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과 눈의 세츠나

いけにえと雪のセツナ / I am Setsuna
파일:SETSUNA TITLE.jpg
제작Tokyo RPG Factory
유통스퀘어 에닉스
장르RPG
발매일2016년 2월 18일(PS4,PS VITA)
2016년 7월 20일(Steam)
플랫폼PS4, PS VITA, PC
심의등급CERO 「B」(12세 이상 이용가)
링크[1]

1 개요

あの頃、みんなRPGに夢中だった。

とりもどそう。ぼくたちのRPG━━━。
그 시절, 모두들 RPG에 푹 빠져 있었다.
되찾자. 우리들의 RPG━━━.

순수국산 RPG가 융성했던 1990년대.

당시 즐겼던 많은 RPG는 지금도 우리들의 기억에 깊이 남아 있다.
파티 편성, 마을에서 장 보기, 던전 공략, 아슬아슬하게 쓰러트린 강적들.
그리고, 엔딩에서 흘린 눈물-.
명작들이 준 감동은, 지금도 빛바래지 않는다.

그 플레이 필을 추구하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 기억에 남는 게임 체험을-
이 이념 아래 「제물과 눈의 세츠나」의 개발이 추진되었습니다.

Pure Fantasy, True RPG.

스퀘어 에닉스와 Tokyo RPG Factory에서 제작한 RPG 제 1탄 작품. 구작 파이널 판타지크로노 트리거 등을 오마주하고 있다.
PS4PS Vita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였는데 조작 계통이 복잡하지 않아 리모트 플레이를 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하고 PS TV 플레이 또한 지원한다. 2016년 7월 19일, 스팀(플랫폼)으로도 출시됐다.

  • 스팀버전 한글화 테스트 스크린샷이 올라왔다. (링크)

2 스토리

갖은 어려운 의뢰를 받아 수행하는 가면의 일족인 주인공.
그에게 수수께끼의 남자가 찾아와 의뢰를 청한다.
이 세계는 10년에 한 번 산제물이 될 소녀가 선택되어
맨 끝의 땅에 보내져, 산제물의 가호로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
주인공이 받은 의뢰의 내용은 그 소녀를,
━━━죽이는 것.

3 등장인물

3.1 메인 캐릭터

이하 메인 캐릭터들의 이름은 이름이 밝혀질 때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몰입을 위해 주인공의 음성은 설정에서 끄는 것이 가능하다.

솜씨 좋은 용병. 어떤 임무로 섬에 들렀을 때 세츠나와 만나 호위대의 일원으로 제물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운명의 만남은 사지로 떠나는 제물의 소녀를 지킨다는 천명을 그에게 맡기게 된다.
강력한 물리 공격 기술에 더해, 공격, 회복 마법, 서포트 기술까지 구사할 수 있는 올 라운더.
주인공답게 대사는 없고 선택지로 대화한다. 대체로 쿨한 성격이며 뭐든지 내버려두자는 선택지가 많아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도와준다'고 지적받기도 한다.
제물로서, 맨 끝의 땅에 향할 숙명을 진 소녀. 섬의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일에 망설임은 없다. 솔직하고 순수. 위험한 여행 도중에도, 자신보다 호위대의 걱정을 할 정도로 사람이 좋다. 하지만, 제물로서의 숙명을 다한다는 신념이, 그녀를 무엇보다도 강하게 한다.
회복마법과 서포트 기술을 구사하는 수비의 핵심. 투척무기와 하늘 속성의 공격마법도 구사한다.
세츠나가 제물이 되기 전 마을을 방문한 수수께끼의 여행자. 지금은 호위대를 대표하는 전사로 마을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고, 세츠나는 언니처럼 따르고 있다. 이 여행에 대해 절대 실패할 수 없다는 책임과 사명감은 누구보다도 강하고, 과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주인공에게는 차갑게 말하는 일도 많다.
민첩함을 살린 다단 공격이 특기이며 행동 순서를 조작하는 시간 속성의 마법도 구사할 수 있다.
과거 제물의 여행의 호위를 하여 성공시킨 노련한 검객. 평소에는 필요 이상으로 밝게 행동하기도 하여, '주둔지'의 사람들에게는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되고 있다. 호위대에서는 과거의 경험을 살려, 모두에게 어드바이스를 하는 등 배려 있는 일면도 보인다. 그 또한 쿠온과 같이 세츠나의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여, 그대로 행동한다.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선봉의 물리 어태커. 카운터 기술도 구사한다.
외딴 산속에서 사는 수수께끼의 일족의 소년. 마을에서 귀하게 자란 키루는 천진난만하게 자라, 바깥 세계에 대한 선망을 품고 가출과도 같이 마을을 나왔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믿고 포지티브함을 잃지 않는 무드 메이커이다.
고위 주문을 다루는 마술사. 강력한 불 속성의 마법으로 적을 쓰러트린다.
옛 왕가 일족의 혈통을 잇는 자손. 한가지 일에 집착하여, 자신의 신념을 굽히는 일이 없이 외골수라고 할까 완고한 성격. 품위와 고결함을 함께 갖춘 기사의 거울과도 같은 인물이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분위기는 감춰진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창을 사용한 입체적인 공격이 특기인 어태커. 물 속성의 마법도 구사한다.
몇 번이고 주인공 일행의 앞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남자. 감정을 배제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만 행동한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제물의 말살이다.

