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죽음의 침묵천사 도마 | |||
| 일어판 명칭 | 死の沈黙の天使 ドマ | |||
| 영어판 명칭 | Doma The Angel of Silence | |||
| 일반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5 | 어둠 | 천사족 | 1600 | 1400 |
| 죽음을 담당하는 천사. 이 녀석한테 한번 찍히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 | ||||
OCG에서는 스타터 덱 유희 편에 등장한 카드. 어둠 속성에 천사족이란 기묘한 조합을 최초로 선보인 카드이기도 하다. 이 어둠의 천사족이란 조합은 이후 7년 뒤에야 젠타 레티큘렌트가 출현할 때까지 이 카드가 유일했다. 물론 지금도 일반 몬스터에 한정할 경우에는 유일한 어둠 천사족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범골의 의지, 광신 테튜스, 칠흑의 장막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본래 원작에서의 명칭은 죽음과 침묵의 천사 도마. 사용자(?)는 바쿠라 료. 정확히는 애니판에서 바쿠라가 페가서스 J. 크로퍼드한테서 천년 아이를 강탈하기 직전에, 니 운명을 점쳐주겠노라고 이 카드를 꺼냈다. 그 뒤로 바로 전에 실행한 어둠의 게임으로 힘을 소진한 페가서스를 제압하고 천년 아이를 강탈한다.
여담으로 이 카드 해적판의 공격력은 16000이다.전투로만 보면 최강[1]
- ↑ 물론 어니스트같은 효과가 발동하지 않을 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