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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시즌 | |||||
2009년 시즌 | → | 2010년 시즌 | → | 2011년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 |
2010시즌 | |
감독 | 최강희 |
성적 | - |
시즌 총 전적 | - |
최다 득점 | - |
최다 도움 | - |
최다 공격 포인트 | - |
한 경기 최다 득점 | - |
한 경기 최다 실점 | - |
최다 점수차 승리 | - |
최다 점수차 패배 | - |
경기 당 평균 득점 | - |
경기 당 평균 실점 | - |
최다 관중 | - |
최소 관중 | - |
평균 관중 | - |
목차
시놉시스
09-10시즌 전북 하이라이트
2년간 꾸준히 FA에서 선수들을 끌어모은 걸로 모자라 2010년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 대비해 로테이션 전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더욱 공격수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추가로 영입된 선수는 크로아티아리그 득점왕 출신 로브렉과 과거 포항의 2007 우승 멤버 중 하나인 박원재.
작년 공격진도 충분히 다이너마이트였는데 여기에 추가 보강까지 함으로서 명실공히 K리그의 레알 마드리드가 되었다. 그 효과는 개막전에서는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수원 삼성을 3:1로 발라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비라인은 아직 정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국가대표 펑샤오팅을 영입하면서 수비 안정화에 기대를 걸었지만 공격력이 그리 좋다고 할수 없는 제주에게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겼고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수비에 실수를 보이며 가시마에게 2-1로 역전패 당했다.
하지만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티아라의 저주에 힘입어 1-0로 승리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벌어진 또다른 우승 후보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연패를 노리나 했으나...2010년 5월 현재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순위는 리그 7위. 1위와의 승점 차이도 꽤나 벌어졌다. 후반 상승세를 타면서 어느 정도 만회했지만, 결국 리그 3위로 마무리. 6강 PO에서는 돌풍의 경남을 잠재우고, 성남마저 격파하면서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다만, 챔프전 진출을 놓고 벌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패배,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다. 이로서 무관 확정.
한편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중국의 창춘 야타이에게 2연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후 16강 단판에서는 호주 원정을 뛰는 악조건 속에 이동국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전에서 사우디의 알 샤밥에게 1,2차전 합계 2:1로 패하면서 결국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여기서도 일어난 샤빠의 저주 샤레발은 필패 샤빠도 찔리는지 이런 만화를 다시 올림샤레발은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