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KBS의 드라마
KBS 2TV의 월화 드라마 | ||||
싱글파파는 열애 중 | → | 강적들 | → | 최강칠우 |
KBS 2TV에서 2008년 4월 14일부터 동년 6월 3일까지 방송한 월화 드라마. 채림, 이종혁 주연.
청와대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하였다.
2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2.1 개요
TV조선의 썰전 or 썰전의 마이너 버전[1]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3년 10월 2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시사 비하인드 쇼를 표방하며 JTBC의 썰전 1부와 비슷한 구성이다. 세트장 느낌도 다소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썰전처럼 중심을 잡는 MC 역할이 없는데다가 패널이 무려 8명이나 되기 때문에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제 선정부터 다분히 조선일보 및 본사 tv조선의 성향을 느낄 수 있다. 보수층에 불리한 시사 현안이 이슈일 때는 재벌과 정치인, 북한의 시시콜콜한 신변잡기 내용으로 한주를 떼우고, 반대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방송 주제로 반영이 된다.
이봉규, 함익병, 송영선, 이준석까지 상대적으로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박종진도 중립을 지키려고 하지만 보수에 가깝고 김성경, 박은지는 중립에 가깝기 때문에[2] [3] 진보 측은 김갑수 하나 뿐이다. 손정혜가 있을때는 진보쪽 무게추도 그럭저럭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15회차를 기점으로 손변이 하차하면서 과거형이 되었다. 근데 원래 보수적이었던 함익병이 복귀후 김갑수의 의견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좌우의 균형추가 맞아가는 중이다. 심지어 표창원이 합류하며 더 진보적인 색채가 강해지는 상황. 어쨌든 대부분 정치적 소재를 다루는 강적들의 특성상 출연자들의 발언에 대해서 해당출연자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하고 볼 필요가 있다.
다만 이런 점들에 주의한다면, 전문서적을 통하지 않고는 자세히 알기 어려운 사건들에 대해 당시 세대조차도 잘 알기 힘든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풍문들을 꽤 밀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의외로 양질의 프로그램이다. 썰전의 아류라는 비판을 받으며, 가장 보수적인 TV조선의 시사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야권 지지자층에서도 고정 시청자가 꽤 있다는 것이 그 방증. 최근 종편 시청률이 하향평준화하는 가운데 2% 대 안정적 시청률을 유지하며 tv조선 프로그램치곤 굉장히 장수하고 있다. 즉 이미 안정적 궤도에 오른 셈.
다만 일부 강경보수패널 특히 누구씨의 막무가내식 주장이나 재벌가에 치중한 주제선정등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주로 다루다 보니 3공 시절부터 6공 시절까지 대통령 빼고 다 해본 JP는 상당히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여담으로 방송 초창기, 신정아를 출연자로 섭외하려 하기도 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아 결국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이소라도 초반에 출연하다가 하차하였다.
2014년 3월 5일에 한국 전쟁 당시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진행하던 도중 '미국이 선정한 한국전쟁의 4대 영웅'이라며 아서 맥아더, 매튜 B. 리지웨이, 백선엽, 김동석의 사진을 등장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이 중 리지웨이가 아니라 에르빈 롬멜의 사진이 올라왔다.(...)
2016년 3월 23일에 방송된 '미술계를 주름잡는 사모님' 편에선 과거 출연이 불발되었던 신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표창원 출연 이후로는 예전과 달리 진보적인 색채가 강해졌다. 복귀한 함익병도 이전에 비해 진보적인 의견을 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색채가 달라진 셈이다. 어쨌든 과거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논쟁 위주의 방송에서 이제는 시사 교양으로서 꽤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중. 과거 틀니버스라 불릴 정도로 tv조선다운 우익색채가 강하고 주로 노년층들이 좋아할만한 과거사에 관한 비하인드나 북한얘기가 주로 언급됐으나 최근엔 신안 성폭행사건이나 구의역 사건, 강남역 사건 등 최신 이슈가 주로 언급된다. 심지어 모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스캔들. 한류스타의 성폭행 논란까지 다루는데 이 점은 과거와 달리 중장년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노린다는 소리. 다만 시청주도권을 가진 중장년 여성층을 의식하다보니 재벌가 얘기가 심하게 많이 다뤄질 정도. 그러다보니 시청자 게시판에선 재벌 막장 드라마 얘기 좀 작작해라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또한 특정 패널의 경우 팩트 확인도 안된 카더라 썰을 사실인양 거침없이 푸는데 이 부분에 대한 주의도 요망된다. 본인들도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며 희화화 소재로 삼는데 그런 선에서 그칠게 아니라 선이 넘는 경우엔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제재가 필요하다
2.2 출연진
2.2.1 박종진
보수 성향.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는 등. 보수쪽 성향이 강하다. 강용석 하차 후 실질적인 메인 진행자이다.
