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슈발체스마켄, 슈발체스마켄/등장인물
イングヒルト・ブロニコフスキー
1 소개
슈발체스마켄의 등장인물, 콜사인은 슈바르츠 07. 생일은 2월 5일
2 작중 행적
테오도어 전입 이전 사망한 슈발체스마켄의 부대원으로 계급은 소위, 구 융커 출신이고 아네트 호젠펠트와 메우 친했으며 전투중 격투급의 공격에 탑승기가 대파되고, 그녀 자신도 살아날 가망이 없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어 아이리스디나 베른하르트가 권총으로 안락사 시켜주었다.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스샷에서 왜 아이리스디나가 안락사 시켜줄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오는데 전차급의 공격으로 인해 그녀의 위사복은 걸레짝이 되고 양쪽 눈이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오른팔이 완전히 부러져 나갔으며 손이 우그러졌다. 또한 다리 한쪽은 살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패였고 내장이 튀어나온 처참한 몰골이었다. 후송됐다해도 결국 사망했을것이다. 그녀의 콜싸인은 카티아가 사용한다. 게임 진행을 하다 보면 회상신에 계속 사망직전의 모습으로 회자되어서 죽은후에도 영원히 고통받는 신세다.
테오도어 에벨바흐가 마음을 닫고 있는 시점에서도 그의 내면을 알아보고 항상 아네트에게 테오가 누구보다 상냥한 사람이라고 늘 이야기했었다고 한다. 아네트 호젠펠트의 소설판 외전에서 나온 그녀 역시 융커 출신에 반동분자로 낙인찍혔었던 신세라 그녀 역시 처음에는 아네트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었던 모양이다.
잉그힐트는 비록 사망했지만 그녀가 남긴 콜사인과 예비 위사복은 카티아 발트하임이 물려받게 된다. 작중 내용에 따르면 체격이 비슷하다고 한다. 가슴 크기가 다른데? 원래 위사복의 설정에 따르면 개인별로 체형에 맞게 나오지만 동독의 경우 안그래도 국가 상황이 열악하고 보급도 제대로 안되는 터라 이런식으로 돌려막기도 하는 모양이다.
3 애니판에서의 행적
애니메이션에서도 1화에만 등장하고 바로 사망. 게임판에서의 모습과 달리 크게 부상당한 전신이 드러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신체의 일부분들만 나왔으며 눈을 뜨고 있는 상태로 죽어가며 자신에게 안락사를 하기 위해 총을 겨누는 아이리스디나를 쳐다보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나마 게임판에서처럼 양쪽 눈까지 터져나가지 않은게 위안점.
4 기타
파일:20160205inghild.jpg
특이하게도 슈발체스마켄의 발매 버프에도 666 부대원 조연 캐릭터들이 아쥬사 생일그림 투표에서 6강까지는 올랐지만 결선투표에서 미역국을 마신 상황속에서 초반부에만 등장하다 리타이어한 이 잉그힐트는 소설판도 정독한 일본내 아쥬팬덤들의 동정표를 획득했는지 2016년 2월달 생일그림 투표에서 18.4%의 지지를 얻어서 2위로 당선되어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와 파생시리즈의 요로이 사콘(14.4%), 듀티 로스트 아르카디아(유로 프론트)의 지크린데 폰 파렌호른스트(26.8%)와 함께 2016년 2월에 생일그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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