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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쟈니(JOHNNY) |
본명 | 서영호(John Seo) |
출생 | 1995년 2월 9일, 미국 시카고 |
성좌/지지 | 물병자리/돼지띠 |
신체 | 185cm, 63kg, B형 |
가족 | 부모님 |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
소속그룹 | NCT |
포지션 | 댄스, 랩 |
1 개요
SM엔터테인먼트 예비 스타 프로그램 SM Rookies의 남자 멤버, 남성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2 활동
2.1 데뷔 전
- 소녀시대 태티서 'Twinkle' 뮤직비디오 출연(쟈니, 백현, 찬열)
- SM Rookies에 공개
- 2012년 미국 ABC 방송 출연(고은, 아이린, 쟈니, 슬기)
- 2014년 Oh! Boy 화보 촬영(태용, 아이린, 쟈니, 슬기)
- Mnet EXO '90:2014'에 출연(엑소, 쟈니, 태용, 텐, 재현, 유타, 지성)
- 제이민 'Ready For Your Love' 뮤직비디오 출연(제이민, 쟈니)[1]
- 2016년 10월 말 SM STATION 윤도현 X Reddy X G2 X INLAYER X JOHNNY Nightmare[2]
2.2 데뷔 후
3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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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G 20160414 213438.jpg |
NCT에서 최장신. 단순히 키가 큰 것 뿐만 아니라 원체 기골이 장대하고 튼실한 근육질 몸매라서 어떤 옷을 입더라도 상당히 잘 소화한다. 정장, 코트 등의 댄디한 패션도 잘 소화하지만 루즈한 니트, 후드, 티셔츠 등의 일상복도 남성적인 핏으로 소화하는 피지컬을 갖고 있다. 특히 공항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 과거 루키즈쇼에서 몸매가 노출되는 무대 의상을 입었을 때도 잘 단련된 이두박근이 빛을 발했다. 쟈니의 몸매는 비리비리하지 않고 건강하며 남성적인 것이 강점이자 매력.
이처럼 거대한 체구는 아이돌 보이그룹에서 흔하지 않기 때문에 쟈니 생일 축하 영상에서는 쟈니에게 자체 편집을 당한 텐이 축하 메시지[3]에 fat ass[4] 라는 말애칭을 남기기도 했다. 덩치 피지컬, 카리스마, 센 캐 이미지와 함께 강아지상, 통통한 볼, 가냘픈 턱, 도톰한 아랫입술을 갖고 있어 여러모로 반전 매력이 있다.
NCT의 다른 멤버들보다 체구가 매우 커서,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유독 덩치 피지컬이 빛을 발한다. 특히 SM 루키즈 시절 루키즈 동생반 멤버들(현재 NCT DREAM)과의 투샷에 유독 크고 아름답게 나와 흡사 '아빠' 처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마크는 쟈니와 같은 북미권 출신에 체구 차이가 꽤 많이 나 정말로 아빠와 아들 같았으며, 지금보다 키가 더 작았던 막내 지성 역시 쟈니와 함께 있으면 막내 아들 같았다.
원체 팬들 사이에서는 피지컬로 유명해 '쟈니 피지컬'을 축약한 쟈니컬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쟈니의 유명한 사진은 'NCT Life' 방콕 편에도 나왔던 방콕 출국행 공항에서의 청청 패션, 재현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서의 코트 패션 등이다.
4 트리비아
- 2016년에는 연습생 9년차. 그래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SM 루키즈 멤버들 중에서 쟈니가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길다. EXO 데뷔조로 활동했기 때문에 EXO의 연습생 시절 사진에 쟈니가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쟈니가 EXO의 멤버가 되었다면 막내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쎈캐 이미지이지만 강아지상에다 볼이 통통하다. 닮은꼴로는 걸스데이의 민아.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제이민을 매우 닮아 커플이라기보다는 남매 같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 루키즈 쇼에서 고등어 탈을 쓰고 나와 큰 웃음을 준 적이 있다.
진격의 고등어 - NCT 멤버들은 녹차 프라푸치노를 좋아하지만 쟈니만 유일하게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 향수를 좋아해서 2016년 2월 9일에 생일선물로 향수를 받았다.
- 어렸을 때의 꿈은 수의사.
- 배우 톰 행크스와 수박을 좋아한다.
-
북부 시골코네티컷에서 4년 동안 유학을 했던 재현에게, 코네티컷은 나무가 많은 곳이지만 시카고는 빌딩과 사람이 많은 곳이라며 시카고 출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 쟈니의 영어는 미국의 중부 액센트를 소화해 북부 시골 유학생 발음인 재현이나 캐나다 출신의 마크보다 스테레오 타입의 미국식 영어 발음이라고 할 수 있다.
Johnny's Fashion Evaluation'NCT 라이프' 방콕 1편에서 태용의토크쇼카메라 독점을 막기 위해 "Welcome to 73.5~ FM Radio, Johnny's Station" 이라고 소개했을 때의 발음은 영어 듣기 평가에서 등장하는 발음과 매우 흡사했다. - 영어를 쓸 때는 한국어를 쓸 때보다 냉소적인 인상이 강한데, 쟈니 생일 축하 영상에서 마크와 영어로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훨씬 자연스럽다. 한국에서 트레이닝을 오래 받고 있어 한국어도 능숙하지만 영어가 더 편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