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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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極ドライバー / Sengoku Driver

1 소개

과도?
가면라이더 가이무변신벨트. 아머드 라이더들이 사용한다. 개발자는 센고쿠 료마. 료마가 자기 성을 따라 센고쿠(戰極 - 전극) 드라이버라고 지었다. 이는 전국(戦国)과 발음이 같다. 음성기믹은 히라토코 세이지[1][2]가 담당했다. 국내명은 전극 드라이버

착용자를 아머드 라이더로 변신시키는 기능이 있고, 착용자가 직접 딴 헬헤임의 열매를 록 시드로 변화시킨다. 인베스를 현실 세계로 완전히 실체화 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오즈 드라이버처럼 최초로 장착한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고, 드라이버 유저의 첫 등록에 따라 라이더의 기본 외형이 정해지는 듯하다. 같은 드라이버라도 페이스 플레이트의 디자인이 다른 것도 이 때문인 듯.

가면라이더 류우키 이후로 11여년만에 나온 공용 변신벨트. 하지만 12화부터 등장하는 신세대 라이더는 게네시스 드라이버라는 신형 벨트를 사용한다. 이 역시 센고쿠 드라이버로 얻은 데이터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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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아머드 라이더 변신용 뿐만이 아니라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연구원들도 변신 기능이 제거된 것을 헬헤임의 숲 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른쪽의 커팅 블레이드가 없다는게 특징. 대신 숲의 열매를 록 시드로 변화시키는 기능은 건재하다.

사실 센고쿠 드라이버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테스트용 장비. 자와메 시를 침식하기 시작한 헬 헤임의 숲의 열매 = 록 시드의 힘을 밝혀내는 것이 목적이다. 인베스 게임을 유행시켜 록 시드를 퍼뜨린 것도 그 물밑 작업이고, 비트 라이더들에게 벨트를 제공한 것도 이를 세력 다툼을 위한 '게임'으로 위장하여 록 시드와 드라이버의 유포가 자연스러운 일이 되게 하도록 하기 위한 의도인 것 같다. 사실상 이 벨트의 착용자들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실험용 쥐. 그리고 이 계획을 고안한 것은 쿠레시마 타카토라다.

비트 라이더들에게서 얻은 데이터로 완성시킨 양산형 라이더 쿠로카게 트루퍼즈도 등장. 양산형 드라이버는 현실에서 쓰이는 양산품의 의미대로 진정한 완성품으로, 주인공들이 쓰는 원본과 동일한 성능을 갖춘데다 최초 사용자 인증 기능이 없어 아무나 쓸 수 있다고 한다. 쿠로카게 트루퍼즈와 너클의 기본 슈트가 다른 걸로 보아 슈트는 다를 수 있는 것 같다. 하세만 불쌍하게 됐다 그래서 이 드라이버는 페이스 플레이트에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기존의 드라이버는 벨트 허리띠가 노란색이지만 양산형 혹은 버전 업 드라이버는 은색이다.

15화에서 센고쿠 드라이버의 진정한 개발목적이 숲의 열매의 힘을 인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이 드러났으며 양산형 드라이버 하나를 쿠몬 카이토가 챙겨갔고 후에 잭이 사용하여 아머드 라이더 너클이 된다.

17화에서는 미츠자네가 자신의 계획을 위해 오렌과 죠노우치에게 버젼 업을 한 드라이버를 건네준다. 말은 거창하지만 그렇게 눈에 띌만한 변화는 없다.(...) 끽해봐야 벨트 색 정도?

아머드 라이더중 카이토가 열매를 록 비클로 변형시킴으로써 록 비클또한 센고쿠 드라이버를 통해서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때 카이토가 변형시킨것은 '댄디 록 시드'. 카이토의 밸트는 강화판도 아닌 테스트용 장비인데 어떻게 테스트 드라이버 보급이후 등장한 록 비클로 열매를 가공할 수 있는지는 불명. 일단 테스트용 장비에도 댄디 록 시드로 가공한다는 데이터가 들어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아니면 록 비클로 변형시킨다는 데이터가 들어있거나.) 만약 저 추측이 아니라면 열매가 변하는 형태는 록 시드지만 '어떤 록 시드'로 변하는 것은 열매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어떤 록 시드로 변형가능한지는 열매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된다. 만약 사실이라면 변신기능이 제거된 버전과 양산형 모델도 이게 가능하다는 것.

