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격투 | 물리 | 70 | 100 | 10 |
잠깨움뺨치기 | めざましビンタ | Wake-Up Slap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대상이 잠들었다면 데미지가 2배다. 대상의 수면상태를 낫게 한다. | - | - | - |
자는 상대한테 쓸 경우 위력은 높지만 재워놓고 쓰기에는 턴 낭비다.[1] 게다가 2배 데미지일 때도 인파이트나 엄청난힘이랑 똑같았다. 그래서 채용률은 낮다.
화력이 60이라는것에 착안해 치라치노에게 서브웨폰으로 달아주면 테크니션 보정으로 90이 된다. 게다가 상대방이 잠들었을 때 후려갈길 경우 위력이 아니라 데미지가 증가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테크니션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XY 이후로는 위력이 70으로 조정되어 테크니션의 효과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140의 대미지는 분명 굉장하긴 하다만….
비슷한 컨셉의 기술로 하리뭉의 전용기이자 마비를 대상으로 삼는 정신차리기가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수면기와 연결시켜 상시 두 배의 화력을 낼 수 있다. 특히 주인공 포켓몬들 중 하나인 에나비가 비교적 초반에 노래하기[2]와 이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노래하기와 이 기술을 연결시켜 상시 두 배의 화력을 낼 수 있는데, 자속보정까지 겹쳐서 가공할 화력이 나온다.
여담으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에서 잠에서 깨울때 이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는 NPC가 있다.
다만 블랙2/화이트2에서는 소란피기로 바뀌었다... 그러나 다른 곳에 있는 한 포켓몬 레인져 npc가 자신의 남친을 깨울때 자신의 포켓몬에게 이 기술을 시켜서 깨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