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먼트(테일즈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의 주술. 첫등장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로서 천사화한 존재인 천사만이 사용가능한 천사술이다.

광속성의 상급 공격술로서 하늘에서 무수한 빛이 떨어진다 파티중에서는 크라토스 아우리온, 제로스 와일더, 코렛트 브루넬 3명이 사용가능하다. 주문이 간지나고 임팩트도 있기 때문에 디 어비스에서도 빛속성의 상급주술로 나온다.

참고로 심포니아에서의 주문은 다음과 같다.

코렛트 버전

その御名の元、この汚れた魂に裁きの光を降らせたまえ!

그 위대한 이름의 근원이여 이 더럽혀진 혼들에게 심판의 빛을 내려주소서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크라토스, 제로스 버전

輝く御名の元、地を這汚れし魂に裁きの光を雨と降らせん。

安息に眠れ、罪深き者よ・・。
빛나는 이름의 근원이여 이 땅을 더럽히고 있는 혼에게 심판의 빛을 비처럼 내려라 편안하게 잠들라, 죄깊은자여...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는 유리아가 남긴 보술중 하나로서 티아 그란츠반 그란츠 정도만이 사용가능하다. 확실히 임팩트 있고 멋있는 기술이지만 범위형 공격이기 때문에 단독 데미지는 크지는 않은편이다.

이후 에스코트 타이틀에서도 등장하는데 기둥 히트 수 == 데미지 공식이 성립하는데 문제는 범위가 쓸데없이 넓어서 3대 맞아도 다행일 수준에 데미지도 쓰레기인데다가 영창시간도 그랜드 크로스의 1.5배 이상이어서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