4 게임 시스템

4.1 ATB

스퀘어 RPG의 특징이기도 했던 액티브 타임 배틀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본은 크로노 트리거의 ATB2.0이 베이스로 설계되었으며, ATB 게이지가 차면 커맨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ATB 게이지가 차면 행동이 가능하고, ATB 게이지가 찬 캐릭터가 복수 있는 경우 임의로 행동 순서를 결정 가능하다

또한 적과 캐릭터의 위치 관계에 따라, 범위 대미지를 주거나, 투척 공격의 사선에 있는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 등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적들이 움직이므로 적절한 타이밍을 캐치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4.2 찰나(세츠나) 시스템

찰나 시스템은 배틀 중에 타이밍에 맞춰 네모 버튼을 입력해 기술의 효과를 확대시키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일반 공격 중 시스템을 발동시킬 경우 공격의 범위와 공격 회수가 늘어나고, 회복 스킬을 사용하는 중 발동시키면 HP와 동시에 상태이상도 회복시킬 수 있는 식이다.

상태이상 중에 찰나 봉인 효과도 있어 사용불가능해질 때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3 연휴

특정 기술(법석)을 장비하고, ATB 게이지가 찬 파티 멤버가 복수 있을 경우 발동 가능한 합체기. 2명, 또는 3명이 동시에 펼치는 공격은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4.4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법석'을 장비하는 것으로, 캐릭터 고유의 기술이나 마법을 발현하거나, 이런저런 능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장비한 법석의 마법에 찰나 시스템을 발동하여 사용하면 '승화'가 일어나 법석 자체에 추가 효과가 붙는 일도 있다.

5 평가

시스템이 상당히 불친절해서, 여관이 없어서 아이템을 소모해서 회복해야 하고 필드와 던전의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세이브가 가능하며 비공정을 얻어도 월드맵이 없어서 헤매야 한다. 고전 JRPG의 맛은 살렸지만 그만큼 불편하다는 평.

그리고 PS4판과 PS VITA판의 퍼포먼스 차이가 커서 VITA판을 DL로 구매해서 스쿠에니를 위한 산제물이 되었다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눈이 내리는 위에 발자국이 그려지고 또 그것이 덮이는 아름다운 배경 그래픽과, 미요시 토모키가 제작한 피아노로 연주된 BGM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후반 갈 수 있는 도트 튀는 개발자의 마을(...)에 セツナ南国編(세츠나 남국편)을 언급하는 NPC, 아니 개발자가 있다고 한다. 진담일지 농담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