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빌리오스 시리즈 | ||||
|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 → | 최후의 리볼버 | → | 모형정원의 소녀 |
1 소개
【?82】[1]겨울의 어느 날.
연인인 남자에게 총구를 향한 여자.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 이야기가 알려질 일은 없다.
확실한 건 단 하나.
-행복했던 나날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982】코드 네임:8(에빌리오스 리스트 발표)
『안녕, 사랑스러운 사람』『분명 바로 만날수 있을 테니까』
『당신은 마지막에...』
거짓된 생활. 종말을 초래한 크리스마스 선물.
등록일은 2010년 3월 8일인데도 리그베다 위키에는 꽤 오랫동안 항목이 개설되지 않았으나 7대 죄악 시리즈 마지막 '분노'편 네메시스의 총구가 이 노래의 후속작이었던 영향으로 작성되었다.
뒷세계 사람인 주인공이 정의측 사람[2]인 남자와 벚꽃나무 아래에서 만나 정체를 숨긴 채 함께 계절을 보내며 사랑에 빠지지만 크리스마스날 그를 죽이라는 지령과 살해도구인 리볼버를 받아 죄책감에 괴로워하면서도 결국 그를 쏘아 죽인다는 내용. 한번 그를 쏘아죽이고 마지막에 한번 더 총소리가 나는데...
이후 네메시스의 총구로 이어진다.
2 영상
3 가사
| サンタさんがくれた 実弾入りのリボルバーを 산타상가 쿠레타 지쯔단이리노 리보르바-오 산타 할아버지가 준 실탄 든 리볼버를 目の前に立つあなたに向けた 메노마에니 타츠 아나타니 무케타 눈앞에 선 당신에게 겨누었어 さよなら 愛しい人 사요나라 이토시이 히토 안녕 사랑스러운 사람 もしやり直せるなら 모시 야리나오세루나라 만약 되돌릴 수 있다면 また二人で夏祭りの花火でも 마따 후타리데 나츠마츠리노 하나비데모 또 둘이서 여름 축제의 불꽃놀이라도 見に行きたいね 미니 이키타이네 보러 가고 싶어 ゴメン そんなこと 고멘 손나코토 미안 그런 거 もう無理だってわかっているんだ 모오 무리닷떼 와캇테이룬다 이젠 무리라는 거 알아 最初から二人は 全て違いすぎたから 사이쇼카라 후타리와 스베테 치가이스기타까라 처음부터 우린 모든 게 달랐으니까 桜の木の下で 「悪」の私が出会った 사쿠라노 키노 시타데 아쿠노 와따시가 데앗따 벚나무 아래에서 '악'인 내가 만난 あなたは「正義」側の人でした 아나타와 세이기가와노 히토데시타 당신은 '정의'측 사람이었죠 それでも 好きになった 소레데모 스키니 낫따 그래도 좋아하게 되었어 人を撃つのは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けれども 히토오 우츠노와 코레가 하지메테데와 나이케레도모 처음으로 사람을 쏘는 건 이게 처음이 아니지만 泣きながら撃つのは初めてかな 나키나가라 우츠노와 하지메테까나 울면서 쏘는 건 처음일까 お願い 悪いのは全て私なんだから 오네가이 와루이노와 스베테 와따시난다까라 부탁이야 나쁜 건 전부 나니까 そんな優しい顔を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이 카오오 시나이데 그런 다정한 얼굴 하지 말아줘 春に出会い 恋に落ちた 하루니 데아이 코이니 오치타 봄에 만나 사랑에 빠졌고 夏にいっぱい 思い出作った 나쯔니 입빠이 오모이데 츠쿳타 여름에 한가득 추억을 만들었지 秋の夜に ひとつになった 아키노 요루니 히토츠니 낫따 가을밤에 하나가 되었고 冬にすべて終わりを告げた 후유니 스베테 오와리오 쯔게타 겨울에 모든 것이 종말을 고했어 撃鉄を起こし 指を引き金に 게키테츠오 오코시 유비오 히키가네니 격철을 일으키고 손가락을 방아쇠에 人差し指が 小さく震える 히토사시 유비가 치이사쿠 후루에루 검지가 작게 떨리네 私は最後に「ゴメン」と言った 와타시와 사이고니 고멘도 잇타 난 마지막에 "미안" 이라고 말했어 あなたは最後に… 아나타와 사이고니… 당신은 마지막에… もしやり直せるなら 모시 야리나오세루나라 만약 되돌릴 수 있다면 また二人で夏祭りの花火でも 마타 후타리데 나츠마츠리노 하나비데모 또 둘이서 여름 축제의 불꽃놀이라도 見に行きたいね 미니 이키타이네 보러 가고 싶어 心配しないで 심빠이 시나이데 걱정 마 きっとすぐに会えるからね 킷또 스구니 아에루까라네 분명 바로 만날 수 있을 테니까 ずっとにいっしょにいようねって 즛또 잇쇼니 이요-넷떼 계속 같이 있자고 いつも言ってたもんね 이쯔모 잇떼따몬네 늘 그랬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