보통 좌우에서 모두 까인다고 중도라 보는 사람이 있는데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인맥 때문에 정치, 경제, 사회 이슈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인물이든간에 변호해주려고 하는 태도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선 확실히 보수쪽에 가깝다. 물론 야당에 가까운 입장에서 말하는 경우도 있으며, 진행자라는 입장상 중립을 지키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매끄럽지 못한 진행, 상대 패널이 이야기하는 도중 끊고 질문하는 태도와 낮은 수준의 질문 때문에 유튜브등지에서 평가가 매우 안좋다.
2.2.2 이봉규
처음부터 출연했다. 강경한 성향의 우파 논객으로 별칭은 우뇌. 주로 여자관련(...) 내용과 북한관련(...) 내용에서 활약한다. 자칭 애국보수의 아이콘. 사실 TV조선의 주 시청층인 보수층 입장에 맞게 화끈하고 거침없는 주장을 폄으로써 고정 시청층을 결집시키는 역할도 담당하지만 때론 팩트확인도 안된 카더라 썰을 풀거나 사회적 상식과 맞지않는 주장을 감정적으로 펼쳐 같은 보수성향인 패널조차 골치 아파하고 비아냥대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표창원 vs 이봉규 대결구도에선 보수성향 네티즌조차 고개를 저을 정도로 막무가내식 격정적인 토론방식을 구사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바뀔 필요가 있는듯. 항상 김갑수가 참교육한다
2.2.3 김성경
박종진을 서포트하는 보조 진행 역할을 맡고 있다.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사실상 일반 국민을 대변하는 패널이다
그러나 "20대들이 별다른 정치색을 갖고 투표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과 기타 여러 젊은 층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소위 꼰대 마인드를 갖고 있다.
2.2.4 함익병
보수적 성향을 보여준다. 다방면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봉규 보다는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무능한 민주 정부보다는 독재가 낫다." 라는 발언으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재출연이후 자기도 돌아설 정도였다면서 좌측으로 성향이 이동한 듯한 발언을 하고 재출연 2번째부터는 실제 김갑수 옆으로 자리도 이동시켰다. 특히 거의 단독진보인 김갑수 의견에 동조하고 의견을 보태기도 하지만 보수적 성향은 남아있다. 그래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상당히 있는 사실로 이야기를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굳이 따지면 온건파 보수 정도.[4]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의사답게 논리적으로 의견과 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피부과에 오는 손님들이 나름대로 본인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오는데 99%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온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 외 잡다한 지식을 강적들 멤버중에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정보는 알고 있는데 예전 강용석 변호사와 약간 비슷하다. 그 외 안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걸 밝혔는데, 물가에 놀러갈때도 구명조끼는 필수로 가지고 있으며 집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집을 구입할 때 내진 설계가 되있는 집을 구매했으며, 집에 소화기 몇 대가 있고 방독면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자연재해에 대해서 국가에 책임을 물거나 국가가 내 목숨을 지켜주기 이전 내 목숨은 일단 내가 먼저 지키자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2.5 이준석
개혁적 보수의 성향을 가지면서, 젊은 세대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패널이었다. 그렇기에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사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거나, 제 3의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봉규에 의해 자주 박은지와 엮이기도 했으나, 정작 본인은 뚱한 표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관계로,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했는데 어째 낙선 이후로 사실상 복귀한 것 같다.(...)
2.2.6 강민구
현재 법무법인 진솔의 대표변호사로 검사출신이다[5]. 넥슨 게이트로 구속된 진경준 전 검사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이때의 진경준 검사장에 대해 두뇌 수준이 일반인과는 다른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법률가답게 법률 관련된 사안이 되면 많은 발언을 하는 편.
