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조정린(趙貞麟) |
생년월일 | 1984년 8월 24일생 |
신체 | 159cm, A형 |
직업 | 전 방송인 겸 TV조선 사회부 기자 |
학력 | 혜성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과 |
2 약력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수상하여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이후 리포터, 배우,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DJ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2년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공채에 합격하여 기자가 되었다.
3 방송 활동
- 별을 쏘다 (SBS, 2002 ~ 2003) - 아정 역
- 사랑한다 말해줘 (MBC, 2004) - 서을채 역
- 두근두근 체인지 (MBC, 2004) - 최모두 역
- 논스톱5 (MBC, 2004 ~ 2005) - 본인 역
- 친한친구 (MBC FM4U, 2004 ~ 2008) - 라디오 DJ[1]
- 열아홉 순정 (KBS 1TV, 2006) - 홍우숙 역
- 아찔한 소개팅 (엠넷) - 시즌 1부터 파이널까지 모두 진행을 맡았다.
- 롤링페이퍼 (코미디TV, 2011) - 진행
-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 (TV조선, 2013 ~ 2015) - 백은영, 이루라와 공동진행
4 영화배우 활동
- 낭만자객 - 우정출연, 정린공주 역
- 날으는 돼지 - 해적 마테오 - 목소리 출연, 커틀렛 역
- 다세포 소녀 - 특별 출연, 주번소녀 역
5 논란
2006년에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을 다는 등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이 있었다.
2012년 조선일보 신입 기자로 합격했을 당시 언론고시생들의 최대 집합소인 다음카페 '아랑'에는 많은 논란이 일었다. 공채 필기시험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경력 등을 이용한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특채로 입사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사 이런 일은 굉장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다. 정정당당 코리아라는 표어는 어디로 갔는가? 정정당당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