선 SCEK에서 훌륭한 퀄리티로 자막 한글화하여 발매 하였으나 OST 리콜 사태 등의 악재가 겹쳐 안타깝게도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듯하다. 때문에 FES는 정식발매되지 않을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았지만 FES도 한글화 발매. FES의 한글화가 발표되는 순간 《페르소나 3》의 팬들은 대인배 SCEK를 연호하였다(…).
하지만, 《페르소나 3》 초회 동봉으로 증정한 OST에서 30번 트랙이 빠지는 바람에[15] OST 교환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으며. FES발매 때는 FES 리콜 사건이 터지는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팬들이 아쉽게 느껴지게 되었다.
'번역의 퀄리티'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빈번한 오타가 흠이다.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오리지널에서의 오타를 고치고서, 같은 문장에서 다른 부분을 틀렸다. (예를 들어 타케바 유카리가 오리지널에서 타케바 유키리라고 되어 있었다면, 타케마 유카리' 로 고친 수준.) 그 밖에도랄까 나 각오가 틀리다 같은 번역체가 간간히 보이는 게 아쉽다.
여담으로, 번역자 중 한 명은 천조제라고 한다.
후일 《페르소나 4》 또한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2011년 5월 24일 공식설정자료집[16]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하였다. 판매 실적에 따라 다른 설정집 발매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는데 꽤 반응이 좋았던 것인지 페르소나4의 공식설정자료집도 정식 한국어판으로 발간되었다.#
2016년 03월 기준으로 3편과 4편 설정집 한국어판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며, 인터넷 중고도서 카테고리에서 일부 매물이 고가에 등록되어 있다.
1.3 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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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표지 | 7권 표지 |
전격 마왕에서 연재 되었으며 5권 이후 연재가 중단되었으나 페르소나 매거진으로 잡지를 옮겨 재연재를 하여, 현재 7권까지 발간했으며, 주인공의 이름은 아리사토 미나토(有里 湊)로 설정 되었다.[17] 정식 발매 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줄거리의 큰 축을 연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사건만 옴니버스 식으로 띄엄띄엄 부각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시간대가 상당히 꼬여있다. 또한 주요 사건들도 일부분 각색이 들어가있어서 원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작화는 꽤 좋지만, 전투 장면이 적은 편이라 미나토가 오르페우스 이외의 페르소나를 쓰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후반에는 타나토스를 사용한다.
1.4 극장판
1.5 무대판
홈페이지
실사 배우들이 등장하는 무대 공연으로 각색되어 상연되었다. 제작은 CLIE가 담당. P4의 무대판 보다 뮤지컬의 느낌이 더 돋보이며, 무대판 전용곡들도 꽤 많은 편. 연기와 음악과 댄스, 마임, 무술 등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공연으로 일단 장르는 Weird Masquerade(가면무도회)라고...
첫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青の覚醒~이 2014년 1월 8~12일 공연되었고 다음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群青の迷宮~이 동년 9월 16일~23일 공연되었다. 이윽고 세번째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蒼鉛の結晶〜이 2015년 6월 4일~13일 공연 예정이다. 이것으로 대단원?
공연일에 따라 P3P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중 한 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독특한 점이다. 또 주인공들에게 '시오미 사쿠야(汐見朔也)', '시오미 코토네(汐見琴音)'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하 캐스트;
남주인공 - 아오이 쇼타
여주인공 - 아스미 카나
타케바 유카리 - 토미타 마호
이오리 준페이 - 오오카와 겐키
키리조 미츠루 - 타노 아사미
사나다 아키히코 - 후지와라 유우키
야마기시 후카 - 타노우에 마리나
아이기스 - ZAQ
아마다 켄 - 사카구치 와쿠, 스즈키 토모노리 (더블 캐스트)
아라가키 신지로 - 후지타 레이
이쿠츠키 슈지 - 혼다 쇼이치→카라하시 미츠루
파를로스 - 우에다 케이스케
타카야 - 니시야마 타케야
진 - 마츠모토 유이치
치도리 - 하네유리
엘리자베스 - 코사카 리유[18]
테오도어 - 시오자키 아이루
모치즈키 료지 - 우에다 케이스케
고로쨩은? 봉제인형이라고 우겼지만 실패했다.
