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사스 공자

권왕전생의 등장인물.
무술, 마법, 정치학, 경영학, 통치학, 군사학 등 모든 면에 만능인 권왕전생의 진정한 사기 캐릭터

1 행적

카르사스 공자는 크로방스 왕국의 후계자 중 하나로서 상대방인 유벨 렌 크로방스와 대적하던 상대였다. 레펜하르트가 과거회귀를 하기 전에는 내전에서 승리하여 크로방스 왕국을 통치하던 현군이자 명군으로 이름을 알렸고, 레펜하르트의 10서클 마법으로 나라가 아마도망한 후[1]에도 군대를 지휘하며 그 재능을 빛냈던 듯 하다. 사실상 용사 일당보다 레펜하르트에게 더 위험했던 적.

그러나 레펜하르트가 회귀를 한 이후, 그가 유벨 왕자의 편을 들게 되고 그가 데려온 드워프 오러 유저 3명, 오크 오러 유저 2명, 그리고 러스와 레펜하르트까지 포함된 오러 유저 퍼레이드로 몰아붙여서 그가 전쟁에서 지게 만든다. 레펜하르트의 계략으로 다른 시체를 그의 시체로 위장시켜 빼돌리고 이름과 얼굴을 바꿔 현재 레펜하르트의 백국에서 틸라의 감시 아래 생활을 하는 중이다.그리고 하마터면 이름이 모 전염병 이름으로 될 뻔 했다. SARS 재상(...) 당연히 대외적으론 비밀인지라[2] 테스론은 자기 적을 미리 제거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이러스도 뺏기고 카르사스도 뺏겼다. 레펜하르트가 왜 그를 살렸는지는 아직 불명이나,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진정한 왕의 재목을 죽이고 싶지 않았다는 마음도 그에 한 몫 한 듯 하다.

헌데, 틸라랑 감시때문에 붙어다닌 기간이 길어서였는지, 아니면 유벨하고 사촌이어서 그런건지 틸라랑 눈이 맞아버렸다.[3] ???: 왕자 둘이 쌍으로 로리콘이라니 얼씨구 지화자 좋다 이걸 본 레펜하르트는 얼씨구나 좋다하고 그를 재상으로 삼아버렸고, 그는 전생에 대왕이라고 까지 불리웠던 능력을 발휘, 주먹구구식이었던 백국의 경영을 엄청나게 합리화해서 레펜하르트와 그 일당들을 탄복시켰다. 그 와중 드워프 구하기 계획에 합류, 틸라의 친정식구들을 구하러 갔다가 장인어른을 만나게 되는데… 당연히 드워프인 장인어른은 절대 용납못해 모드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카를은 3년만 있으면 틸라의 장인인 드워프를 확실히 설득시켜서 결혼할 수 있도록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틸라 취향에 맞춰 수염을 기르고 실란과 같이 체력단련도 받아 근육을 점점 더 키우다보니 마치 맹장과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시리스 왈 : 원숭이에서 고릴라로 변했다. 그 덕분에 안타레스 백국은 백왕은 권왕, 재상은 맹장, 명성은 전쟁으로 얻어서 전투국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4] 예전에 그를 알던 사람들로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고. 일단 권왕의 주변에 있는 주요인물인 만큼 은의 현자의 암살대상에 포함 되었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카르사스 공자, 카를 재상을 살린 덕을 레펜하르트는 톡톡히 보고 있다. 더불어 틸라도 카르사스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그를 꽉 붙잡아 둘거라는 생각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10권에도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차탄 공국에 대한 강력한 반감이 있는 점을 이용해서 적절한 명분을 만들어 교묘히 노예탈취에 대한 것을 숨기고 자신의 동포가 억압받는 것을 구하는 것으로 포장했다. 거기에 대다수의 국가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대륙의 질서를 존중한다는 문서를 전달할뿐만 아니라 특산물을 보내서 환심을 샀다. 덕분에 란타스를 처리한 일로 호감을 샀던 테이칸 왕국이 동맹을 맺고 싶어서 안타레스 백국에 예물을 보내기도.

그리고 안타레스 백국을 제국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거의 완성시키고 수도 완공 및 각 신전만 완성시키는것만 남았다가 11권에서 드디어 수도를 완공하고 각 신전들도 완성시켰다. 12권에서는 안타레스 공국의 축제를 열고 또 엄격한 법령을 만들기도 하였다. 이 도중 레펜하르트에게 인군도, 성군도, 현군도 아닌 그냥 물러터진 것 뿐이라는 지적도 날렸고 레펜하르트는 인상을 쓰면서 아프지만 옳은 지적이군.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바실리 왕국과 바슈탈론 제국, 세이어 교단과의 전쟁 준비를 미리 다 해놓았다고 하지만, 많은 피가 흐르는걸 걱정하고 있다.

