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촉의 역대 황제 | |||||
건국 | ← | 초대 성도왕 초종 | → | 멸망 |
묘호 | 없음 |
시호 | 없음 |
호칭 | 성도왕(成都王),(자칭), |
성 | 초(譙) |
휘 | 종(縱) |
생몰기간 | ? ~ 413년 |
재위기간 | 405년 |
1 개요
오호십육국시대 후촉(後蜀)의 건국자. 동진 파서 사람이며 한족 출신이다. 그가 세운 후촉은 존속기간이 짧아 16국에 들어가지 않는다.
2 생애
동진 때 안서부참군(安西府參軍)에 책봉되었으며 사마덕종 진안제 재위 때(405년) 촉 지방에서 자칭 성도왕(成都王)을 칭하고 황제가 되었다. 이듬해 요흥(姚興)에게 사신을 보내 자신을 번(藩)이라 칭하고 유송의 유유를 칠려고 했지만 주령석(朱齡石)에게 패배하고 도망치던 중 목을 매 자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