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 상위 항목: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젠타 레티큘렌트 | |||
일어판 명칭 | ゼータ・レティキュラント | |||
영어판 명칭 | Zeta Reticulan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7 | 어둠 | 천사족 | 2400 | 2100 |
① :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제외될 때마다 발동한다. 자신 필드 위에 '이바 토큰(악마족 / 어둠 속성 / 레벨 2 / 공격력 500 / 수비력 50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 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바 토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국내명인 젠타 레티큘렌트는 오역으로, '제타 레티큘란트'가 원래 맞는 번역이다.설마 얘네들 국내판 명칭을 따온거냐!
퓨처 비전이나 나락의 함정 속으로, 말살의 사도, 차원 유폐,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등의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제외할 수 있는 카드와 잘 맞는 카드. 다만 정작 본인이 제외당하면 난감하다.
② 효과는 ① 효과와 연동해서 다음 타자를 꺼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효과.
어둠 속성이라 다크 그레퍼나 종말의 기사로 쉽게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여러 장 묻으면 한 번에 토큰이 다량으로 나오므로 릴리스, 싱크로 소재로 이용하거나, 공격력이 500인 것을 이용해 비트용으로 쓸 수 있다.
생긴건 영락없는 악마족인데, 어째선가 종족은 천사족....뱉는 토큰은 또 악마족이다. 거기다가 왠지 에일리언 마더와 많이 비슷하다...
한정 카드였으나,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팩 4에서 풀렸다.
이름은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쌍성의 이름인 Zeta Reticuli에서 따왔다. 토큰의 이름인 '이바'(EBE)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
원작에서는 유희왕 R에서 데브리 스콧이 쓰던 카드. 공격 기술명은 "플라즈마 블라스터." 원작에서는 묘지로 보내지면 이바 토큰 2장이 나오는 댄디라이언같은 효과였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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