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성

1 개요

Notability
저명성은 뉴스 가치의 판단 기준이자 위키 사이트에서 문서의 등재 기준이다.

2 뉴스

3 상표법

주지저명성이라는 말이 있다.

4 위키에서

4.1 나무위키

문서가 사라지는 마법의 단어.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만 있어도 문서를 삭제할 수 있다. 또 실제로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당한 문서들도 있다. 문서 생성이 동결된 문서들도 대부분 이런 케이스이며 이로 인해 준큰풍 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토론에서 종종 저명성이 없다고 문서를 삭제하는 경향이 있고, 심하면 토론을 거치지 않고 한번에 삭제해 버리는 경우까지 있지만 이런 일방적인 삭제는 말이 저명성이지 공들여 만들어놓고 삭제당하는 입장에선 반달이나 다름없다.

일괄적인 저명성 기준 같은 건 없어서 저명성 관련 논란이 생겼을 경우 각각의 분야에 대해 개별적으로 규정을 만들거나 개별 케이스마다 합의를 보게 된다. 저명성 관련 논란이 생기지 않은 부분은 마음대로 등재해도 위키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보통 저명성 운운하며 삭제로 태클거는 문제들은 언론이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가 아닌가를 우선적으로 따진단 거다. 대표적으로 (2D 인물이든 3D 인물이든) 별명. 애초에 별명이란 것 자체가 개개인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도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리다이렉트 공방이 오가곤 한다.

나무위키의 저명성 정책에 대해서는 나무위키 편집지침의 등재기준 문단을 참고.

4.2 리그베다 위키

위키백과보다 폭넓은 저명성을 인정했지만 서브컬처와 어울리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도 리그베다에서는 저명성 부족으로 작성금지를 한 경우도 있다. 주로 등재되면 골치아파질 듯한 주제에 대해 저명성을 들먹이며 등재를 차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4.3 리브레 위키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나무위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그럴 우려가 없는 단순 설명에 대해서는 나무위키보다 저명성을 덜 따진다. 일례로 철도 위키인 "위키레일" 문서가 있는데 이건 나무위키에서는 등재 기준에 미달하는 위키이지만 리브레 위키에서는 문제없이 올라왔다.

4.4 한국어 위키백과

4.5 타 위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