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현지(본명 이현경) |
신체 | 163cm, 42kg |
종교 | 개신교 |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연예인.
2006년부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하면서 아담한 체형과 귀여운 외모로 포켓걸[1]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방시혁과 가재발의 프로젝트 그룹인 바나나걸 3기로 활동을 하면서 바나나걸의 3집 앨범 초콜렛의 타이틀 곡 '초콜렛', 디지털 싱글 'S'의 보컬로 참여, 가수로도 데뷔하였다.
2008년 9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첫 EP 앨범 'Kiss Me Kiss Me'와 샤이니의 온유와 함께 부른 듀엣곡인 디지털 싱글 '바닐라 Love Part.2'로 활동하였으며, 하하와 함께 뮤직뱅크의 MC로 발탁되어 진행을 맡았다. 또 추석특집 우리 결혼했어요에 故 최진영과 함께 가상커플로 출연하기도 했다.
같은 해 시트콤 '코끼리#s-9', 2010년에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도 하였다.
2 은퇴
2010년을 끝으로 소리소문없이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다.
연예계 은퇴 후에는 유치원 교사로 전업하였다고 한다. 평소에도 유아교육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3 트리비아
안습한 인지도와 달리 인천 SK 와이번스 팬들에게는 익숙한 연예인인데, 그 이유는 SK 와이번스가 1121을 하던 시기에 와이번스 걸로 활동하였기 때문이다. SK 와이번스 관련 기사
- ↑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