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1 KBS의 드라마

KBS 2TV월화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 중강적들최강칠우

KBS 2TV에서 2008년 4월 14일부터 동년 6월 3일까지 방송한 월화 드라마. 채림, 이종혁 주연.

청와대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하였다.

2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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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2.1 개요

TV조선썰전 or 썰전의 마이너 버전[1]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3년 10월 2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시사 비하인드 쇼를 표방하며 JTBC썰전 1부와 비슷한 구성이다. 세트장 느낌도 다소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썰전처럼 중심을 잡는 MC 역할이 없는데다가 패널이 무려 8명이나 되기 때문에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제 선정부터 다분히 조선일보 및 본사 tv조선의 성향을 느낄 수 있다. 보수층에 불리한 시사 현안이 이슈일 때는 재벌과 정치인, 북한의 시시콜콜한 신변잡기 내용으로 한주를 떼우고, 반대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방송 주제로 반영이 된다.

이봉규, 함익병, 송영선, 이준석까지 상대적으로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박종진도 중립을 지키려고 하지만 보수에 가깝고 김성경, 박은지는 중립에 가깝기 때문에[2] [3] 진보 측은 김갑수 하나 뿐이다. 손정혜가 있을때는 진보쪽 무게추도 그럭저럭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15회차를 기점으로 손변이 하차하면서 과거형이 되었다. 근데 원래 보수적이었던 함익병이 복귀후 김갑수의 의견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좌우의 균형추가 맞아가는 중이다. 심지어 표창원이 합류하며 더 진보적인 색채가 강해지는 상황. 어쨌든 대부분 정치적 소재를 다루는 강적들의 특성상 출연자들의 발언에 대해서 해당출연자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하고 볼 필요가 있다.

다만 이런 점들에 주의한다면, 전문서적을 통하지 않고는 자세히 알기 어려운 사건들에 대해 당시 세대조차도 잘 알기 힘든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풍문들을 꽤 밀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의외로 양질의 프로그램이다. 썰전의 아류라는 비판을 받으며, 가장 보수적인 TV조선의 시사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야권 지지자층에서도 고정 시청자가 꽤 있다는 것이 그 방증. 최근 종편 시청률이 하향평준화하는 가운데 2% 대 안정적 시청률을 유지하며 tv조선 프로그램치곤 굉장히 장수하고 있다. 즉 이미 안정적 궤도에 오른 셈.
다만 일부 강경보수패널 특히 누구씨의 막무가내식 주장이나 재벌가에 치중한 주제선정등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주로 다루다 보니 3공 시절부터 6공 시절까지 대통령 빼고 다 해본 JP는 상당히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여담으로 방송 초창기, 신정아를 출연자로 섭외하려 하기도 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아 결국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이소라도 초반에 출연하다가 하차하였다.

2014년 3월 5일에 한국 전쟁 당시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진행하던 도중 '미국이 선정한 한국전쟁의 4대 영웅'이라며 아서 맥아더, 매튜 B. 리지웨이, 백선엽, 김동석의 사진을 등장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이 중 리지웨이가 아니라 에르빈 롬멜의 사진이 올라왔다.(...)

2016년 3월 23일에 방송된 '미술계를 주름잡는 사모님' 편에선 과거 출연이 불발되었던 신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표창원 출연 이후로는 예전과 달리 진보적인 색채가 강해졌다. 복귀한 함익병도 이전에 비해 진보적인 의견을 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색채가 달라진 셈이다. 어쨌든 과거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논쟁 위주의 방송에서 이제는 시사 교양으로서 꽤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중. 과거 틀니버스라 불릴 정도로 tv조선다운 우익색채가 강하고 주로 노년층들이 좋아할만한 과거사에 관한 비하인드나 북한얘기가 주로 언급됐으나 최근엔 신안 성폭행사건이나 구의역 사건, 강남역 사건 등 최신 이슈가 주로 언급된다. 심지어 모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스캔들. 한류스타의 성폭행 논란까지 다루는데 이 점은 과거와 달리 중장년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노린다는 소리. 다만 시청주도권을 가진 중장년 여성층을 의식하다보니 재벌가 얘기가 심하게 많이 다뤄질 정도. 그러다보니 시청자 게시판에선 재벌 막장 드라마 얘기 좀 작작해라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또한 특정 패널의 경우 팩트 확인도 안된 카더라 썰을 사실인양 거침없이 푸는데 이 부분에 대한 주의도 요망된다. 본인들도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며 희화화 소재로 삼는데 그런 선에서 그칠게 아니라 선이 넘는 경우엔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제재가 필요하다

2.2 출연진

2.2.1 박종진

보수 성향.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는 등. 보수쪽 성향이 강하다. 강용석 하차 후 실질적인 메인 진행자이다.

