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토로 로쏘-르노 No.55
카를로스 사인츠 바스케스 데 카스트로(Carlos Sainz Vázquez de Castro)
국적스페인
생년월일1994년 9월 1일
출생마드리드
레이스26회
월드 챔피언0회
그랑프리 우승0회
포디움0회
폴포지션0회
패스티스트랩0회
첫 레이스2015년 호주 그랑프리
첫 그랑프리 우승-
소속팀토로 로소 르노 (2015~ )

목차

개요

스페인 출신의 포뮬러 원 드라이버,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소속으로 2015년 현재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아버지는 모터스포츠, 특히 랠리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랠리계의 전설적인 인물[1] 카를로스 사인츠.

카트를 거쳐 2010년부터 레드불 레이싱의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여, 레드불의 스폰 아래 포뮬러BMW, 포뮬러 르노, F3, GP3 등 전형적인 포뮬러 드라이버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한편, 2011년 포뮬러 르노 2.0, 2014년 포뮬러르노 3.5에서 각각 시즌 챔피언을 달성하고 2015년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를 통해 드디어 F1에 입성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팀메이트인 막스 베르스타펜이 화제의 중심에 있던지라 상대적으로 묻힌 감은 있지만, 사인츠 또한 이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만큼[2] 절대 가볍게 볼 수 없는 선수이기도 하다. 비록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굳이 이 쪽 편을 들어보자면 사인츠는 작년 시즌챔피언을 먹고 F1으로 올라섰다.

2015 시즌 팀메이트 막스와 비교하자면 인터뷰를 할 때에도 그렇고 레이스를 할 때도 그렇고 임팩트형인 막스와 비교해 사인츠는 큰 이슈 없이 안정적이라 볼 수 있겠다. 막스가 가끔씩은 큰 사고도 내지만 포인트를 한번에 빵 터트리는 임팩트를 보이는 반면 사인츠는 차곡차곡 포인트를 모았는데, 문제는 사인츠가 차곡차곡 모은 포인트가 막스가 한번에 빵 터트린 포인트랑 비슷하다는 것... 게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리타이어,노포인트 등이 겹치며 첫 해에는 막스에게 완전히 밀렸다. 데뷔 첫 해 드라이버 순위는 18포인트로 15위를 기록했다. 사인츠의 뒤에는 거의 깔아주는 드라이버들(맥라렌,매너-마루시아) 외엔 자우버의 에릭슨밖에 없던 걸 보면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다. 게다가 팀메이트 막스는 49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순위 12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2016 시즌에는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2016시즌에도 작년과 별반 차이는 없었으나 스페인에서 본인의 최고성적인 6위에 올랐다.
  1. 87,88년 스페인 랠리 챔피언에 WRC에서도 1990년, 1992년 2차례의 월드 챔피언을 따내고, 비교적 최근인 2010년에는 매번 사람이 죽어난다는 다카르 랠리까지 제압했다.
  2. 오히려 포뮬러 쪽에서의 경험은 베르스타펜보다는 사인츠가 더 많기 때문에 이 점에서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