2 등장인물
2.1 특별과외활동부 S.E.E.S
(Specialized Extracurricular Execution Sector)[19]
- 주인공
- 여주인공 - P3P 에서 추가
- 타케바 유카리 - 커뮤니티 연인
- 이오리 준페이 - 커뮤니티 마법사(여주인공 한정)
- 사나다 아키히코 - 커뮤니티 별(여주인공 한정)
- 키리조 미츠루 - 커뮤니티 여황제
- 야마기시 후카 - 커뮤니티 여법황
- 고로마루 - 커뮤니티 힘(여주인공 한정)
- 아이기스 - 커뮤니티 영겁
- 아마다 켄 - 커뮤니티 정의(여주인공 한정)
- 아라가키 신지로 - 커뮤니티 달(여주인공 한정)
- 이쿠츠키 슈지
- 메티스
2.2 스트레가 Strega
2.3 벨벳 룸 Velvet Room
2.4 월광관 학원 月光館 學園
- 토모치카 켄지 - 커뮤니티 마법사(주인공 한정)
- 오다기리 히데토시 - 커뮤니티 황제
- 미야모토 카즈시 - 커뮤니티 전차(주인공 한정)
- 후시미 치히로 - 커뮤니티 정의(주인공 한정)
- 히라가 케이스케 - 커뮤니티 운명(주인공 한정)
- 니시와키 유우코 - 커뮤니티 힘(주인공 한정)
- 스에미츠 노조미 - 커뮤니티 달(주인공 한정)
- 베베 - 커뮤니티 절제
- 토리우미 이사코
- 에도가와 선생
- 에코다 선생
- 테라우치 선생 - 영어교사.
- 이와사키 리오 - 페르소나 3 포터블 에서 추가,커뮤니티 전차(여주인공 한정)
- 하세가와 사오리 - 페르소나 3 포터블 에서 추가,커뮤니티 은둔자(여주인공 한정)
2.5 그 외
- 헌책방 노부부 - 커뮤니티 법황
- Y양 - 커뮤니티 은둔자(주인공 한정)
- 마이코 - 커뮤니티 사형수
- 타나카 사장 - 커뮤니티 악마
- 파계승 무타츠 - 커뮤니티 탑
- 하야세 마모루 - 커뮤니티 별(주인공 한정)
- 카미키 아키나리 - 커뮤니티 태양
- 파를로스 - 커뮤니티 사신
- 모치즈키 료지 - 커뮤니티 운명(여주인공 한정)
- 키리조 타케하루
- 성우는 토타니 코우지. 미츠루의 아버지. 키리조 그룹의 총수. 애꾸눈.
- 타케바 에이이치로
- 타케하루의 아버지며, 미츠루의 조부에 해당하는 인물로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있었다고 한다.
- 사이카와 키쿠노
- 성우는 아사노 마스미. 키리조 가의 사용인. 타케하루의 유지를 잇고 있었으며 미츠루가 열쇠를 발견하자 그곳에 있던 중요한 물건을 그녀에 전달한다.
3 커뮤니티 일람
페르소나 3 & 포터블 커뮤니티 리스트 | |||||
0. 광대 | I. 마법사 | II. 여법황 | III. 여황제 | IV. 황제 | V. 법황 |
특별과외활동부 | 토모치카 켄지 | 야마기시 후카 | 키리조 미츠루 | 오다기리 히데토시 | 헌책방 노부부 |
이오리 준페이 | |||||
VI. 연인 | VII. 전차 | VIII. 정의 | IX. 은둔자 | X. 운명 | XI. 힘 |
타케바 유카리 | 미야모토 카즈시 | 후시미 치히로 | Y양 | 히라가 케이스케 | 니시와키 유우코 |
이와사키 리오 | 아마다 켄 | 하세가와 사오리 | 모치즈키 료지 | 고로마루 | |
XII. 사형수 | XIII. 사신 | XIV. 절제 | XV. 악마 | XVI. 탑 | XVII. 별 |
오오바시 마이코 | 파를로스 | 베베 | 타나카 사장 | 파계승 무타츠 | 하야세 마모루 |
사나다 아키히코 | |||||
XVIII. 달 | XIX. 태양 | XX. 심판 | XX. 영겁 | XXI. 우주 | - |
스에미츠 노조미 | 카미키 아키나리 | 뉵스 토벌대 | 아이기스 | 주인공 | - |
아라가키 신지로 | 여주인공 |
4 관련 설정 및 관련 사건
5 기타
6 페르소나3 OST 일람
디스크:1
01. Burn My Dread
02. 모든 사람의 혼의 시 (全ての人の魂の詩)
03. 시작 (はじまり)
04. 이 이상한 감각 (この不思議な感覚)
05. Want To Be Close
06. Troubled
07. Crisis
08. 섀도 (シャドウ)
09. 페르소나 발동 (ペルソナ発動)
10. 피할 수 없는 싸움 (避けられぬ戦い)
11. 평온함 (やすらぎ)
12.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
13. Iwatodai dorm (이와토다이 기숙사) (巌戸台分寮)
14. The Voice Someone Calls
15. tartarus_0d01
16. Mass Destruction
17. 싸움의 뒤 (戦いのあと)
18. p3ct004_01
19. Deep Breath Deep Breath
20. Master of Shadow
21. 폴로니안 몰 (ポロニアンモール)
22. tartarus_0d02
23. 싫은 예감 (嫌な予感)
24. Fearful Experiance
25. Calamity
26. 시험중… (試験中…)
27. Adventured act:
28. Joy
29. tartarus_0d03
30. 심층심리 (深層心理)
31. The Path is Open
32. The Path Was Closed
디스크:2
01. Changing Seasons
02. Basement
03. Master of Tartarus
04. 이걸로 됐어… (これでいいんだ…)
05. Living With Determination
06. tartarus_0d04
07. 쿄토 (京都)
08. Afternoon Break
09. 시가 넷 타나카 (時価ネットたなか)
10. tartarus_0d05
11. 10년전의 기억 (10年前の記憶)
12. Mistic
13. 마음의 힘 (心の力)
14. 거리의 기억 (街の記憶)[20]
15. 학원의 기억 (学園の記憶)