보통 좌우에서 모두 까인다고 중도라 보는 사람이 있는데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인맥 때문에 정치, 경제, 사회 이슈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인물이든간에 변호해주려고 하는 태도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선 확실히 보수쪽에 가깝다. 물론 야당에 가까운 입장에서 말하는 경우도 있으며, 진행자라는 입장상 중립을 지키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매끄럽지 못한 진행, 상대 패널이 이야기하는 도중 끊고 질문하는 태도와 낮은 수준의 질문 때문에 유튜브등지에서 평가가 매우 안좋다.

2.2.2 이봉규

처음부터 출연했다. 강경한 성향의 우파 논객으로 별칭은 우뇌. 주로 여자관련(...) 내용과 북한관련(...) 내용에서 활약한다. 자칭 애국보수의 아이콘. 사실 TV조선의 주 시청층인 보수층 입장에 맞게 화끈하고 거침없는 주장을 폄으로써 고정 시청층을 결집시키는 역할도 담당하지만 때론 팩트확인도 안된 카더라 썰을 풀거나 사회적 상식과 맞지않는 주장을 감정적으로 펼쳐 같은 보수성향인 패널조차 골치 아파하고 비아냥대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표창원 vs 이봉규 대결구도에선 보수성향 네티즌조차 고개를 저을 정도로 막무가내식 격정적인 토론방식을 구사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바뀔 필요가 있는듯. 항상 김갑수가 참교육한다

2.2.3 김성경

박종진을 서포트하는 보조 진행 역할을 맡고 있다.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사실상 일반 국민을 대변하는 패널이다
그러나 "20대들이 별다른 정치색을 갖고 투표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과 기타 여러 젊은 층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소위 꼰대 마인드를 갖고 있다.

2.2.4 함익병

보수적 성향을 보여준다. 다방면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봉규 보다는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무능한 민주 정부보다는 독재가 낫다." 라는 발언으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재출연이후 자기도 돌아설 정도였다면서 좌측으로 성향이 이동한 듯한 발언을 하고 재출연 2번째부터는 실제 김갑수 옆으로 자리도 이동시켰다. 특히 거의 단독진보인 김갑수 의견에 동조하고 의견을 보태기도 하지만 보수적 성향은 남아있다. 그래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상당히 있는 사실로 이야기를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굳이 따지면 온건파 보수 정도.[4]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의사답게 논리적으로 의견과 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피부과에 오는 손님들이 나름대로 본인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오는데 99%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온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 외 잡다한 지식을 강적들 멤버중에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정보는 알고 있는데 예전 강용석 변호사와 약간 비슷하다. 그 외 안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걸 밝혔는데, 물가에 놀러갈때도 구명조끼는 필수로 가지고 있으며 집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집을 구입할 때 내진 설계가 되있는 집을 구매했으며, 집에 소화기 몇 대가 있고 방독면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자연재해에 대해서 국가에 책임을 물거나 국가가 내 목숨을 지켜주기 이전 내 목숨은 일단 내가 먼저 지키자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2.5 이준석

개혁적 보수의 성향을 가지면서, 젊은 세대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패널이었다. 그렇기에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사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거나, 제 3의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봉규에 의해 자주 박은지와 엮이기도 했으나, 정작 본인은 뚱한 표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관계로,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했는데 어째 낙선 이후로 사실상 복귀한 것 같다.(...)

2.2.6 강민구

현재 법무법인 진솔의 대표변호사로 검사출신이다[5]. 넥슨 게이트로 구속된 진경준 전 검사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이때의 진경준 검사장에 대해 두뇌 수준이 일반인과는 다른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법률가답게 법률 관련된 사안이 되면 많은 발언을 하는 편.

이희진편에서는 검사라 해도 사기꾼이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당할 수 있으며, 본인도 3억원 가량의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잘 안 알려진듯 하지만 2004년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금천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력이 있다.

