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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Malfoy.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명대사. 작중 내내 드레이코 말포이가 건방지게 시비를 걸면 항상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을 끊는다. 첫 사용자는 1권의 패르바티 패틸. 그리곤 이렇게 말하면 말을 멈춘다. 진짜 마법은 이거다.
워낙 자주 나오는 말이길래 원래 착하던 말포이가 모두에게 면박을 받으면서 흑화했다는 농담이 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말포이는 맨날 이 소리를 듣다보니 결국 더더욱 삐뚤어져서 6권 말미에 죽음을 먹는 자들과 함께 총기...아니, 마법 난사 사건을 자행하게 되었다는 농담이 있다. 교내 마법난사 사건에 휘말려 돌아가신 교장 선생님께 애도를
- 네이버 오픈사전에 등재되었다.
- '입닥쳐 말포이의 신화' 만화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도 등장한다.
- 네이버 웹툰 달수 이야기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작가가 약 빨았다.
2 비슷한 문장
2007년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담에서 후안 카를로스 1세 스페인 국왕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호세 마리아 아즈나르 스페인 총리를 상대로 집요하게 비난하자"입 닥치지 못할까?" (¿Por qué no te callas?) 라고 외쳤다.
원조로는 스타 트렉 TNG에 등장하는 캐릭터 웨슬리 크러셔를 까는 "입닥쳐 웨슬리(Shut up, Wesley)"가 있다. 방영된 것은 1988년으로, 10년 정도 앞선다.
역시 같은 회사 게임인 공허의 유산 버전으로는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도 있다.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링어벨이 변태적인 헛소리를 할 때 마다 이데아 리에게 '링어벨은 닥치고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