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충청북도 충주시 출신. 1978년 11월 17일생. 변호사 겸 방송인이다.
2009년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 방송인 노홍철의 맞선 상대녀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2012년 MBC 최강연승 퀴즈쇼 Q에 출연하여 도전자들중 최초이자 유일한 7연승을 달성하며 3억 원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으며 변호사와 방송일을 병행하고 있다.
2013년 12월 7일부터 방영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해서 5회까지 살아남았고 2015년 6월 27일부터 방영중인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여 4회까지 살아 남았다. 자세한 내용은 임윤선/더 지니어스 항목 참조.
2015년 6월 24일 TV조선의 프로그램 강적들 85회 면세점 전쟁편 부터 출연하고 있다. 9월 9일에는 KBS 드라마 어셈블리 17회에 깜짝 출연, 주인공 진상필을 심문하는 검사로 열연, 김서형에게도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재수를 하여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로 갔다고 한다.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 매일 아침 9시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16년 6월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이 되었다. 하지만 혁신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2 출연작
- 2012년 MBC 최강연승 퀴즈쇼 Q
- 2013년 JTBC 임백천 임윤선의 뉴스콘서트
- 2013년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 2015년 TV조선 강적들
- 2015년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 2015년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 2015년 KBS 2TV 어셈블리 검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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