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 | |||||||
서은광 | 이민혁 | 이창섭 | 임현식 | 프니엘 | 정일훈 | 육성재 |
BTOB-BLUE(나이순) | |||||||
서은광 | 이창섭 | 임현식 | 육성재 |
이름 | 임현식 (Lim Hyun-Sik, 任炫植) |
출생 | 1992년 3월 7일, 서울특별시[1] |
가족 | 할머니, 아버지 임지훈, 어머니 박선미, 형 임윤식 |
본관 | 풍천 임씨[2] |
신체 | 177cm[3], 66kg, A형 |
성좌/지지 | 물고기자리/원숭이띠 |
종교 | 천주교(세례명:아르도) |
학력 | 냉천초등학교 저동중학교 → 중국 상해 향명중학교 백석고등학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보컬 전공 |
포지션 | 서브보컬, 메인댄서 |
별명 | 수컷, 현식선배, 임선배, 임후배, 숨생근[4], 임스타, 임아기, 식수리, 현식5빠[5], 임공주 |
소속사 | 큐브엔터테인먼트 |
활동시기 | 2012년 ~ 현재 |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임현식 마이너 갤러리 |
1 소개
한국의 가수 7인조 아이돌 그룹 BTOB의 멤버 서브보컬이자 메인댄서이다.
BTOB 내에서 민혁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자랑한다. 떡 벌어진 근육과 대조되는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
모나진 않았지만 어쩐지 묵직한 분위기다. 성격도 어딘가 불같은 면이 있다. 화나면 무섭다고 한다. BTOB내 서열 1위, 독수리, BTOB의 실세라 카더라 평소에는 장난을 숱하게 친다.
BTOB의 '숨만 쉬어도 생기는 근육'과 '수컷 중심'을 맡고 있다 카더라.
하지만 괜찮아요 활동때부터는 임아기 컨셉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
600:1의 경쟁률을 뚫은 호원대 실용음악과 출신.[6]
아버지가 한국 포크송의 원류 임지훈이다.[7] 피는 못속인다.
2 보컬
성량이 보컬라인 내에서 가장 풍부하고 좋은 멤버이며 특유의 음색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보컬라인에서 중저음이 가장 안정적인 멤버라 화음을 쌓을 때 베이스를 주로 맡는다. 중저음이 안정적이라 고음은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오산이다. 고음도 묵직하고 시원하게 쭉쭉 올린다. 가성이 가장 매력적인 멤버이기도. 본래 무게감있는 굵고 남성적인 음색이나 그룹 내에선 미성 위주의 비음이 약간 섞인 음색으로 활동한다.[8][9]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에서 노래를 부를때는 그룹으로 곡을 부르는게 아닌지라 자신의 원래 음색으로 부른다.
또한 음역대도 넓어서 다양한 장르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팀 내에서 성량이 가장 풍부하다.
3 활동
3.1 음반
3.1.1 작사, 작곡 및 편곡 참여
- 2013년 BTOB 스릴러 <별> - 작사,작곡
- 2013년 BTOB 스릴러 <왜 이래> - 작사,작곡,편곡
- 2014년 BTOB 뛰뛰빵빵〈끝나지 않을(MELODY)〉- 작사, 작곡
- 2014년 현아 A Talk 〈어디부터 어디까지〉- 작사, 작곡
- 2014년 BTOB Move 〈몰라〉, 〈Shake It〉 - 작사, 작곡, 편곡
- 2014년 BTOB The winter's tale 〈울면 안돼〉- 작사, 작곡
- 2014년 BTOB The winter's tale <마쎠!> - 작곡, 편곡
- 2015년 BTOB Complete 〈Summer Romance〉, 〈친구의 여자친구〉- 작사, 작곡
- 2015년 BTOB Complete 〈보고파〉- 작사, 작곡, 편곡
- 2015년 BTOB Complete 〈Everything's Good〉- 편곡
- 2015년 BTOB I Mean 〈여기 있을게〉- 작사,작곡
- 2016년 BTOB Remember That <Killing Me>- 작곡, 작사, 편곡
- 2016년 BTOB Remember That <Anymore>- 작사
- 2016년 육성재, 조이 어린愛 <어린愛>- 작사, 작곡, 편곡
3.1.2 피처링
- 2015년 Eden Beatz For Your All Kinds Of Night Part 2 <플레이그라운드>
- 2016년 Luizy Baby Ride <Baby ride>
3.2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BTOB의 활동 공백 시기에 진행하는 멤버들의 커버곡 프로젝트`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커버곡을 정리한 항목.
활동하며 쓰는 미성보단 원래 음색에 가까운 낮고 남성적인 목소리로 부르는 영상이 많다.
2013년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1 패닉 <정류장> [10]
2014년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2 전우성 <만약에 말야>
2015년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3 스윙스 <듣고 있어?>
3.3 출연 드라마
4 트리비아
- 오른쪽 팔에 직접 디자인해서 친구들과 한 우정 타투가 있고 목 뒤에는 별 모양 타투도 있다. 우정 타투의 뜻은 일산 5형제 중에 1호라는 뜻으로 로마자로 새겨져 있다. 그리고 바나나 타투도 있으며, 최근에 물고기자리와 자신의 생일인 3월 7일이 적힌 타투도 새겼다.
