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기의 프랑스 군함 | |
잠수함 | 세이렌급, 아리아드네급, 키르케급, 아르고나우타이급, 오리온급, 다이아나급, 사파이어급, 루키아급, 루드타블급, 쉬르쿠프급, 미네르바급, 오로라급 |
구축함 | 부라스크급, 래' 드루아급, 르 아르디급, 라 멜포메네급 |
대형구축함 | 재규어급, 게파급, 에글급, 보클랭급, 르' 팡타스크급, 모가도르급 |
연습순양함 | 잔 다르크급 |
경순양함 | 듀궤이-트루와급, 에밀 베르탱급, 라 갈리소니에르급, 데 그라스 |
중순양함 | 뒤켄급, 쉬프랑급, 알제리급. |
수상기모함 | 코망단 테스트급 |
항공모함 | 베아른급, |
순양전함 | |
전함 | 쿠르베급, 브류타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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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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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호주 | ||
북한 |
1번함인 조프리[1]
2번함인 팽르베
조프리급의 3D 랜더링
제원 | |
이전급 | 베아른급 항공모함 |
다음급 | 아로망쉐급 항공모함 |
건조 시작 | 1938년 11월 28일[2] |
건조 취소 | 1940년 6월 9일 |
계획 | 2척 |
취소 | 2척 |
완성 | 0척 |
길이 | 236 m (774 피트 3 인치) |
전폭 | 24.6 m (80 피트 9 인치) |
기관 | 2축 2기어 피슨스식 증기터빈+8기의 증기터빈 |
최대 속도 | 33.5노트(62km/h , 38.6 mph) |
항속 거리 | 15노트(시속 28km/h , 17 mph)로 순항시 7000나노티컬 마일(13000km , 8,100마일) |
표준 배수량 | 18,000톤 |
만재 배수량 | 20,000톤 |
무장 | 130mm 2연장 양용포 4기 8문. |
37mm 2연장 대공포 4기 8문. | |
20mm 4연장 대공포 7기 28문. | |
장갑 | 수선부 주장갑 105mm (4.1인치) |
갑판 40-70mm (1.6-2.8인치) | |
함포 20mm (0.8인치) | |
바벳 20mm (0.8 인치) | |
함교 20mm (0.8인치) | |
함재기 | 최대 40대(D.520 15대 , Br.693 25대.) |
총원 | 최대 1250명 |
자매함 | 팽르베[3] |
1 개요
1930년대 이후로 사실상 퇴물이 되어버린 베아른급 항공모함을 대체하기 위해서 프랑스 해군이 건조하려 했으나,독일의 프랑스 침공으로 취소된 항공모함 계획안이다.
2 상세
본래 프랑스는 노르망디급 전함 5번함인 베아른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해서 운용했었는데,일단 182.6m라는 길이로는 당시의 급속도로 발전된 항공기들의 이,착함에 큰 지장을 준 데다가 ,속도도 21.5노트라는 너무 느린 속도,구식 설계로 인해서 좁은 격납고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서 프랑스 해군 수뇌부는 베아른을 대체할 신형 항공모함 계획안으로 조프리급 2척을 건조하기로 결정,1번함인 조프리를 1938년 11월 18일 건조를 시작하게 되었다.
3 베아른급에 비해서 개선된 점.
조프리급의 설계도.
일단 길이가 길어졌다. 베아른급이 182.6m로 당시 항공기들의 이착륙에 큰 지장을 줄 정도였으나,조프레급은 길이 236m로 당시 항공기 이착륙이 충분할 정도의 길이를 얻게 되었다.
또,속력도 33.5노트로 당시 항공모함들 치고는 빠른 편으로 계획된 까닭에 베아른급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냄으로서 이륙에 큰 도움을 줄 속도가 되었다.
그리고 대공능력도 조프리급[4]은 베아른급 1935년 개장형[5]보다 대공포를 더 많이 탑재한 한 까닭에 더 좋아지었고, 격납고랑 엘리베이터도 더 확장되어서 보다 더 대형화된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4 망했어요.
-사진은 프랑스 침공
하필 1번함을 건조하던 도중에 2차 세계대전이 터지더니,나치 독일의 프랑스 침공으로 1940년 6월 9일 건조가 취소 되어버렸다.(...)
건조 중지 이후,선체는 독일군에 의해서 해체되고 말았다.(...) 안습차라리 독일로 가져가서 마개조를 하던가...정작 해체한거는 독일애들이라는게 함정.
5 미디어에 등장
- 네이비필드에서 프랑스 3차 항공모함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