결국 레펜하르트가 제안한 사기에 동의, 바실리 왕국군 4만을 아라난 그라드로 끌여들인 후 레펜하르트의 10서클 마법 천지창조를 필라넨스의 현신으로 사기쳐서 항복을 받아냈고, 원래 필라넨스 교단의 세가 컸던 바실리 왕국은 절대불가를 외치던 왕을 폐위시키고[5] 태자를 왕으로 삼는 과정을 거쳐 그들의 동맹국으로 만들어버렸고[6], 신의 기적이 나타난 것 때문에 더이상 전쟁을 할 수 없게된 연합국은 종전을 하게 되어버렸다.

레펜하르트의 10서클 마법에 감탄을 넘어서 공포를 느껴, 그가 이런 마법을 펑펑 쓸 정도라면 이것은 인간에게 허용된 힘이 아니니 자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이려 했을지도 모른다는 감상을 말할 정도였고, 레펜하르트로 하여금 세계수만 더 심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말조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보상을 해주려고 드는 레펜하르트를 제지하며 이종족들은 전부 전쟁에 막대한 부담을 지고 있으니 인간 역시 같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부담을 지어야한다고 말하며 안타레스 공국은 이종족들을 위한 나라만이 아닌 이종족들과 인간들이 모두 어울리는 나라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다.

이후, 세이어에게 레펜하르트가 패배해서 죽자[7], 남은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했지만 이니야가 스스로 나서서 여왕이 되겠다고 말하고는 그녀를 여왕으로 추존해 나라를 이끌어간다. 이후 수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어찌어찌 나라를 존속시켜 나가면서 연합군을 상대해오다가, 연합군이 대량의 아티팩트를 가져와 전세가 완전히 뒤집어진 상황에서 레펜하르트가 등장해 모두가 놀란 것을 이용, 전세를 다시 한 번 반전시킨다. 하지만 레펜하르트가 AMP 쇼크 웨이브를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황금갑옷에 그대로 갇히게 되어, 사흘간 용변을 보지못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게 된다.(...) 하루만 더 갇혀있었다면 엉엉 왕이시여 절 가져요가 아니라 죽어라 왕 너 임마 할 뻔 했다고

이후 레펜하르트가 시공회귀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 옛날의 자신이 대체 어떻게 그런 괴물을 이긴 건지 알 수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사실 지금까지 봐온 우유부단 킹의 성격 그대로라 이긴 것 뿐이다. 참고로 본인이 했던 수법의 파훼법은 은근히 간단하고 한다. 그냥 보급로 좀 불태우고 지휘부에 운석 떨어뜨리고, 외교적 압박을 가하면 충분히 연합군을 와해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근데 레펜하르트는 외교의 기초도 몰랐지.[8]

이후에는 물리적인 방법과 외교적인 방법을 사용하면서 대륙의 국가 반 이상이 이종족 해방에 찬동하게 만들었고, 전쟁을 걸어왔던 바슈탈론, 할라인, 그라임 왕국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그리고 세이어 공략 때, 레펜하르트의 엉터리 전략[9]을 대신해, 새로운 전략으로 세이어 원정군이 화려하게 날뛰면서 아카식 백업 시스템을 파괴하러 가는 것과 동시에, 실패할 때를 대비해서 은밀하게 숨어들어온 예비 전력들을 운용해 백업 시스템을 파괴하고 세이어와 연결된 신성 연결을 잠시나마 끊어놓는데 성공한다.[10]

이후에는 레펜하르트가 진 빚을 이용해서 안타레스 제국의 수도를 레펜하임으로 만들고, 제자를 길러내느라 다망한 레펜하르트를 대신해서 제국을 통솔하고 있으며,[11][12] 틸라와는 결국 결혼에 성공한 듯 하다. 거기다 레펜하르트의 연구결과에 따라 원래는 생길 수 없는 이종족 간의 자손도 얻을 수 있다고.

