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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경찰 경감. 중년이고 통통한 체형이지만, 몸놀림은 가볍고 싸움도 잘하고 힘도 세다. 말 버릇은 "그래서 내가 기계가 싫은거야." 휴대폰도 버튼만 누르기만 하면 고장 나게 할 정도 기계치. 기계가 싫은 이유는 본인이 기계치인 이유도 있겠지만 아내가 기계 오작동으로 사고가 나서 불신을 갖게된 것.[2] 여담으로 아이와 변호사도 싫어한다고 한다. 라쳇과 비슷하게[3] 까칠한 성격 이지만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며 오히려 경찰로서 강한 정의감을 가진 사람이다. 경감 캐릭터 답게 눈치도 빨라서 상대를 꿰뚫어 보는 건 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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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범블비가 그의 자동차를 스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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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오토봇들을 못 믿고 싫어했지만 프라울이랑 친구가 되고 오토봇들에게도 마음을 열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