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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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무려 최우수 심판상 수상소감 말하는 사진이다. 최우수 심판이 이모양이니 크보 질이 땅바닥에 떨어졌지

이름전일수(全日洙)
생년월일1968년 7월 2일
학력유신고등학교-경성대학교
포지션투수

1 개요

전 KBO리그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의 투수. 현 한국야구위원회 산하 KBO 리그심판위원
오심을 팀을 가리지 않고 밥먹듯이 하고 있다. 박근영이라는 큰산에 가려진 역대급 무능 심판중 하나

2 선수 시절

3 오심

3.1 2009년 5월 12일 SK vs LG戰 오심

3.2 2010년 6월 8일 한화 vs LG戰 오심

3.3 2010년 6월 22일 삼성 vs 두산戰 오심

3.4 2012년 6월 19일 LG vs 한화戰 오심

[1]
5회초 무사2루 이병규(9)타석, 이병규는 번트를 대고 1루에 전력질주하여 세이프되었으나, 당시 1루심 전일수1루에서도 개눈깔는 아웃 판정을 하였다. 이에 격분한 이병규는 1루심 전일수에게 거친 항의를 하였고, LG 1루코치 김인호가 1루심 전일수를 밀치면서 대신퇴장 당하였다.
김인호 코치는 벌금 50만원, 전일수 심판은 아무 징계 없이 이 오심 사건은 일단락된다.내 식구 감싸기 극혐

3.5 2015년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vs 두산戰 오심

3.6 2016년 7월 9일 KIA vs 두산戰 오심

임찬규 보크 사건 이후 다시 나온 홈스틸 상황에서의 보크역대급 병크오심 눈 8개 중 1개도 보크를 알아차리지 못하냐

9회초 2사 2ᆞ3루 상황, KIA 3루주자 김주찬은 홈스틸을 감행하였다. 두산 투수 이현승은 특유의 흔들거리는 동작을 하다가 급하게 포수 양의지에게 송구를 하였고, 3루주자 김주찬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문제가 된 것은 이현승의 투구동작이었다.
[2]
원래 투구 동작시 완전 정지를 한 후 투구를 해야하나, 이현승의 경우 완전정지동작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심판진 4명 어느 누구도 보크를 지적하지 않았고, 김기태 감독이 어필하려고 나왔으나, 받아주지 않고 그냥 들어가게 하였다.

야만없이지만 기아가 보크 판정으로 인하여 7-6, 1점차 리드가 되고, 마무리 임창용이 9회를 마무리 했다면 기아의 승리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승패가 갈려버린 중요한 판정을 전일수를 포함한 4심이 모두 놓쳤다는 것은 심판의 자질이 심히 의심되는 부분이다.

다만 2회초 백용환의 번트타구를 병살타 처리했지만 이를 파울판정하여 실점으로 이어졌던 오심도 있었던만큼 기아는 오심으로 손해만 본 것은 아니다. 1점씩 오심으로 얻고 잃었으니 쌤쌤이

만화가 최훈이 보크 판정에 관한 내용을 만화로 그렸다.[3] 일침

KBO 자유게시판에도 판정에 대한 항의와 징계촉구 글들이 올라갔다.

이후 보크 사건에 대하여 '전혀 보크가 아니었다' 라고 해명같은 소리하고 나자빠졌네하였다. 이순철, 안경현, 최원호, 양준혁을 야알못으로 만들었다!!

3.7 2016년 7월 23일 두산 VS LG戰 오심

또 시작된 그의 오심 본능혹은 입금 완료, 또는 친정 사랑 LG 사랑

7회말 1사 주자 2,3루 2볼 1스트라잌 상황. LG 타자 채은성의 타구가 3루 허경민쪽으로 향하였다.
그 공을 허경민이 원바운드 캐치 후 홈으로 바로 던졌다.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으로 질주하였으나 포수 박세혁이 태그에 성공하였다.
즉, 원심은 아웃.
그러나 여기서 LG에서 합의판정을 신청하였다.

약 5분여간의 합의판정 결과 후에 판정이 뒤바뀌었다! 세이프가 된 것이다.
합의판정을 5분을 넘겨가면서 해놓고, 애매하면 원심 그대로라는 것도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게다가 9회에는 김재호가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확실하게 세이프가 됐는데 아웃을 선언했다가 합의판정으로 번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