2 성격 및 특징

재능은 물론 그 마음가짐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남자로, 패배하는 그 순간에도 자신의 측근은 도망치게 하면서 왕위 계승권이 있는 자신이 차탄 공국에 갈 경우 자신의 위치가 이용되어 자신의 나라가 타국에 점령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은 남아있었을 정도로 나라를 생각하기도 했다.[13] 이런 점만 보아도 정말 휼륭한 사람이라고 알 수 있다. 또 스스로의 실수와 잘못을 제대로 자각할 줄 안다.

이종족에 대한 진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선 이종족을 가축이나 노예가 아닌 사람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을 가축 취급하는 사회의 끝이 좋을리가 없다."고 평했다. 또한 레펜하르트도 이종족 노예제도는 이종족만이 아닌 인간들까지 바보로 만들었다고 이종족 노예해방은 이종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인간들을 바보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위함이기도 하다 라고 했다. 카르사스 역시도 마찬가지로 생각했으며 크로방스 왕국의 내전에 패한 것을 보고 자신에게 대한 과신을 버리고 주변을 넓게 살피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계획이 실패할 때도 대비하는 현명함이 생기게 되었다.[14][15]

3 능력

3.1 행정능력

인재의 성향, 비전, 인성, 경험 등 보는데 어느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서 드위프의 진실의 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그가 재상이 되면서 안타레스(권왕전생)의 취약점을 보강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모집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되었다. 그의 능력은 굳이 비교하면 제갈량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전략 및 전술이 매우 뛰어나서 함정에 대비하는 능력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0권에서 국가정세를 이용해서 안타레스 백국에 상당히 유리하게 만들어서 은의 현자의 공작을 완전히 마비 시켰다. 그 뿐아니라 암흑제국신성 제국 바슈탈론을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에게 호감 및 동맹을 맺을 만한 계기를 마련하기도. 레펜하르트가 마법전문이라면 카르사스는 계략, 행정 전문. 이 무시무시한 행정능력이 타국에도 인정 받아, 다른 나라에게서 '이단의 현자' 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리고 워낙 출중한지라 암살대상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3.2 무술

테츠발트 폰 페르난도라는 오러유저에게 검술 지도를 받아 기사 중 기사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의 재능을 가졌다. 유벨 렌 크로방스와 일기토에서 유벨의 절륜한 허리힘에 당황하며 잠시나마 밀리긴 했지만 기사로써의 명성이 허언이 아니라고 증명하듯이 유벨을 간단하게 밀어부쳤다. 거기에 틸라와 사귀면서 근육을 만들기위해 훈련을 하고, 제라드에게서 권법과 짐 언브레이커블특유의 호흡법을 익혔으며 동시에 본래 기교파다 보니 이니야에게서 유술을 배워 괴력과 유술을 합친 괴상한 격투가가 되어버렸다. 이런점이 합쳐져 그를 암살하기 위해 찾아온 일반 어쌔신들을 맨손으로 때려잡았다 물론 겉으로만 봐도 강할 거라고 생각했던[16] 암살자들도 당황했을 정도의 강함이었다.(…)

3.3 마법

레펜하르트에게 엘류시온의 목소리를 받아서 현재 3서클의 마법사가 되었다.[17] 타고난 천재성과 인간 특유의 빠른 발전능력으로 더 높은 경지를 이룰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 레펜하르트가 유서스 폰 테네스의 마갑 엘드라드를 뜯어내 선물하였다. 이 덕에 은의 현자의 일원을 포함한 암살자들이 들이닥쳤을때, 일반 어새신은 그동안 단련한 육체의 빠와로 두들겨 잡았고, 은의 현자의 일원은 마갑 엘드라드와 엘드릴 기간투스를 착용하고 2명은 엘드릴의 빛으로 날려버리고 한 놈은 거의 반 죽여놓고 때려잡아 안타레스의 황금재상이라는 별명도 얻었다[18][19] 연인인 틸라의 감상은 황금기사는 멋있는데 황금재상은 돈독 오른 것 같잖아 하고 조금 투덜거렸지만 곧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듯. 21권에서는 4서클에 입문하게 되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노년쯤 되면 대충 8서클이나 9서클에 근접하지 않을까.

3.4 전투지휘능력

전략 전술적 식견도 매우 뛰어나다. 크로방스 내전당시 레펜하르트가 이끄는 이종족 군대에게 전략적 요충지인 시나이 요새가 점령당하자 발빠르게 수도로 전군을 집결시키는 전략적 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전술적 식견에 의한 전투지휘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것은 세이어가 아라난 그라드를 강습해왔을 때, 엘드라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법과 검술을 발휘해 악마들을 때려잡으면서 병력배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지시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였다. 이 사람의 진짜 무서운 점은 검술과 마법이 아니라 이 능력인 듯 하다.

