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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眼の王 / one eyed king
1 개요
도쿄 구울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구울) 중 하나.
처음 아오기리 나무가 등장할 때 그들을 조직한 장본인이라고 소개 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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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도쿄 구울
아오기리 나무를 조직한 장본인이라고 소개 된다. 이름만 중간중간 언급된다.
이후 아오기리 나무vsCCG 11번자(구) 토벌작전과 안테이크의 카네키 켄 구출 작전 직후에 찾아온 소우타에게 니코는 척안의 왕은 없다라며 언급하였다.
2.2 도쿄 구울:re
하이세의 각성과 동시, 카네키의 회상을 통해 1부에서 니코가 카네키에게 작게 속삭이며 했던 말이 바로 척안의 왕은 붕대를 감은 작은 여자아이가 아닐까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척안의 왕의 유력한 후보였던 척안의 올빼미는 스스로가 척안의 왕임을 부정했다.
3 떡밥
척안의 왕의 망토 앞쪽에는 아오기리 나무의 대표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2] 1부 히데의 과거 회상에서 연극 주인공을 맡았던 카네키의 의상을 잘 살펴보면 척안의 왕의 무늬와 비슷한 무늬가 있다(!)
파일:척안 떡밥1.png
앞서 말했듯, 니코의 척안의 왕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총 두가지인데,
- 척안의 왕은 없다.
- 2. 척안의 왕의 정체는 붕대를 감은 작은 여자아이일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이를 조합하여 척안의 왕의 정체는 바로 아오기리 나무의 수장인 척안의 올빼미일 것이다! 라고 예상하였다. 이로써 척안의 왕이 아닌, 여왕이 되어 버리는 셈이니 니코의 왕은 없다 라는 말도 딱 맞게 되는 상황. 그러나...
또한, 척안의 왕과 아오기리 나무의 수장은 별개이다. 직접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일치한다 라고 언급된 적도 없기 때문.
4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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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아리마 키쇼 - 하얀 사신 아리마 키쇼. 그는 척안의 올빼미와 협력관계였다. 자신을 쓰러뜨리는 구울에게 '척안의 왕'의 이름을 물려주기 위해 그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