1.1 진짜 용도

그리고 22화에서 밝혀진 센고쿠 드라이버의 본래의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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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헬 헤임화가 되었을 때 살아남기 위한 수단

이드그라실의 연구 결과 헬 헤임의 침식으로 인해 지구가 헬 헤임화되는 상황을 인류의 힘으로는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고, 이에 노선을 선회하여 지구가 헬 헤임과 같은 환경이 되어도 그러한 환경 하에서 인류가 생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장비이다.

그러한 목적으로 개발된 센고쿠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바로 록 시드를 통한 영양 공급 기능이다. 헬 헤임의 열매를 드라이버가 록 시드로 변환시키고, 열매가 변환된 록 시드를 드라이버에 장착하면 드라이버는 록 시드(=헬 헤임의 열매)의 에너지를 인체에 무해한 에너지로 전환하여 드라이버 착용자에게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따라서 숲의 열매만 있으면 장착자는 식사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두번째 기능은 착용자가 헬 헤임의 열매를 직접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헬 헤임의 열매를 직접 먹지 않게끔 록 시드로 자동적으로 가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에게 식욕을 느끼지 않게 만든다. 사용자들이 열매를 보고 '맛있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는 헬 헤임의 열매를 그냥 섭취하여 인베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한 기능이다.

센고쿠 드라이버는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전혀 구할 수 없는 헬 헤임 환경 하에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였던 것이다. 록 시드의 잉여 에너지를 이용한 아머드 라이더 변신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으로 얻어낸 보조적인 기능이었다.

그리고 이그드라실은 드라이버 양산형을 대량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지만, 숲이 지구 전체를 침식할 때까지 남은 10년 동안 무슨 짓을 해도 드라이버 제작에 필요한 재료 같은 여러 문제 때문에 최대 생산량은 10억 개가 한계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렇게 되면 벨트를 받지 못하는 남은 60억 명의 사람들은 식량을 구할 수단이 없어 굶어 죽거나 허기를 버티지 못해 열매를 먹고 인베스가 되서 생존자들을 해칠 테니 인베스화 되기 전에 60억 명을 미리 죽여버리자는 것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프로젝트 아크" 계획의 본질이다.

2 상세

2.1 드라이버 기믹

마치 카메라와 같이 생긴 드라이버 본체에 록 시드를 장전, 드라이버 오른쪽에 장착된 과도블레이드를 사용하여 록 시드를 베면, 록 시드의 단면도가 드러나면서 해당 록 시드의 암즈 그림이 프린팅된 단면도가 드러나며 변신 완료. 드라이버 자체에 LED 유닛은 박혀있지 않으며, 완구판 더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버에 장착하는 아이템 자체에 LED 유닛이 박혀 있어 빛을 낸다. 그리고 왼쪽의 페이스 플레이트를 교체함으로서 변신 대기음이 각 라이더에 맞게 변경된다.[3]

참고로 음성 패턴은 4가지가 존재한다. 본작의 아머드 라이더는 각각 3종류의 기본 소체에 추가적인 슈트와 장갑을 더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그에 따라 같은 기본 소체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은 변신 대기음을 공유한다.[4]

필살기는 커팅블레이드를 사용해서 발동되는데, 블레이드를 내려치는 횟수에 따라 필살기가 변경된다.

- 1회 커팅시 : ○○(과일 이름) 스쿼시!! - Squash. 일본에서는 과일을 짜서 만든 음료를 이르기도 한다.
- 2회 커팅시 : ○○(과일 이름) 오~레!! - 일본에서는 과일과 우유를 혼합한 음료에 '오레'라는 이름을 붙인다. 거대한 과일을 소환하며, 이 과일은 록 시드와 같다.[5]
- 3회 커팅시 : ○○(과일 이름) 스파킹!!

