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전기 | 변화 | - | - | 10 |
전자부유 | でんじふゆう | Magnet Rise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5턴 동안 땅 타입 공격을 받지 않는다. | - | - | - |
상대가 지진으로 약점을 찌를 것을 예상하고, 자신이 상대보다 더 빠를때 이 기술을 쓰면 상대는 한턴을 낭비하게 된다.
본래 자력기로 몇 안되는 포켓몬들이 배웠고 유전기로라도 배울 수 있는 놈이 일절 존재하지 않았기에 상당히 드문 기술이었지만, Pt에 와서 조각기술로 배울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의 전기 타입이나 강철 타입 포켓몬들은 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1]
배울수 있는 포켓몬 중 폴리곤, 뮤, 쏘콘, 불카모스를 제외하면 모두 땅에 약점을 잡히는 타입이기 때문에 배워서 나쁠 건 없다. 단 5세대에는 한대도 안 맞은 상태 한정으로 이 능력을 부가하는 1회용 도구 "풍선"의 추가로 좀 애매.
렌트라도 5세대 때 드림월드에서 꼬링크 상태일 때 배우는 것이 가능해, 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땅 타입을 무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근데 4세대에서 이미 NPC기로 배울 수 있었다. 읭?
잘못 알 수가 있는 사실이 있는데, 부유 특성을 자신에게 부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틀깨기 특성의 포켓몬이라 해도 지진으로 칠 수가 없다.
참고로 중력 걸리면 무효가 된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