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 |||||||||||
성민 | 은혁 | 시원 | 조미 | 동해 | 려욱 | 규현 | 헨리 |
![]() | |
이름 | 조미(周觅) |
출생 | 1986년 4월 19일, 중국 우한 |
별자리/띠 | 양자리/호랑이띠 |
신체 | 186cm, 64kg, B형 |
소속 | SM 엔터테인먼트 |
그룹 | 슈퍼주니어-M |
별명 | 코알라[1] |
사이트 | ![]() |
목차
[숨기기]1 개요
슈퍼주니어의 조미료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8인조 유닛 슈퍼주니어-M의 멤버. 리드보컬.
여자친구의 예린과 함께 MTV SBS THE SHOW의 MC를 맡고 있다. [2]
2 음반
2014년 11월에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Rewin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Rewind의 한국어 버전은 EXO-K의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타오가[3] 피쳐링했다.
2014년 11월 18일. THE SHOW에서 Rewind가 1위를 차지해서 중국인 솔로가수로서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7월,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2009년 한 시상식에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언급하며 지진은 재밌다라는 무개념 발언을 해서 중국에서 굉장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 당시 이역봉 등 인기 배우도 공개적으로 조미를 비난하는 웨이보 글을 올리는 등[4] 큰 파장을 몰고 왔으며, 조미는 사과문도 올리고 기부도 하는 등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2014년 한국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출연해 한 발언[5]으로 인해 중국에서 다시 어마어마한 비난과 함께 이미지가 최악으로 추락했다. # 얼마나 심각했냐면 같은 소속사 중국인 후배 빅토리아에게도 비난의 불똥이 튀었을 정도다. 조미가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화제가 되자 한국에서는 '중국 대중들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반응했지만, 사실은 조미가 과거에 저질렀던 무개념 발언과 자국 비하로 인해 욕을 더 먹었다. 다만 사과문에서처럼 한국어로 한 말이 프로그램의 편집과 중국으로의 번역과정에서 와전된 내용이 논란이 되었고 실제로 조미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한다.
2016년 7월 13일에는 남중국해 영해 관련 이슈에서 웨이보와 인스타그램확인사살에 '중국은 작아질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웨이보에 올린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던 팬들도 인스타그램에 마저 올리니 눈을 돌렸다. 다음날 7월 14일은 솔로앨범 공개일이었다.
뮤직비디오에 Lable SJ를 넣으면서 논란이 생겼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조미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