세이어 템플 강습시에도 아카식 시스템 정지를 위해 아군과 적군 모두를 속여가며, 예비전력[20]을 이용해 신까지 속여서 시스템을 멈춰 승기를 가져왔다.
  1. 정확하게는 망했다는 언급은 없지만 카르사스의 현명한 치세가 레펜하르트 때문에 아작났다라고만 언급이 있다.
  2. 유벨조차 모른다.
  3. 사실 이 전개를 예상한 독자들이 꽤 있었다.
  4. 덤으로 틸라와 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문제는 허리힘이 부족해서 고민. 덕분에 유벨이 하체가 튼실한 이유도 알게 되었다. 밤이 무서워요
  5. 그 왕이 은의 현자의 일원이었다.
  6. 덕분에 대륙의 절반이 안타레스 백국편이 되었다. 바슈탈론 제국도 전쟁을 계속 하려면 모든 힘을 다해야만 하는 상태가 됨.
  7. 사실은 허차원으로 도망가 있었다.
  8. 그리고 말만 간단하지 계획의 기반 설계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면에서 확실히 카르사스가 뛰어난거 맞다.
  9. 다만, 우주의 알에 남은 아카식이 세이어를 말리지 않았다면, 레펜하르트가 세운 전략 그대로 실행될 가능성이 있었다.
  10. 이 업적에 감탄해서 레펜하르트는 이젠 재상말이라면 무엇이든 듣겠다는 감탄을 하게 되었고, 이게 빌미가 되어서 새로 세워진 수도 이름은 레펜하르트가 그렇게도 싫어했던 레펜하임이 되고 말았다.
  11. 황후인 이니야가 잠시 레펜하르트를 대신하여 군림하기도 했지만 그녀도 독수공방이 길어진다며 레펜하르트가 있는 곳으로 떠난 나머지 황제와 황후가 모두 제국의 자리를 비워버려 카르사스가 아예 황제를 대리하여 모든 정치를 다 하고 있다. 이쯤이면 거의 황제는 상징적인 존재고 재상이 다 하는 수준.
  12. 다들 과로하는데 레펜하르트만 책임감 없다는 말도 나왔지만 카르사스는 "신 죽이고 세계 구하면 저래도 됩니다."라고 레펜하르트를 변호(?)해주었다.
  13. 보통 귀족들은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생각한다. 참고로 카르사스 공자의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조차도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했기에 카르사스 공자는 그들에게 경멸감을 품었다. 다른 이들이 권력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던 것에 비해서 카르사스 공자는 권력을 자신의 이상(부국강병)을 펼칠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것 또한 차이점이다.
  14. 크로방스 왕국 내전 당시에는 유벨 왕자에 대한 평가가 악소문이 도는 것만을 보고 그를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했다. 그렇지만 실제로 유벨 왕자는 크로방스 왕국 역사상 손꼽힐 정도로 유능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 내전 당시 오러 유저도 없으면서도 상인 세력들만을 이용해서도 카르사스 공자 측의 군세를 고전시켰을 정도였다.
  15. 그리고 마지막 때도 유벨 왕자가 어리석을 것이라고 비웃다가 순식간에 자신이 남아있는 이유를 파악한 유벨을 보고 그가 사실 생각이 깊고 현명한 것을 알아차리고 "듣던 것과는 다르군?"이라고 놀라기도 했다. 그 때문에 실패를 대비하는 준비성이 생긴 것이고 이것이 21권에서는 세이어의 아카식 드라이브를 정지시켜 세이어를 파멸시키는 큰 공을 세울 수 있게 만든다.
  16. 키가 2M에 가까운 근육질 떡대였으니 누구도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17. 진짜 무서운 것은 평상시 과업무인 재상일 다하고 남는 시간은 틸라와의 밤일 관계 때문에 몸만들고, 마법을 연습한건 잠자기 전 머리식히려고 훑어본 거였단다. 진짜 괴물.
  18.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죽이고 살리고 조절이 힘들다고 한다.
  19. 처음 목격한 시종들 왈 "우리 높으신 분들은 참 황금색 좋아해."였다. 이런 소식을 들은 안타레스 국민들의 감상은 우리는 재상'도' 강자다 였다. 과연 전투국가.
  20. 스탈라 등 대 세이어 전력에 포함되지 않은 오러 유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