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존스

Jim Jones

1 종교단체 인민사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와 맞먹는 최악의 사이비 종교 교주이자 인간쓰레기.

James Warren "Jim" Jones(제임스 워런 "짐" 존스)
1931년 5월 13일 ~ 1978년 11월 18일

이제 우리는 죽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위엄을 가지고 죽어야 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죽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자살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혁명적인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잔인한 세상에 저항 하는 것입니다. -자살 직전 녹음한 테이프에서 자살을 하는것이 아니라매? 본격 제레인류보완계획실사판


사이비 종교인 인민사원의 교주이자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1931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사회주의공산주의 관련 서적을 읽으며 그 사상들에 심취한 존스는 인디애나폴리스의 로럴 스트리트 예배당에서 설교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목회 활동에 나섰다. 그의 주장은 인종 통합(인종차별 반대), 사회정의, 평등, 자유, 빈민구제 등의 바람직한 가치들을 함유하고 있었고 존스 자신의 카리스마도 굉장했기에 곧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되었다. 이후 존스는 몇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해방의 날개' 라는 조직을 창설한다.

다들 알듯이 인민사원의 신도들에게 자살을 강요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신도들을 "학살"했다. 그리고 존스 자신도 스스로 권총으로 자살한 상태로 발견되었다.진작 죽으려면 혼자 죽지

동성애 성향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의 밀회장소로 애용되던 LA에 있는 어느 극장의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를 돈으로 매수하여 성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하필 그 남자는 잠복중인 비밀경찰이었고 결국 짐 존스는 성매수혐의로 체포된다. 더욱 황당한 것은 짐존스는 평소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본인은 교회에서 실컷 동성성교를 즐겼다는 것이다. 동성애는 나쁜 것이지만 본인이 하는 것은 남자 신도들과 영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정당하다고 변명하였으나 설득력이 없어보인다.이 무슨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2 래퍼

본명은 조지프 기예르모 존스 2세

1976년 5월 15일 ~ 현재

미국의 래퍼로 디플로맷 레코드의 사장이다.이 사람은 뭔죄야? 동명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