2.3 전 출연진

2.3.1 강용석

1회부터 강적들에서 메인MC를 맡으며 진행을 해왔지만, 도도맘 김미나와의 스캔들에 휩싸이며 여론도 좋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들에서 사퇴 할 때 함께 사퇴하였다.

2.3.2 이소라

대한민국의 모델

2.3.3 임윤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던 그 여성 변호사 맞다. 다만 오래 출연하지는 못했다.

2.3.4 김신영

2.3.5 황현희

2.3.6 이윤석

프로그램 내에서 야당은 전라도당이라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뤘다.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2.3.7 손정혜

김갑수와 함께 진보 세력을 대변하는 구원 투수로 등판되었다.[6] 변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법적 근거를 곁들여 논리적이고 정확한 의견 제시를 통해 토론의 질을 높히고 있다. 강골 좌파가 아닌, 인정할 건 인정하자 주의인 듯 싶다.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2.3.8 서경석

임시 패널. 보조 진행과 더불어 이윤석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듯.

2.3.9 이인철

임시 패널. 이혼 전문 변호사. 손정혜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성향은 딱히 드러나지 않았다.

2.3.10 송영선

과거 친박연대 출신의 정치인. 친박 핵심중 하나였으나 비리의혹 등에 정계를 떠나며 어찌저찌 멀박이 되었다(...)
이준석이 돌아오면서 하차한 것같이 보였으나, 7월 6일자 방송에 출연하였다.
(최근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가 있다. 당분간 나오기 힘들듯)

2.3.11 박은지

강적들 초창기부터 출연하였으며, 중도적 성향에 가깝고 젊은 층의 여론을 대변해주는 편이다. 박종진을 서포트하는 보조 진행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30회부터 불참하더니 어찌 계속 안나오고 있는데 임시하차인지 아니면 아예 하차인지 계속 두고봐야할 사안이다.

마무리 멘트인 "우리는 강적이예요!"를 만든 장본인이다.

2.3.12 표창원

20대 총선 당선 이후로 출연하고 있다. 김갑수와 함께 야권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논객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 이후로 강적들 홈페이지 인물소개란에 등재되어 정식멤버로 합류되었음이 확인되었지만, 2016년 8월말부터 홈페이지 소개란에서 제외되었고, 하차가 확정되었다.

2.3.13 김갑수

진보적 성향의 좌파 논객으로 이봉규의 카운터 파트 격인 듯. 별칭은 좌뇌. 초창기 진보적 성향의 논객이 적을 때는 혼자서 3~4명의 보수 논객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종종 나왔다. 배우 김갑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이분은 시인...

홀로 다수의 보수논객을 상대하는 모습(물론 주 상대는 이봉규다.)에 좌우무관하게 동정론을 받기도 하고, 박식하고 논리정연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가끔 진영논리적인 모습을 보일때가 있어 그냥 유식한 깨시민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는다.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정말 때로는 이해를 못 할 정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오는 소재면 강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정청래 전 의원 출판식에서 하지만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라는 것"이라며 내란에 준하는 사태, 교전, 유력 후보 암살이 있을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인하여 하차운동이 일어났다.

