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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방송의 류정옥과의 합성. 가장 유명한 카우치의 알몸 퍼포먼스 버전. | 광복절 블리치 코스프레 버전. 이 짤방의 원조이다. |
1 개요
말 그대로 욕을 먹어도 싼 행동을 한 대상을 풍자할 때 주로 사용되는 문구이자 인터넷에서 유행한 것으로 추측되는 짤이다. 실제 북한에서 저런 방송을 한 적은 없다. 사용 예는 위의 사진을 비난 대상으로 교체하고 그 위에 '천하의 개쌍놈들' 문구를 삽입하면 완성된다.
가장 유명한 카우치의 알몸 퍼포먼스 버전은 2005년 MBC에서 방영한 음악캠프에서 전라 노출 사고를 일으켰을 때 장면을 그대로 캡쳐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카우치항목 참조.
2 그 외
|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토론에 따라 예시를 작성하지 않기로 합의되었으니 예시를 작성하지 않도록 하며, 삭제된 예시 목록의 열람을 원한다면 이 문서의 역사를 참조하십시오. |
사진에 나온 아나운서는 류정옥이다. 또한 이 표현을 진짜 북한에서 사용할 법한 용어로 고치면 '천하의 불상놈들' 이 된다고 한다. 불상이 그 佛像이 아닌 이것.
엔하위키가 만들어졌을 시절부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악행을 저지른 가상인물을 욕하는 용도로 사용된 단어였다. 특히, 문서 서두에 "이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라고 적어놓은 뒤 링크로 이 문서를 거는 일종의 암묵의 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가 2012년부터 바꾼 이름)와 이를 포크한 나무위키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서술 내용이 과격해지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
그런 만큼 이 단어는 가급적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문서에 욕설을 삽입할 경우, 욕하는 대상이 아닌 문서를 읽는 제3자가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정 욕을 하고 싶거든 욕설 대신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들면서 정중한 표현으로 비판하도록 하자. 비판은 욕설이 섞이면 비난이 된다. 또한, 문서 내에 천하의 개쌍놈이란 단어가 발견되었다면 그때그때 다른 문장으로 수정해 주도록 하자.
위키에서 욕설의 과도한 남용은 욕하는 대상의 격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오히려 해당 욕설을 삽입한 본인의 홧병과 열폭을 스스로 인정하는 증거인 것이 현실이다. 웬만하면 자제하자. 나무위키 이용자 아니면 쓰지도 않고, 쓰이는 경우 디시위키 같은 곳에서 취소선과 골룸드립과 같이 나무위키를 비판하고 비꼬는 데 언급되는 수준이다.[1]
그리고 이 짤방은 대다수의 네티즌들에게 한철 지난 유물취급을 받기 때문에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위 짤방이 언제적 유물인지 생각해보자.[2] 현재는 대다수의 커뮤니티에서는 사장되었고, 사실상 나무위키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는 중이며 필요 이상으로 보이는 표현이니, 수정자라면 사용을 자제하고 있을 경우 삭제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