이희진편에서는 검사라 해도 사기꾼이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당할 수 있으며, 본인도 3억원 가량의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잘 안 알려진듯 하지만 2004년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금천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력이 있다.
2.3 전 출연진
2.3.1 강용석
1회부터 강적들에서 메인MC를 맡으며 진행을 해왔지만, 도도맘 김미나와의 스캔들에 휩싸이며 여론도 좋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들에서 사퇴 할 때 함께 사퇴하였다.
2.3.2 이소라
대한민국의 모델
2.3.3 임윤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던 그 여성 변호사 맞다. 다만 오래 출연하지는 못했다.
2.3.4 김신영
2.3.5 황현희
2.3.6 이윤석
프로그램 내에서 야당은 전라도당이라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뤘다.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2.3.7 손정혜
김갑수와 함께 진보 세력을 대변하는 구원 투수로 등판되었다.[6] 변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법적 근거를 곁들여 논리적이고 정확한 의견 제시를 통해 토론의 질을 높히고 있다. 강골 좌파가 아닌, 인정할 건 인정하자 주의인 듯 싶다.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2.3.8 서경석
임시 패널. 보조 진행과 더불어 이윤석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듯.
2.3.9 이인철
임시 패널. 이혼 전문 변호사. 손정혜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성향은 딱히 드러나지 않았다.
2.3.10 송영선
과거 친박연대 출신의 정치인. 친박 핵심중 하나였으나 비리의혹 등에 정계를 떠나며 어찌저찌 멀박이 되었다(...)
이준석이 돌아오면서 하차한 것같이 보였으나, 7월 6일자 방송에 출연하였다.
(최근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가 있다. 당분간 나오기 힘들듯)
2.3.11 박은지
강적들 초창기부터 출연하였으며, 중도적 성향에 가깝고 젊은 층의 여론을 대변해주는 편이다. 박종진을 서포트하는 보조 진행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30회부터 불참하더니 어찌 계속 안나오고 있는데 임시하차인지 아니면 아예 하차인지 계속 두고봐야할 사안이다.
마무리 멘트인 "우리는 강적이예요!"를 만든 장본인이다.
2.3.12 표창원
20대 총선 당선 이후로 출연하고 있다. 김갑수와 함께 야권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논객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 이후로 강적들 홈페이지 인물소개란에 등재되어 정식멤버로 합류되었음이 확인되었지만, 2016년 8월말부터 홈페이지 소개란에서 제외되었고, 하차가 확정되었다.
2.3.13 김갑수
진보적 성향의 좌파 논객으로 이봉규의 카운터 파트 격인 듯. 별칭은 좌뇌. 초창기 진보적 성향의 논객이 적을 때는 혼자서 3~4명의 보수 논객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종종 나왔다. 배우 김갑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이분은 시인...
홀로 다수의 보수논객을 상대하는 모습(물론 주 상대는 이봉규다.)에 좌우무관하게 동정론을 받기도 하고, 박식하고 논리정연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가끔 진영논리적인 모습을 보일때가 있어 그냥 유식한 깨시민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는다.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정말 때로는 이해를 못 할 정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오는 소재면 강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정청래 전 의원 출판식에서 하지만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라는 것"이라며 내란에 준하는 사태, 교전, 유력 후보 암살이 있을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인하여 하차운동이 일어났다.
