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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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레이싱다니엘 리카도, 막스 베르스타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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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인디아세르히오 페레스, 에스테반 오콘
윌리엄스 마르티니 레이싱랜스 스트롤, 펠리페 마싸
맥라렌 혼다페르난도 알론소, 스토펠 반두른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다닐 크비얏,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하스로맹 그로장, 케빈 마그누센
르노니코 휠켄버그, 졸리언 파머
자우버마르쿠스 에릭손, 파스칼 베를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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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deria Toro Rosso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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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의 레이싱 팀. 국적은 이탈리아. 소유주는 레드불 레이싱과 동일한 레드불. 토로 로쏘란 이름 자체가 레드불을 이탈리아어로 직역한 것이다. 이 때문에 레드불 레이싱의 주니어 팀(2군) 정도로 많이 인식된다. 실제로 하고 있는 역할도 그렇고. 2016시즌 팀 수석은 프란츠 토스트, 기술 감독은 제임스 케이, 드라이버는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안습하게 레드불에서 강등된 다닐 크비얏.

2015시즌의 섀시는 STR10이며, 엔진은 르노 엔진을 사용했으며 2016년 시즌에는 STR11 섀시에 페라리 엔진을 사용한다고 한다.

2 역사

이 팀의 전신은 미나르디. 1985년에 설립된 나름대로 오래된 레이싱 팀이지만, 그 역사는 정말로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치지 않고서는 볼 수 없는 안습의 연속인 팀이었다.(...) 창단 이후 3시즌을 내리 노포인트로 마친 후 5시즌째인 88년이 되어서야 고대하던 첫 포인트를 따내고 시즌을 1포인트로(...) 마친다. 그러나 이 비운의 팀은 이후로도 최하위권을 박박 기다가 결국 2005시즌을 끝으로 레드불에게 인수. 인수되기까지 이 팀이 두자릿수 포인트를 기록한 적은 단 한시즌도 없었다.(...) 이 팀의 역사적 의의를 그래도 굳이 찾아본다면, 페르난도 알론소마크 웨버, 야르노 트룰리 등의 굵직한 드라이버가 이 팀을 통해 데뷔했다는 것 정도.

그렇게 레드불에 인수되어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란 이름으로 재탄생. 창단 초기에는 미나르디가 늘 그랬듯 하위를 맴돌았지만, 2007시즌 중간에 영입된 어느 루키의 포텐이 2008시즌 터지면서 잠깐 영광의 시기를 맛본다. 2008 이탈리아 GP에서 베텔이 폴투윈을 따낸 것. 미나르디-토로 로쏘 역사를 합쳐 유일한 폴 포지션과 GP 우승이다. 이 해 39포인트를 따내며 6위를 기록, 팀 역사상 최고 성적임은 물론이요 퍼스트 팀인 레드불 레이싱까지 제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듬해 베텔이 0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데이빗 쿨싸드의 후임으로 낙점되어 퍼스트 팀인 레드불 레이싱으로 이적하면서, 다시금 레드불의 따까리 신세(...)로 전락. 2012시즌까지도 중하위를 전전하는 중. 그래도 최근에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레드불과는 독립성을 띄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편. 2012시즌부터는 에어로 다이나믹 설계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한 결과 외형적 차이점이 뚜렷해졌다.


2016 시즌 버전 토로 로쏘 레이스카와 레드불 레이스카의 비교. 사진 윗쪽 레이스카가 토로 로쏘의 레이스 카고 사진 아랫쪽 레이스카가 레드불 레이싱 레이스카다.

레드불 레이싱과 모기업이 같다보니 차량 도색도 비슷하여 두 팀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다. 레드불 차량은 노즈 끝과 공기 흡입구가 선명한 노랑색이며, 토로 로쏘 차량은 노즈 끝이 똥색황금색이고 붉은색이 다소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2013 시즌부터는 형님팀 레드불 레이싱의 F1카 사이드포드에 레드불 대신 인피니티 로고가 박혀 레드불과 토로로쏘의 차량 구별은 한층 쉬워졌으나 2016 시즌엔 레드불에서 인피니티 스폰서를 떼고(토로 로쏘는 스페인의 엔진오일 CEPSA였다.) 다시 사이드포드에 레드불 로고를 달았다. 그러나 레드불은 레이스카에 무광 리베리를 선택하는 등 토로 로쏘와 구별을 못 할 정도는 아니다.물론 위키러들이 포뮬러 원을 처음 본다면 왜 레드불 레이스카는 네 대냐고(...)할 수도 있다

2013시즌이 끝나며 은퇴한 마크 웨버의 레드불 시트로 토로 로쏘의 다니엘 리카도를 이적시켜 자리를 메꿈으로써 사실상 레드불 드라이버 양성 코스의 가장 마지막 단계임을 증명했다. 2014시즌 종료 후 이적한 세바스찬 베텔의 자리 또한 다닐 크비얏을 이적시켜 메꾸며 확인사살.

2015 시즌 개막 전에는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던 팀이었는데, 최연소이자 가장 빠른 루트로 F1에 진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전설의 랠리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의 아들이자 포뮬러 르노 시리즈 챔피언을 먹고 올라온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를 동시에 영입했기 때문. 지못미 베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