이 중 3번 커팅했을 때 발동되는 필살기는 전개되어있던 갑옷을 다시 과일 모양으로 되돌려서 방어력을 극대화시키는 방어계 필살기...로 보이지만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을 보면 가면라이더 류겐은 과일 모양으로 돌아간 갑옷을 조종해서 메가 헥스의 건조물 내의 촉수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방어만이 아닌 공격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게 은근히 개그 같은 느낌을 주며, 쿠로카게는 점프 후 내려찍는 방식으로도 사용했다. 작중에서 스파킹을 사용한 캐릭터는 가이무(2화), 쿠로카게(11화),바론(24화)뿐. 그런데 가면라이더 너클은 스파킹에도 불구하고 그냥 에너지파를 쐈다. 그리고 망고 암즈의 바론도 스파킹에 에너지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32화에서 그리돈 역시 잠깐이지만 스파킹에 에너지파를 사용했다. 그런데 이후 41화에서 나온 그리돈의 스파킹은 다시 전개전 상태로 돌리는 것이였다. 아무래도 스쿼시나 오레처럼 종류가 여럿 존재하는 모양.세명 뿐이라더니 잔뜩쓰네 뭐

이 외에 페이스 플레이트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코어 파츠를 장착할 수 있다. 또는 키와미 록시드와 카치도키 록시드의 연계를 위해서 페이스 플레이트를 바꾼다. 에너지 록 시드와 일반 록 시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가이무의 새 암즈인 진바 암즈.

2.2 음성기믹[6][7]

이하 내용은 페이스 플레이트에 따른 센고쿠 드라이버 자체의 음성 기믹만 서술하므로, 각 록 시드의 음성을 알고 싶으면 라이더 별 항목으로 들어가거나 록 시드 항목을 참조할 것.

위에 설명한 각주대로 각 암즈의 변신음은 공통적으로 같으니 서술되는 문구는 각 암즈의 전용 암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2.2.1 가이무 타입[8]

  • 공통 대기음 - 전국시대 나팔소리+브레이크 비트를 섞은 대기음.
  • 커팅 블레이드 음성 - 소이얏!(으랏차!)

2.2.2 바론 타입[10]

  • 공통 대기음 - 진격 나팔소리 후 기사단 행진곡과 같은 대기음
  • 커팅 블레이드 음성 - COME ON!

2.2.3 류겐[13]

  • 대기음[14] - 중국풍의 음악의 대기음
  • 커팅 블레이드 음성 - 하이이이잇!(예이이이잇!)
  • 류겐 - ○! ○!(암즈 웨폰 이름) HA HA HA!/SAY YA HA!

2.2.4 양산형 / 타입 없음[15]

  • 공통 대기음 - 아밍으로 시작, 그 이후는 일렉 기타 연주.
  • 커팅 블레이드 음성 - 아밍[16]

3 각 부위 소개

  • 폴딩 밴드 - 센고쿠 드라이버를 유지하기 위한 벨트 부분. 보통은 드라이버의 버클부분에 수납되어 있으며 장착자의 체형에 맞게 자동적으로 수축한다.
  • 밴드 쉘터 - 폴딩 밴드를 수납하는 수납용 블록.가이무와 잔게츠는 여기에 무쌍 세이버를 걸어놓는다.
  • 라이더 인디케이터 - 아머드 라이더로의 변신을 인증받은 것을 표시하는 표지판. 각각 해당 라이더의 옆얼굴이 나오며, 페이스 플레이트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인디케이터는 분리가 가능하여 그 자리에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코어를 장착할 수 있다.[22] 하지만 양산형 드라이버에는 인증 기능이 삭제되어 플레이트가 안 나온다.[23] 또한 가이무의 경우 키와미 록 시드를 끼울때 이 부분이 카치도키 록 시드에 결합되는 부위로 변형된다.[24]
  • 드라이브 베이 - 록 시드를 세트할 수 있는 수납 베이. 파워 방출에 버틸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록 시드와 센고쿠 드라이버간에 에너지를 교환하기 위한 접속용 커넥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 커팅 블레이드 - 과일 깎는 칼 록 시드의 힘을 해방하기 위한 트리거 역할을 하는 칼 형태의 스위치. 블레이드를 내려서 드라이버에 끼워진 록 시드가 열리며 효과를 발휘한다.
  • 리프트 오프 스위치 - 센고쿠 드라이버를 장착 해제하는 스위치.