2.4 방영 목록
화수 | 주제 | 방영일 | 비고 |
01회 | 혼외자 논란 | 2013.10.23 | |
02회 | 재벌들의 상속 | 2013.10.30 | |
03회 | 참을 수 없는 권력의 유혹 선거 | 2013.11.06 | |
04회 | 왕의 남자 | 2013.11.13 | 이소라 하차 |
05회 | 거짓말 | 2013.11.20 | |
06회 | 감시자들 | 2013.11.27 | 객원 MC로 배우 권민중 참가 |
07회 | 도박의 덫 | 2013.12.04 | 객원 MC로 배우 김정민 참가 |
08회 | 라이벌 | 2013.12.11 | |
09회 | 2013 강적 대상 | 2013.12.25 | 박은지, 김신영 합류 |
10회 | 대한민국을 뒤흔든 스캔들 | 2014.01.01 | |
11회 | 가문의 비밀 | 2014.01.08 | |
12회 | 미인박명 | 2014.01.15 | |
13회 | 변호인과 노무현 | 2014.01.22 | |
14회 | 정치판 꽃보다 누나 | 2014.01.29 | |
15회 | 권력의 낮과 밤 | 2014.02.05 | |
16회 | 영부인들 | 2014.02.12 | |
17회 | 대한민국 여신 김연아 | 2014.02.19 | |
18회 | 전두환 家의 비밀 | 2014.02.26 | |
19회 | 인간 박정희 | 2014.03.05 | |
20회 | 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 정주영 | 2014.03.12 | |
21회 | 일본 괴담 | 2014.03.19 | |
22회 | 신정아 | 2014.03.26 | |
23회 | 북한판 국민 여동생 | 2014.04.02 | |
24회 | KAL기 폭파범 김현희 | 2014.04.09 | |
25회 | 불꽃속으로 철강왕 박태준 | 2014.04.23 | |
26회 | 9명의 대통령과 JP 김종필 | 2014.04.30 | |
27회 | 효자 대통령 김영삼 | 2014.05.07 | |
28회 | 역대 국빈의 대한민국 방한史 | 2014.05.14 | |
29회 | 세기의 사고들 | 2014.05.21 | |
30회 | 한국의 기적 | 2014.05.28 | |
31회 | 대한민국 소통령 서울 시장 | 2014.06.02 | 6.4 지방선거 특집 |
32회 | 건국대통령 이승만 | 2014.06.11 | |
33회 |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史 | 2014.06.18 | |
34회 | 6.25 전쟁 | 2014.06.25 | |
35회 | 오대양과 유병언 | 2014.07.02 | |
36회 | 독재자 김일성 | 2014.07.09 | |
37회 | 남산의 부장들 | 2014.07.16 | 김신영 빠지고 게스트로 함익병 출연 |
38회 | 한국인의 술 | 2014.07.23 | 게스트로 사유리 출연 |
39회 | 대륙의 힘, 슈퍼 차이나 | 2014.08.06 | |
40회 | 정치판 의리맨 | 2014.08.13 | 게스트로 저격수다의 이동욱 기자 출연 |
41회 | 정치 10단, 인동초 김대중 | 2014.08.20 | |
42회 | 사라진 도망자들 | 2014.08.27 | |
43회 | 비운의 장남들 | 2014.09.03 | |
44회 | 김우중과 대우그룹 | 2014.09.10 | |
45회 | 군대잔혹史 | 2014.09.17 | 게스트로 유용원 출연 |
46회 | 반전 미스테리 | 2014.09.24 | 게스트로 박종진 앵커 출연 |
47회 | 역대 경기도지사 수난史 | 2014.10.01 | |
48회 | 정치인의 품격 | 2014.10.08 | |
49회 | 대한민국 검사 열전 | 2014.10.15 | |
50회 | 박정희의 남자들 | 2014.10.22 | |
51회 | 평양주석궁 미스테리 | 2014.10.29 | |
52회 | 잠룡 춘추전국시대 | 2014.11.05 | |
53회 | 재벌가의 여인들 | 2014.11.12 | |
54회 | 제7공화국 | 2014.11.19 | |
55회 | 북으로 간 사람들 | 2014.11.26 | |
56회 | 전설의 킹메이커 | 2014.12.03 | |
57회 | 12.12 사태의 숨겨진 비밀 | 2014.12.10 | |
58회 | 김정일 vs 황장엽 | 2014.12.17 | |
59회 | 재벌 가家의 며느리들 | 2014.12.24 | |
60회 | 2014 대한민국 빛과 그림자 | 2014.12.31 | |
61회 | 역대 대통령의 가족 스캔들 | 2015.01.07 | |
62회 | 청와대 삼남매 | 2015.01.14 | |
63회 | 북한의 외교전쟁 | 2015.01.21 | |
