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初見
1. 처음으로 봄.
2. 악보를 처음 보고 연습하지 않고 연주하다.
- 여기에서 파생되어 리듬게임에서 첫 플레이를 말하기도 한다.
2 初犬
Hatsu Inu. 하츠이누. 상업지이다.
상업지 작가 이누가 그린 전3권 완결의 대작(...) 상업지. 2006년에 1권이, 2007, 2008년에 각각 2권과 3권이 연달아 발매되었다.
초견 1권은 여러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옴니버스식 상업지지만, 2권과 3권은 후지노, 미타, 후카야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 물로 전개된다.
이누 작품답게 얼굴은 로리한데 몸매는 거유인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의 다른 작품 럭키한 날에 후기만화를 보면 초견의 등장인물들이 인형옷을 입고 전국을 돌며 알바를 하고 있다(...)
후에 단편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스트레인지 카인즈 오브 우먼(ストレンジ・カインドオブウーマン)[1]'이라는 제목으로 완전판(상/하권)이 발매되기도 했는데, 특이하게도 국부를 덧칠 처리해서 일반(전연령)만화로 나왔다. 마치 성인용 미소녀게임이 인기를 끌면 성애장면을 삭제하고 콘솔용이나 전연령판으로 컨버젼되는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만화책으로써는 매우 특이한 일.
2.1 애니화
初犬 The Animation.
初犬 2 The Animation ストレンジ・カインド オブ ウーマンズ ~again~.
핑크 파인애플사에서 위 작품을 2007년에 애니화하였다. 2008년에 2부도 제작되었는데, 1부와 2부 각각 2화로 총 4화로 이루어졌다.
초견 1의 경우 동화 제작을 Cafe de Jeilhouse이 했지만, 2는 Office Takeout에서 했다.
니코니코 동화의 もみもみしてみるシリーズ 태그는 이 초견 애니메이션에서 부분을 취해 트레이스한 시리즈이다.
2.2 등장인물
- 후지노 시온
- 메인 히로인이다. 과묵하고, 남자보단 바이브레이터를 좋아한다. 평소에도 그것을 늘 성기에 장착한 상태인 듯. 작품 전체에서 말하는 장면이 없다. 혹은 말하는 것처럼 보여도 후카야의 환청이였다든가(...)
- 근데 미타의 약을 먹고 흥분상태에 빠져 후카야를 강제로 화장실에 끌고 갔을 때 한번 말했다.(...)
- 좀 나쁘게 말하면 거의 성도착증 환자. 현실적으로 보면 정말 그렇다...!
- 후카야 마모루
- 남주인공이다. 후지노와 사귀게 되기는 하지만 후지노가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집착을 버리질 못하기 때문에 갈등한다. 작품 중간에 기억상실에 걸려버려서 여주인공들을 고생시키기도 하지만, 후에 복수라면서 이 친구 후장에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간다(...)
- 미타 유키
- 서브 히로인. 미약을 만들어 후지노에게 주기도 한다. 초견 2에서는 미약이랍시고 만든 것을 후카야에게 먹였더니 발기불능이 돼서
내가 고자라니상태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 하긴 이 인간도 후지노 못지 않은 성도착증 환자.
- 양호 선생님
- 만화와 애니의 차이가 가장 큰 사람. 만화에서는 후카야가 오해로 양호 선생님을 덮치지만,
- ↑ 初犬의 메인 에피소드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