4 기타

43화에서 개발자인 료마에게 아예 구시대 유물 취급을 당했다.[25]

최종화 시점에서는 지구가 헬 헤임의 위협에서 벗어났기에 쓸모가 없어져서, 남은 록 시드와 함께 전량 폐기되었다고 한다. 이는 이그드라실 같은 존재가 다시 나타나 헬 헤임의 힘을 악용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였다. 류겐의 벨트와 타카토라가 비상용으로 남겨놓았던 양산형 드라이버&솔방울 록 시드를 제외하고. 그러나 쟈무와의 싸움으로 그 양산형 드라이버마저 파괴되어 류겐의 벨트만이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26] 무비대전에서는 메가 헥스가 코우타의 기억 등을 토대로 만든 센고쿠 드라이버 2개가 등장했으며 이것들은 메카 쿠로카게가 사용. 이 중 1개가 미츠자네를 통해 타카토라에게 전달되어 오리지널 잔게츠가 다시 부활한다. 거기다 메가 헥스가 메카 쿠몬 카이토를 만들어내서 바론도 다시 등장했다.[27]

소설판에서, 타카토라가 너클편 전후~소설 시작 전의 기간 동안에 흑의 보리수에 대항하기 위해 센고쿠 드라이버를 몇 기 재생산했음이 밝혀진다. 이 중 1기가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너클에서 에게 건네졌다. 소설에서도 오렌과 죠노우치에게도 드라이버가 주어진다. 소설판에서 흑의 보리수 중 하나의 은신처에서 소량의 드라이버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기획 초기에는 초기형 센고쿠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베스화가 진행된다는 설정이었으며 코우타와 카이토가 인베스화가 된다는 것과 연결시키려고 했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백지화되었다고 한다. 대신 이러한 설정은 키와미 록 시드와 로드 바론에서 재현되었다. 여타 작품들의 라이더 벨트들은 적합자에게 특정한 자질을 요구하거나 착용이 가능하더라도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잦았으나, 센고쿠 드라이버는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벨트 중 가장 안전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벨트가 되었다. [28][29][30]
  1. 일본에서 나레이션을 전문적으로 하는 나레이터/뮤지션.
  2. 흔히들 오오츠카 호우츄가 담당했다고 알고 있었지만, 일본 위키측에서 히라토코 세이지라고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오오츠카 호우츄는 TV나레이션만 담당.그래도 모르고 들으면 조금 닮긴 닮았다. 솔직히 레몬 록 시드같은건 호우츄가 담당했다고 하기엔 너무 이미지가 안 맞는다.
  3. 극중에서는 첫 기동 전의 페이스 플레이트는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고, 사용자가 첫 장착 했을때 장착자에 맞는 이미지의 아머드 라이더의 얼굴이 새겨진다.
  4. 단, 무속성은 슈츠를 가리지 않는다. 브라보와 너클은 바론의 슈트를 사용하지만 무신 가이무는 가이무의 슈츠를 사용하기 때문.
  5. 게네시스 드라이버는 오레 기믹이 존재하지 않으나, 게네시스 코어와 센고쿠 드라이버를 결합하면 에너지 록 시드의 `진바 ○○(과일 이름) 오~레!!` 기믹을 들을 수 있다.
  6. 완구에서는 플레이트 장착 부분 안의 각 라이더의 플레이트 뒷면에 있는 돌기 부분이 들어가서 드라이브 내부의 버튼을 눌러서 구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참고로 15화 나온 내용으로 센고쿠 료마의 취미라고(...)
  7. 참고로 플레이트별로 다른 건 대기음 소리 뿐, 변신시 나오는 하나미치 온 스테이지 등등은 공통이다.(가이무가 바론의 바나나 암즈를 썼을 때 나이트 오브 스피어~가 그대로 나왔다.) 기본적인 암즈 웨폰이나 음성의 특징 등은 이미 정해져있고, 처음 사용한 사용자의 플레이트 형식에 따라 그 음성 타입이 결정된 다음부터 같은 록 시드에서는 공통적으로 쓰이는 모양이다.
  8. 라이드웨어는 일본 사무라이의 모습. 세이버는 마르스와 흡사한 라이드웨어.
  9. 상품화되면서 밝혀졌다.
  10. 라이드웨어는 이둔을 제외하고는 유럽 중세 기사의 모습이며 이둔은 가이무 타입의 라이드웨어다. 듀크는 레몬 에너지 암즈와 흡사한 라이드웨어다.
