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칸자카 지로보

블리치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나카타 카즈히로.

호정 13대의 7번대 제4석. 루콘가 출신의 거구의 남성으로서 '최강의 날아다니는 무기'를 사용하는 '칼바람(鎌鼬)[1]'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4대정령문의 문지기 중 한 명인 잇칸자카 지단보의 남동생.

생일은 11월 9일. 231cm, 172kg.

성실하고 강건하고 인의를 존중하는 7번대 대원이면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불사한다고 하는 비겁한 전법을 사용한다.[2]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먼저 노리다가 이시다 우류에게 공격을 받자 시해를 했지만 순식간에 시해로 만든 벽오의 칼날이 모두 격추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자 오리히메를 인질로 잡으려 하다가 우류의 분노를 사서 그 결과 용서없는 공격을 받아 사신의 힘을 잃어버린다.[3] 내가 고자라니!!

참백도

파일:Attachment/Bleach - Sword (31).jpg
시해, 벽오(劈烏)
능력 해방과 함께 칼의 몸체가 다수의 부메랑 형상의 칼로 나뉘어져 날아다닌다. 해방 구호는 '날개짓하시오, 벽오'엑스트라 답게 능력도 천본앵하위호완이다 천본앵 하위호환가지고 최강의 날아다니는무기를 사용하는 '칼바람'칭호를 달고있다 칼바람뱌쿠야

  1. 원서는 카마이타치.
  2. 게다가 형인 지단보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약속을 지키는등 남자답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면 극과 극이다.
  3. 사신의 영압의 원천인 '쇄결'과 '백수'를 관통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