64회 | 왕회장 정주영의 아들들 | 2015.01.28 | |
65회 | 영화 국제시장 | 2015.02.04 | 이준석 하차 |
66회 | 사라진 재벌들 | 2015.02.11 | 함익병 하차, 김범수 아나운서 출연 |
67회 | 재벌 총수들의 건강백세 | 2015.02.18 | |
68회 | 정치의 꽃, 女 대변인 | 2015.02.25 | |
69회 | 대통령의 회고록 | 2015.03.04 | |
70회 | 대한민국 재벌 3세 전성시대 | 2015.03.11 | |
71회 | 충청대망론 | 2015.03.18 | 이준석 복귀 |
72회 | 정치판 공부의 神 | 2015.03.25 | |
73회 | 정치판 내조의 여왕 | 2015.04.01 | |
74회 | 부패와의 전쟁 | 2015.04.08 | |
75회 | 정치판 신新 내조의 여왕 | 2015.04.15 | |
76회 | 1980 서울의 봄 | 2015.04.22 | |
77회 | 글로벌 특집! '아시아를 뒤흔든 정치인들' | 2015.04.29 | |
78회 | 청년 재벌 맨발의 청춘 | 2015.05.06 | |
79회 | 5.16 군사정변 | 2015.05.13 | |
80회 | 인간 노무현 | 2015.05.20 | 개그맨 황현희 출연 |
81회 | 국회로 간 연예인들 | 2015.05.27 | |
82회 | 국무총리 수난사 | 2015.06.03 | |
83회 | 전설의 강골(强骨) 검사 | 2015.06.10 | |
84회 | 국가대표 공부의 신神 | 2015.06.17 | |
85회 | 면세점 전쟁 | 2015.06.24 | 김성경, 박종진 하차,변호사 임윤선 출연 |
86회 | 위기탈출 대한민국 | 2015.07.01 | |
87회 | 아시아의 재벌들 | 2015.07.08 | 황현희 하차, 이윤석 출연 |
88회 | 재벌가의 영재들 | 2015.07.15 | |
89회 | 한류 기업들의 성공 방정식 | 2015.07.22 | |
90회 | 정치판, 흔들린 우정 | 2015.07.29 | |
91회 | 주석궁 미스테리2 | 2015.08.05 | |
92회 | 롯데 家, 왕자의 난 | 2015.08.12 | |
93회 | 대통령의 사생활 | 2015.08.19 | |
94회 | 영화 "암살" 그리고 독립투사 | 2015.08.26 | |
95회 |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 2015.09.02 | 강용석 하차, 박종진 재합류 |
96회 | 北 도발의 역사 | 2015.09.09 | |
97회 | 재벌가 사위들의 명과 암 | 2015.09.16 | 임윤선 하차, 손정혜 합류 |
98회 | 한류의 내막 | 2015.09.23 | |
99회 | 소문난 시월드 | 2015.09.30 | |
100회 | 2016 미리보는 총선 | 2015.10.07 | |
101회 | 유신정권의 2인자 | 2015.10.14 | |
102회 | 소문난 사돈들 | 2015.10.21 | |
103회 | 2016 미리보는 총선 2 | 2015.10.28 | |
104회 | 2016 미리보는 총선 3 | 2015.11.04 | |
105회 | 정치판 위기의 아버지들 | 2015.11.11 | |
106회 | 부동산 X파일 | 2015.11.18 | |
107회 | 정주영 탄생 100주년 특집 | 2015.11.25 | |
108회 | 지금 평양에서는 | 2015.12.02 | |
109회 | 강적들 진단 쎈 이슈 3 | 2015.12.09 | |
110회 | 2015 강적들 총결산 1: 박근혜 대통령의 1년 수첩 | 2015.12.16 | |
111회 | 2015 강적들 총결산 2: 올해의 키워드 | 2015.12.23 | |
112회 | 2015 강적들 총결산 3: 대학생과 함께하는 쎈 토크 | 2015.12.30 | |
113회 | 대한민국을 움직일 파워 피플 | 2016.01.06 | |
114회 | 위태로운 남자들의 위기탈출기 | 2016.01.13 | |
115회 | 재벌가 남데렐라 | 2016.01.20 | 이준석, 이윤석 하차, 함익병, 김성경 재합류 |
116회 | 망가진 2016 소년, 소녀! | 2016.01.27 | 서경석 합류 |
117회 | 2016 재계 여풍(女風) 시대 | 2016.02.03 | |
118회 | 재벌가 불효자는 웁니다 | 2016.02.10 | |
119회 | 라면 왕국 대한민국 | 2016.02.17 | 게스트: 신동헌 편집장 |
120회 | 핵이냐 테러냐 2016 공격이 시작된다 | 2016.02.24 | |
121회 | 대한민국 황태자의 우아한 밀실 | 2016.03.02 | |
122회 | 19대 국회 성적표 | 2016.03.09 | |
