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

1 사람 이름

보통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

1.1 이 이름을 가진 실존 인물

추가바람.

1.2 이 이름을 사용하는 캐릭터

추가바람.

2 周殷

?~?

초한쟁패기 초의 무장. 어느 시기에 초군에 가담한 인물인지 확실치 않으나 영포와의 친분관계로 미루어 영포군에 있다가 항량 때 같이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활약을 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영양공방전 때 진평이 반간계를 꾸밀 때 항우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초군 내에서 상당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실 대사마 관직에 있었다고 하며 초한쟁패 말 회남, 강동 소호 일대[1]를 관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한쟁패기에서 별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은 아니나 초한지 말미 항우와 초군에게 상당한 실망감또는 좌절감을 안기는 인물. 흥구 협정 후 회군하는 초군이 한군에게 역습배신 당하면서 팽성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랜 초한 대치에서 지칠 대로 지친 초군에게 한군의 역습은 상당한 타격이자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때 초군을 응원할 세력으로 가까이 있던 것은 주은 뿐이었지만 주은은 이미 영포와 밀약해 배신한 뒤였다.

항우는 멀리 강남으로 원군을 요청 할 수밖에 없었고 초군은 지친 상태에서 싸워 후퇴하며 결국 해하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해하 전투에서 그 최후는 이미 알고 있는 그대로...

대사마 직위에 본거지인 초국령을 관장하던 이마저 배신 했다는 점에서 항우의 용인술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3 朱恩

(? ~ 253)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제갈각손량을 알현하려고 하자 손준이 병사들을 매복시켜놓았지만 제갈각이 제 때에 들어오지 않아 일이 누설될 것을 걱정해 손준이 직접 찾아가 몸이 불편하면 이후 만날 수 있다면서 자신이 보고하겠다고 하는데, 제갈각이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때 산기상시였던 주은은 장약과 함께 제갈각에게 밀서를 전해 오늘 평상시와 다르게 진술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궁궐로 들어가는 것에 의심된다는 편지를 보냈는데, 제갈각은 등윤을 만났다가 복통을 핑계로 조정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지만 등윤이 가라고 권유해서 제갈각이 궁궐로 들어갔다.

오력에서는 주은이 장약과 함께 제갈각에게 편지를 보낸 것을 제갈각이 등윤에게 보여주었고 등윤이 이를 보고 제갈각에 돌아가라고 했지만 제갈각이 손준이 무엇을 할 수 있냐면서 들어갔다.

제갈각이 죽은 후에는 삼족이 멸해졌다.

3.1 창작물에서

진삼국무쌍7에서는 합비신성 전투에서 북쪽의 위군 진영에서 가까운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1. 작게는 영포의 옛 구강왕령 넓게는 강남일대 초국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