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질주의 암흑 기사 가이아 | |||
일어판 명칭 | 疾走(じっそう)の暗黒騎士(あんこくきし)ガイア | |||
영어판 명칭 | Charging Gaia the Fierce Knigh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7 | 빛 | 전사족 | 2300 | 2100 |
"질주의 암흑 기사 가이아"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된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은 1900이 된다. ③: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오스 솔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
암흑 기사 가이아의 또 다른 리메이크로, 일러스트는 원작 14권 80페이지에서 카오스의 의식 발동 후 카오스 필드를 질주하는 암흑 기사 가이아다. 이때 외친 대사가 "질주하라, 암흑 기사 가이아!"여서 이름에 질주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효과 ①②에 의해, 실질적으로는 빛속성 하급 전사족 어태커라는 감각으로 쓸 수 있다. 물론 원래 레벨이 7이라 증원의 효과는 받을 수 없지만, 전사족 통일 덱이라면 큰 차이는 없을 듯. 타협소환이 가능하지만, 스킬 드레인 덱에서 쓰기엔 기본 공격력이 너무 낮아서 신수왕 바르바로스의 하위호환이 되니 저 쪽은 무리고, 속성 및 종족을 살리거나 "카오스 솔저"를 서치하는 용도를 활용하는 것으로 차별화 할 수 있다. 특히 서치 범위에 카오스 솔저 -개벽- 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벽을 채용한 덱이라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진다. 서치 효과가 '경우'인지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릴리즈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은 제왕의 굉의. 필드에서 하급 어태커로 쓰다가 위급해지면 바로 릴리즈해서 패를 2장 벌고 상대의 카드 1장을 무효로 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혹은 오드아이즈 세이버 드래곤을 연계하면 릴리즈해서 묘지 자원을 쌓으면서 개벽을 서치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사이버 드래곤 처럼 특수소환이 가능한 암흑 기사 가이아로드의 등장으로 이 카드와 랭크 7 엑시즈를 하기가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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