16.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 (巌戸台分寮アレンジ)-[21]
17. tartarus_0d06
18. 암흑에서 나오는 자 (暗闇より出でしもの)
19. 모든 사람의 혼의 싸움 (全ての人の魂の戦い)
20. Nyx
21. 결의 (決意)
22. Burn My Dread -Last Battle-
23. 인연 (絆)
24. 내가 지킬테니까 (私が守るから)
25. 너의 기억 (キミの記憶)
26. Blues in Velvet Room
7 페르소나3 fes OST 일람
01. P3 fes
02. Brand New days -시작- (Brand New days -はじまり-)
03. Opening Act
04. 3/31
05. Blind Alley
06. 시간의 틈 (時の狭間)
07. Mass Destruction -P3fes version-
08. 눈의 여왕 (雪の女王)
09. 마야 테마 (舞耶・テーマ)
10. 문의 틈 (扉の間)
11. 각자의 과거 (それぞれの過去)
12. Heartful Cry
13. 페르소나 (ペルソナ)
14. 시간성 (時間城)
15. 봉인 (封印)
16. 어둠 (闇)
17. Brand New Days
- ↑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등에서 페르소나 3가 페르소나 시리즈의 대표(리더)격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페르소나 3의 대흥행으로 시작된 은혜를 잊지 않은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팀에 유독 많이 예산을 배정한다.
- ↑ 그러나 이 작품 이후 페르소나 시리즈를 욕하는 진여신전생의 팬들이 있는데 이 작품으로 아틀러스가 이후 페르소나 시리즈만 엄청 밀어주기 때문.
- ↑ 오다이바가 모티브인 곳이다. 실제로 설정상 위치가 오다이바와 동일하다.
- ↑ 이런 느낌을 받고 싶다면 PS2로 나온 《부신 제로》나 《진 여신전생 3 녹턴》을 플레이해보자. 둘 다 한글화되어 있다. 잘 만든 아틀라스풍 RPG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 후일 출시된 후속작인 P4나 P3P는 동료의 직접 조작이 가능하다.
- ↑ 그래서 페르소나 3을 이시다 게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극장판은 한술 더 떠서 이시다 극장.
- ↑ Memento Mori.
- ↑ 이 점에 대해서 잠깐 한마디 하자면, 올커뮤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모르는 사이에 리버스를 띄워버리는 시스템. 특별한 관계를 만든 커뮤가 둘 이상일 경우, 특별한 관계 커뮤 하나만 일정 횟수 이상 진행할 경우 알려주지도 않고 리버스 커뮤를 만들어버린다.
- ↑ 이 스케줄표의 무서운 점이 뭐냐면 말 그대로 일단위 칼스케줄이다. 그야말로 완벽을 요하기에 한번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다. 유서깊은(?) 일본 야리코미 유저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 할수 있겠다.
- ↑ 단, 신사의 모든 행동이 시간경과 되게 바뀌어서 오리지널 시절 가능했던 무한 대길 노가다와 무한 학력업 새전투척이 불가능해졌다.
- ↑ 사실 이 추가의뢰들의 내용이 '엘리자베스 커뮤니티'라 볼 수 있다.
- ↑ 게임상의 진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처형을 당하고 싶다면야 뭐... 말리지 않겠다.
- ↑ 물론 그게 정신나갈 정도로 높은 건 아니지만, 믿지 않는 걸 추천.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다..
- ↑ 메티스의 경우 후일담에서 밖에 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자세한 것은 메티스 항목참조.
- ↑ 30번 트랙인 Blues in Velbet Room은 페르소나 3 OST(따로 음반으로 발매된 것)에만 수록된 곡으로, 벨벳룸 테마곡의 리어레인지 버젼이다.
- ↑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일본에서는 FES가 개발되던 중인 2006년에 발매된 것이라 FES의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패키지 컨셉아트를 봐도 오리지널 P3만 보인다. 당연히 2009년 발매된 P3P의 내용도 일절 없음(하지만 용어 번역은 P3P기준). 결정적으로 마지막 '당신의 기억'파트가 통째로 날아갔다!
- ↑ 작가인 소가베 슈지가 아틀라스 측에서 제시한 이름들 중 고른 이름이다.
- ↑ 前 BeForU의 그 여성 보컬이 맞다.
- ↑ 시리즈 역대 가장 다채롭고
로봇에 초등학생에 개까지...많은 인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주인공 팀 - ↑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의 거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
- ↑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 기숙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