- 초반에는 애교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현재에 와선 자판기 뽑듯 애교를 부린다. 덕분에 생긴 별명이 임아기.
- 속사포같은 드립을 치진 않지만 드립 하나 하나의 위력이 세다. [은광: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식: 응!]
- 개구리 커밋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인형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
- 기타 6년차라고 한다[13]. 그런데 알고보면 기타만 치는게 아니라 건반도 치고, 작사·작곡도 한다. 편곡도 한 적이 있다. 전반적인 보컬라인이 막강해서 그렇지 타 그룹에서라면 메인보컬도 충분히
당연히가능한 노래실력. 라이브가 흠좀무다. 그리고 BTOB 내에서 작사와 작곡을 제일 많이 하며 BTOB의 '음악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 2015년 KBS 2FM에서 신설한 '케이팝 플래닛'(격주 일요일 23:00-00:00)의 DJ로 발탁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아버지가 진행하는 KBS 제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와 정면대결이 될 줄 알았는데, 일요일마다 밤그대는 1부만 방송되고 11시부터 '라디오 독서실'이 방송되기 때문에 정면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다 '케이팝 플래닛'은 개편하여 아이돌들이 일일DJ하는 컨셉으로 바뀌면서 하차. 2016년 설날에는 아버지 임지훈이 진행하는 '밤을 잊은 그대에게' 더블 DJ를 했는데 이때문에 콩게시판이 중장년층 위주에서 10~20대 젊은팬들 위주로 바뀌는 즉 키스 더 라디오 게시판으로 바뀐듯한 현상이 일어났다.
- 팬들은 세상의 모든 팝송을 불러줬으면 한다. 물론 팝송을 자주 부르기도 한다.
- 영명 축일과 생일이 3월 7일로 같다. 아르도의 축일은 3월 7일이다.
- 엑소의 디오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고 친하다고 한다. 임현식이 중국의 상해로 유학을 갔다와서 백석고로 전학을 왔는데 그때 친해졌다고. 임현식이 반에서 가장 노래잘하는 애가 누구냐고 반의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디오라고 했고 후에 임현식이 디오한테 가서 하는 말이 '노래 같이 하자'라는 말이였다고 한다.
- 성격이 긍정적이고 여유롭다고 한다. 육성재의 말에 따르면 급할때도 여유롭다고(...)
- BTOB의 주량 1위라고 한다. 실제로 본인이 말한 바에 따르면 주량을 정확하게 모르고 끝이 없다고 한다.
- 본인이 만든 노래 중에서 '보고파'를 제일 아낀다고 우결에서 언급했다.
- BTOB에서 연습생 생활을 가장 오래 했다.
- ↑ 참고 기사
- ↑ 29대 손이며 식(植) 항렬을 사용한다.
- ↑ 프로필 상 키로 실제로는 175-176cm 정도로 추정된다.
- ↑ 숨만 쉬어도 생기는 근육이라는 뜻이다. 다른 멤버 말로는 운동을 딱히 안 해도 근육이 생긴다고.
- ↑ 데뷔초 BTOB의 리얼리티에서 민혁이 전 4등이에요. 오늘은 7월 4일이구요.라고 드립을 치자 자기는 5등이라며 현식5빠 드립을 쳤다
오빠 사랑해요 - ↑ 당시 3000명의 지원자 중 합격한 남자는 단 둘이었다. 나머지 셋은 여자. 임현식을 제외한 나머지는 같은 그룹의 이창섭.
흠좀무게다가 이창섭은 정시 합격이지만 임현식은 수시 합격이다 - ↑ 대표곡은 '사랑의 썰물', '누나야', '내 그리운 나라' 등이 있으며 '사랑의 썰물'은 SG워너비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 ↑ 이창섭과는 다른 느낌의 비음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이창섭은 부드러운 느낌의 비음이라면, 이 쪽은 조금 더 카랑카랑한 느낌.
- ↑ 사실 이는 그룹색깔에 맞추기 위해 상당 수의 아이돌들이 겪고 있는 일이기도 한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있다.
그러니까 임현식 복가 출연시키거나 솔로곡 좀 내주면 안될까 - ↑ 직접 키보드 건반을 치며 불렀다
- ↑ 자신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 편곡을 혼자 다 한 곡의 이름이 별인 걸 보면 어지간히도 좋아하는 듯.
- ↑ 심지어 용준형 주연의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특별 출연했을 때 극중 인물 이름이 '별'(...)
- ↑ 데뷔 당시 기준이니 현재로 치면 기타 10년차
- ↑ 원곡은 하림. 무려 원곡자 앞에서 불렀다.
원곡자에게 반 키 내려 불러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근데 반 키라는 건 애초에 없다 - ↑ 앤디 워홀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