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손해보험 시절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코치 | |
임동규 | |
생년월일 | 1983년 6월 11일 |
출신학교 | 인창고 - 경기대 |
포지션 | 레프트, 세터[1] |
신체사이즈 | 신장 193cm, 체중 84kg |
소속팀 |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05~2012) 성남 상무 신협 (군복무) (2007~2009)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2~2016) |
지도자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코치 (2016~) |
2012-13 KOVO V-리그 남자부 수비상 | |||||
곽승석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 | 임동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 | 여오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의 전 윙 스파이커, 현재는 현대캐피탈의 코치.
1983년 6월 11일 생. 신장 193cm. 경기대학교를 졸업했다. 서전트점프 70cm이며, 수비형 레프트이다.
김요한 - 이경수 다음으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에서 제3의 레프트로 출장하였다. 경기대학교 시절이나 프로 초년기만 해도 전형적인 거포 스타일이었으나 2006-2007시즌을 앞두고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이후 상무에 입대해 보공으로 전향했으며 복귀 후에도 줄곧 보공 임무를 수행했다. 2011-2012 시즌 중 2012년 1월 5일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주상용과 세터 이효동을 상대로 리베로 정성민과 함께 현대캐피탈에 트레이드되었다. 2012~2013 V리그 남자 수비상을 받았다.
2015-2016 시즌 초에는 노재욱의 부상으로 이승원만 있는 세터진에서 백업 세터 역할을 맡기도 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코치 제의를 얻어 은퇴하고 2016년 6월 현대캐피탈의 코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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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6시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