2.4 방영 목록

화수주제방영일비고
01회혼외자 논란2013.10.23
02회재벌들의 상속2013.10.30
03회참을 수 없는 권력의 유혹 선거2013.11.06
04회왕의 남자2013.11.13이소라 하차
05회거짓말2013.11.20
06회감시자들2013.11.27객원 MC로 배우 권민중 참가
07회도박의 덫2013.12.04객원 MC로 배우 김정민 참가
08회라이벌2013.12.11
09회2013 강적 대상2013.12.25박은지, 김신영 합류
10회대한민국을 뒤흔든 스캔들2014.01.01
11회가문의 비밀2014.01.08
12회미인박명2014.01.15
13회변호인노무현2014.01.22
14회정치판 꽃보다 누나2014.01.29
15회권력의 낮과 밤2014.02.05
16회영부인2014.02.12
17회대한민국 여신 김연아2014.02.19
18회전두환 家의 비밀2014.02.26
19회인간 박정희2014.03.05
20회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 정주영2014.03.12
21회일본 괴담2014.03.19
22회신정아2014.03.26
23회북한판 국민 여동생2014.04.02
24회KAL기 폭파범 김현희2014.04.09
25회불꽃속으로 철강왕 박태준2014.04.23
26회9명의 대통령과 JP 김종필2014.04.30
27회효자 대통령 김영삼2014.05.07
28회역대 국빈의 대한민국 방한史2014.05.14
29회세기의 사고들2014.05.21
30회한국의 기적2014.05.28
31회대한민국 소통령 서울 시장2014.06.026.4 지방선거 특집
32회건국대통령 이승만2014.06.11
33회대한민국 월드컵 도전史2014.06.18
34회6.25 전쟁2014.06.25
35회오대양유병언2014.07.02
36회독재자 김일성2014.07.09
37회남산의 부장들2014.07.16김신영 빠지고 게스트로 함익병 출연
38회한국인의 술2014.07.23게스트로 사유리 출연
39회대륙의 힘, 슈퍼 차이나2014.08.06
40회정치판 의리맨2014.08.13게스트로 저격수다의 이동욱 기자 출연
41회정치 10단, 인동초 김대중2014.08.20
42회사라진 도망자들2014.08.27
43회비운의 장남들2014.09.03
44회김우중과 대우그룹2014.09.10
45회군대잔혹史2014.09.17게스트로 유용원 출연
46회반전 미스테리2014.09.24게스트로 박종진 앵커 출연
47회역대 경기도지사 수난史2014.10.01
48회정치인의 품격2014.10.08
49회대한민국 검사 열전2014.10.15
50회박정희의 남자들2014.10.22
51회평양주석궁 미스테리2014.10.29
52회잠룡 춘추전국시대2014.11.05
53회재벌가의 여인들2014.11.12
54회제7공화국2014.11.19
55회북으로 간 사람들2014.11.26
56회전설의 킹메이커2014.12.03
57회12.12 사태의 숨겨진 비밀2014.12.10
58회김정일 vs 황장엽2014.12.17
59회재벌 가家의 며느리2014.12.24
60회2014 대한민국 빛과 그림자2014.12.31
61회역대 대통령의 가족 스캔들2015.01.07
62회청와대 삼남매2015.01.14
63회북한의 외교전쟁2015.01.21
64회왕회장 정주영의 아들들2015.01.28
65회영화 국제시장2015.02.04이준석 하차
66회사라진 재벌들2015.02.11함익병 하차, 김범수 아나운서 출연
67회재벌 총수들의 건강백세2015.02.18
68회정치의 꽃, 女 대변인2015.02.25
69회대통령의 회고록2015.03.04
70회대한민국 재벌 3세 전성시대2015.03.11
71회충청대망론2015.03.18이준석 복귀
72회정치판 공부의 神2015.03.25
73회정치판 내조의 여왕2015.04.01
74회부패와의 전쟁2015.04.08
75회정치판 신新 내조의 여왕2015.04.15
76회1980 서울의 봄2015.04.22
77회글로벌 특집! '아시아를 뒤흔든 정치인들'2015.04.29
78회청년 재벌 맨발의 청춘2015.05.06
79회5.16 군사정변2015.05.13
80회인간 노무현2015.05.20개그맨 황현희 출연
81회국회로 간 연예인들2015.05.27
82회국무총리 수난사2015.06.03
83회전설의 강골(强骨) 검사2015.06.10
84회국가대표 공부의 신神2015.06.17
85회면세점 전쟁2015.06.24김성경, 박종진 하차,변호사 임윤선 출연
86회위기탈출 대한민국2015.07.01
87회아시아의 재벌들2015.07.08황현희 하차, 이윤석 출연
88회재벌가의 영재들2015.07.15
89회한류 기업들의 성공 방정식2015.07.22
90회정치판, 흔들린 우정2015.07.29
91회주석궁 미스테리22015.08.05
92회롯데 家, 왕자의 난2015.08.12
93회대통령의 사생활2015.08.19
94회영화 "암살" 그리고 독립투사2015.08.26
95회비운의 황태자, 이맹희2015.09.02강용석 하차, 박종진 재합류
96회北 도발의 역사2015.09.09
97회재벌가 사위들의 명과 암2015.09.16임윤선 하차, 손정혜 합류
98회한류의 내막2015.09.23
99회소문난 시월드2015.09.30
100회2016 미리보는 총선2015.10.07
