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 FC

(촌부리에서 넘어옴)
2016 태국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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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콘랏차시마
(Nakhon Ratchas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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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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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부리
(Ratcha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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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통
(Muang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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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글라스
(Bangkok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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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나이티드
(Bangkok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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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람
(Buri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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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나
(Sasana)

수코타이
(Sukho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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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판부리
(Suphan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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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켓
(Sisa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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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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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솟스파
(Osot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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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낫
(Chai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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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
(Chon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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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Chiangrai)

파타야 유나이티드
(Pattaya United)

BBCU
(BBCU)
촌부리 FC
Chonburi Football Club
별칭상어
구단형태기업구단
소속리그태국 프리미어 리그
창단연도1997년
연고지촌부리 주 촌부리(Chonburi)
홈구장촌부리 경기장(Chonburi Stadium)
8,500명 수용
구단주위따야 쿤쁠루엠(Wittaya Khunpluem)
감독와다 마사히로
라이벌부리람 유나이티드, 무앙통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1]

1 소개

돈부리와 헷갈리면 곤란하다
촌부리 FC(타이어: ชลบุรี เอฟซี, 영어: Chonburi FC)는 1997년에 창단된 태국 촌부리 주 촌부리의 축구 클럽으로, 현재 태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태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슈퍼컵 강자, 콩라인으로 유명한팀이다.

2 하부리그

1997년에 팀을 창단했으나 2002년에야 태국 지방리그에 합류 할 수 있었고 2003년 로고를 변경하게 된다. 2005년 주정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2006년 태국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하게 된다.

3 콩라인 태국 프리미어 리그

2006시즌 5승 12무 5패 승점 27점으로 8위를 차지하면서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고 2007시즌 19승 6무 5패를 기록해 승점 63점으로 팀 창단 첫 우승을 하게 된다. 2008시즌에는 팀창단 처음으로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15승 14무 1패 승점 59점을 기록했으나 18승 7무 5패 승점 61점을 기록한 부리람 유나이티드에게 승점 2점차로 우승을 내주게 된다. 이때부터 슈퍼컵 강자, 콩라인 전설이 시작된다.

2009시즌 슈퍼컵에서는 부리람을 1:0으로 꺾고 두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정규리그에서 18승 8무 4패 승점 62점을 기록했지만 19승 8무3패 승점 65점을 기록한 무앙통 유나이티드에게 우승을 내주게 되 2번째 준우승을 차지한다. 이때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막 승격한 팀이였다.

2010시즌 17승 9무 4패로 리그 3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FA컵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팀 창단 첫 FA컵 우승을 기록했다.

2011시즌 슈퍼컵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기면서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부리람에게 승점 16점 차로 리그우승을 내주는데 부리람은 26승 7무 1패를 승점 85점을 기록했고 촌부리는 20승 9무 5패 승점 69점을 기록하면서 3번째 준우승을 차지한다.

2012시즌 역시나 슈퍼컵에서 부리람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4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역시 슈퍼컵 강자 그러나 리그에서는 촌부리는 21승 7무 6패로 승점 70점을 기록했으나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25승 9무 0패 승점 84점 무패 우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14점 차이로 리그 우승을 내주게 된다.

2013시즌에는 18승 8무 6패를 승점 62점을 기록 3위로 시즌을 마친다.

2014시즌은 33라운드까지 부리람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승점차는 4점차로 남은 5경기 여부로 역전우승도 가능. 다만 추격중인 벡테로나 무앙통과 승점차도 3,4점차이다. FA컵에서는 결승에 올라 16강전에서 부리람을 승부차기로 이긴 방콕 글래스와 11월 9일에 결승전을 치룬다.

4 AFC 챔피언스 리그

2011년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리그, FA컵 우승을 해서 리그 차순위로 AFC 챔피언스 리그 동아시아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고 상대는 포항 스틸러스로 확정되었다. 추위, 포항원정이라는 악재속에 촌부리는 포항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황진성, 박성호에게 실점해 0:2로 패배해 AFC 컵에 진출하게 된다. 반면 포항은 플옵을 통해 겨우겨우 막차를 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