  11. 이둔은 바론과 비슷한 방식의 음성. 듀크는 센고쿠 드라이버 장착 시 한정.
  12. "황금의 과실"이라는 소리 이후 바론의 것과 비슷한 음성이 흘러나온다.
  13. 라이드웨어는 중국 무장의 모습
  14. 공통이 안붙는 이유는 류겐만 해당하기 때문이다(…).
  15. 공통되는 라이드웨어의 조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16. 아밍이 뭔지 간단하게 말하면 일렉 기타로 칠 때 윙윙윙~하고 울려퍼지는 느낌의 소리가 나는 그것. 일렉 기타 연주에선 약방의 감초처럼 자주 나오는 소리이므로 직접 들어보면 "아 이 소리!" 하고 알게 될만한 소리다.
  17. 라이드웨어는 바론 타입과 유사하지만 초록색, 게다가 가시가 빽빽히 솟아나 있는 형태.
  18. 라이드웨어는 쿠로카게와 같은 일본 사무라이 모양이지만, 머리 부분은 그리돈처럼 유럽 중세 기사와 같은 형태.
  19. 형용사(Dangerous)가 들어가기도 하고, 직업(Knuckleman)이 들어가기도 한다.
  20. 라이드웨어는 가이무의 라이드웨어를 그대로 사용. 차이점이라면 오리지날 가이무에서 이마의 장식이 빨간 색이다.
  21. 라이드웨어는 전체적으로 인간의 뼈를 연상시키는 형태.
  22. 이렇게 나오는 것이 가이무와 너클의 진바 암즈.
  23. 완구판 호두 록 시드에 동봉되는 것 플레이트 역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플레이트가 동봉된다.
  24. 물론 완구상으로는 짤없이 플레이트를 분리해야한다.
  25. 료마는 다른 게네시스 드라이버랑 충돌할 것을 예상해 킬 프로세스를 넣어두어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무력화 시켰지만 센고쿠 드라이버는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하위 호환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넣어두지 않았고 카이토가 바론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26. 가이무의 드라이버는 아예 코우타 본인과 동화되어버렸기에 논외. 바론의 드라이버 역시 카이토의 사망과 함께 사용불가능상태.
  27. 싸움이 끝나고 메카 카이토는 기능 정지.
  28. 우선 부작용만 따지자면 쿠우가만 해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착용자를 그론기화 시킨다는 부작용이 있었고, 파이즈의 카이자 벨트는 상급 오르페노크마저도 자멸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떨어지는 물건이다. 블레이드 계열 라이더는 융합계수가 너무 높아지면 착용자가 언데드화 하는 부작용이 있고 키바의 이크사는 롤 아웃 당시에는 착용자가 인간이든 팡가이아든 상관없이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매우 컸다. 오즈는 욕망의 폭주라는 위험이 존재하고. 에그제이드 또한 가슴의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사망한다.
  29. 자질의 경우 아기토는 빛의 힘을 체내에 내포한 자(=초능력자), 류우키에서는 카드덱만 입수하면 되다보니 제약이 없었지만 파이즈에서 다시 오르페녹 혹은 그 가호를 입은 자만이 쓸 수 있다는 제약이 달렸다. 히비키의 오니들은 변신을 위해 다년간의 수행을 거쳐야 하며, 카부토는 아예 벨트(=젝터)가 착용자를 고르고 덴오의 경우 특이점이면서 강한 아우라가 필요하다. 디케이드는 특정인물만이 쓸 수 있으며 더블은 첫 장착자만이 쓸 수 있다. 위자드는 팬텀을 체내에 가두는 데 성공해야만 드라이버를 통해 마법사가 될 수 있고 드라이브 역시 특정한 자질을 요구한다. 에그제이드도 적격자외엔 사용이 불가능하다.
  30. 센고쿠 드라이버 외의 장착자에게 요구되는 조건도 적고 부작용도 없는 벨트로는 본작의 게네시스 드라이버, 류우키의 V버클, 키바 현대편의 이크사 벨트, 버스 드라이버, 포제 계열의 벨트가 있다. 다만 이크사 벨트는 장착자에게 뛰어난 신체능력이 요구되는 데다가 부작용을 감소시킨 것도 22년간의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이다. 포제 계열의 벨트들은 더블과 마찬가지로 첫 장착자 인증 기능이 있는 듯한 묘사가 나왔다. V버클은 장착 자체에 달리 요구되는 조건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