101회유신정권의 2인자2015.10.14
102회소문난 사돈들2015.10.21
103회2016 미리보는 총선 22015.10.28
104회2016 미리보는 총선 32015.11.04
105회정치판 위기의 아버지들2015.11.11
106회부동산 X파일2015.11.18
107회정주영 탄생 100주년 특집2015.11.25
108회지금 평양에서는2015.12.02
109회강적들 진단 쎈 이슈 32015.12.09
110회2015 강적들 총결산 1: 박근혜 대통령의 1년 수첩2015.12.16
111회2015 강적들 총결산 2: 올해의 키워드2015.12.23
112회2015 강적들 총결산 3: 대학생과 함께하는 쎈 토크2015.12.30
113회대한민국을 움직일 파워 피플2016.01.06
114회위태로운 남자들의 위기탈출기2016.01.13
115회재벌가 남데렐라2016.01.20이준석, 이윤석 하차, 함익병, 김성경 재합류
116회망가진 2016 소년, 소녀!2016.01.27서경석 합류
117회2016 재계 여풍(女風) 시대2016.02.03
118회재벌가 불효자는 웁니다2016.02.10
119회라면 왕국 대한민국2016.02.17게스트: 신동헌 편집장
120회핵이냐 테러냐 2016 공격이 시작된다2016.02.24
121회대한민국 황태자의 우아한 밀실2016.03.02
122회19대 국회 성적표2016.03.09
123회여의도 막말 잔혹사2016.03.16
124회미술계를 주름잡는 사모님2016.03.23게스트 : 신정아
125회공천 칼자루, 그 후2016.03.30
126회20대 총선 격전지의 승자는?2016.04.06
127회총선, 후폭풍은 계속된다2016.04.20박은지 결석
127회3당 시대 개막, 잠룡들의 대권전쟁 시작!2016.04.27
128회박근혜 정부 3년, 비상구는 있다?2016.05.04게스트: 표창원
129회이제는 대선! 문제는 40대다!2016.05.11
130회법조계 비리 폭로전 무법도시2016.05.18게스트: 표창원, 박은지 결석, 이준석 복귀?
131회묻지마 누가 그렸는지2016.05.25게스트: 표창원, 정준모(미술 평론가), 박은지 결석
132회욕망의 남자들2016.06.01게스트: 표창원, 박은지 결석
133회지하철, 다음 역은 "메피아" 역입니다.2016.06.08
134회섬마을에 악마들이 산다2016.06.15
135회누가 재벌가를 흔드는가?2016.06.22
136회아가씨와 조폭 건달들2016.06.29
137회금배지 가진 자의 특권, 씨족 국회!2016.07.06
138회검찰의 우환2016.07.13
139회'돈맛'의 욕망 늪에 빠진 검사의 추락2016.07.20게스트: 강민구(변호사)
140회벼랑 끝에 두 남자2016.07.27강민구(변호사) 합류
141회비밀은 없다! 사방의 적2016.08.03
142회위기의 표적들2016.08.10
143회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전기요금 폭탄2016.08.17
144회북한 금수저의 귀순 전쟁2016.08.24게스트: 강명도(교수)
145회2인자의 죽음2016.08.31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146회비운의 황태자들2016.09.07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147회사기 왕국 이희진을 털어라!2016.09.14게스트: 정성산(영화감독), 신정균(영화감독)
148회꿈틀대는 7인의 잠룡2016.09.21게스트: 오세훈 전 서울시장
149회한반도 지진 불감지대2016.09.28게스트: 카사하라(교수)
150회틈새로 빠져나가는 악2016.10.05
151회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2016.10.12게스트; 강명도(교수), 박태균(식품의약 칼럼리스트)
152회도지사가 들썩인다!2016.10.19게스트: 남경필(경기도지사), 안희정(충남도지사) 김갑수 하차
153회최순실 정유라 숨겨진 비밀은 과연?2016.10.26
154회2016.11.02
  1. 실제로 썰전의 패널이였던 강용석, 이준석등이 출연하였다.
  2. 김성경의 경우는 여성 관련 화제가 나올 경우에는 상당히 진보적인 입장을 보이지만, 그 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3. 박은지의 경우 정치적 의견의 표명보다는 젊은층의 대중적 시선을 대변하는 포지션.
  4. 방송에서는 편집 시 팩트 체크를 거쳐 이런 내용은 대부분 편집한다. 다만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이 시사보다는 예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사실 여부보다는 싸우는 상황 자체를 만드는 걸 우선시한다고 볼 순 있다. 실제로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5. 담당했던 사건들 중 그 유명한 아가동산 사건이 있다.
  6. 진보 보수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투입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