123회 | 여의도 막말 잔혹사 | 2016.03.16 | |
124회 | 미술계를 주름잡는 사모님 | 2016.03.23 | 게스트 : 신정아 |
125회 | 공천 칼자루, 그 후 | 2016.03.30 | |
126회 | 20대 총선 격전지의 승자는? | 2016.04.06 | |
127회 | 총선, 후폭풍은 계속된다 | 2016.04.20 | 박은지 결석 |
127회 | 3당 시대 개막, 잠룡들의 대권전쟁 시작! | 2016.04.27 | |
128회 | 박근혜 정부 3년, 비상구는 있다? | 2016.05.04 | 게스트: 표창원 |
129회 | 이제는 대선! 문제는 40대다! | 2016.05.11 | |
130회 | 법조계 비리 폭로전 무법도시 | 2016.05.18 | 게스트: 표창원, 박은지 결석, 이준석 복귀? |
131회 | 묻지마 누가 그렸는지 | 2016.05.25 | 게스트: 표창원, 정준모(미술 평론가), 박은지 결석 |
132회 | 욕망의 남자들 | 2016.06.01 | 게스트: 표창원, 박은지 결석 |
133회 | 지하철, 다음 역은 "메피아" 역입니다. | 2016.06.08 | |
134회 | 섬마을에 악마들이 산다 | 2016.06.15 | |
135회 | 누가 재벌가를 흔드는가? | 2016.06.22 | |
136회 | 아가씨와 조폭 건달들 | 2016.06.29 | |
137회 | 금배지 가진 자의 특권, 씨족 국회! | 2016.07.06 | |
138회 | 검찰의 우환 | 2016.07.13 | |
139회 | '돈맛'의 욕망 늪에 빠진 검사의 추락 | 2016.07.20 | 게스트: 강민구(변호사) |
140회 | 벼랑 끝에 두 남자 | 2016.07.27 | 강민구(변호사) 합류 |
141회 | 비밀은 없다! 사방의 적 | 2016.08.03 | |
142회 | 위기의 표적들 | 2016.08.10 | |
143회 |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전기요금 폭탄 | 2016.08.17 | |
144회 | 북한 금수저의 귀순 전쟁 | 2016.08.24 | 게스트: 강명도(교수) |
145회 | 2인자의 죽음 | 2016.08.31 | 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
146회 | 비운의 황태자들 | 2016.09.07 | 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
147회 | 사기 왕국 이희진을 털어라! | 2016.09.14 | 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신정균(영화감독) |
148회 | 꿈틀대는 7인의 잠룡 | 2016.09.21 | 게스트: 오세훈 전 서울시장 |
149회 | 한반도 지진 불감지대 | 2016.09.28 | 게스트: 카사하라(교수) |
150회 | 틈새로 빠져나가는 악 | 2016.10.05 | |
151회 | 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 | 2016.10.12 | 게스트; 강명도(교수), 박태균(식품의약 칼럼리스트) |
152회 | 도지사가 들썩인다! | 2016.10.19 | 게스트: 남경필(경기도지사), 안희정(충남도지사) 김갑수 하차 |
153회 | 최순실 정유라 숨겨진 비밀은 과연? | 2016.10.26 | |
154회 | 2016.11.02 |
- ↑ 실제로 썰전의 패널이였던 강용석, 이준석등이 출연하였다.
- ↑ 김성경의 경우는 여성 관련 화제가 나올 경우에는 상당히 진보적인 입장을 보이지만, 그 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 박은지의 경우 정치적 의견의 표명보다는 젊은층의 대중적 시선을 대변하는 포지션.
- ↑ 방송에서는 편집 시 팩트 체크를 거쳐 이런 내용은 대부분 편집한다. 다만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이 시사보다는 예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사실 여부보다는 싸우는 상황 자체를 만드는 걸 우선시한다고 볼 순 있다. 실제로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 ↑ 담당했던 사건들 중 그 유명한 아가동산 사건이 있다.
- ↑ 진보 보수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투입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