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イザーレオモン / KAISERLEOMON[1]
1 종족 특성
- 세대 : 하이브리드체
- 타입 : 사이보그형
- 속성 : 배리어블
- 필살기 : 슈발트 돈나, 슈발츠 쾨니히, 르푸트 슈발츠 쾨니히, 슈발트 괴벨
2 상세 정보
전설의 10투사의 어둠의 스피릿을 진정으로 받아들인 디지몬. 더스크몬처럼 케루비몬의 저주에 의해 베르그몬으로 바뀌었으나, 카이저레오몬은 이 마력이 풀린 진정한 모습이다. 칠흑의 사자로 불리는 그 몸은 크롬디지조이드의 일종으로, 칠흑에 빛나는 옵시디언디지조이드라고 불리는 특수한 금속으로 덮여 있다. 그 때문에 방어 능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장갑 자체가 예리한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다. 카이저레오몬이 앞질러간 뒤는, 한 차례의 검은 바람에 의해 모든 것이 찢어진다고 말해지고 있다. 필살기는 흑색의 기의 총알을 발사하는 슈발트 돈나와, 전신에 감긴 흑의 아우라로 적을 격쇄하는 슈발트 케이닛히.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프론티어
첫 등장은 33화. 선우윤이 레베몬으로 슬라이드 에볼루션하면서 등장. 베르그몬 시절 짬밥 영향인지 폭주하지 않고 레오몬 일족 주제에 상당히 활약했지만, 활약 횟수 자체가 너무 적었다.(...) 그리고 작중 유일하게 진화씬이 안나타난 디지몬이다.[2]
그래도 비스트 스피릿 중에서는 최강. 휴먼 스피릿인 레베몬만해도 베오울프몬과 아르다몬이 다굴쳐도 흠집 하나 못 냈던 케루비몬의 분신체에게 한 방 먹였는데, 비스트가 휴먼보다 강한 게 기본이라는 걸 생각하면 카이저레오몬은 명실공히 비스트 최강이 맞다. 근데 직후에 바로 매그너가루루몬의 재료가 되는 바람에(...) 등장 횟수는 심히 떨어진다(...).
근데 사람이 이미 죽은 사람인 게 나오면서 역시 레오몬의 가호는 어디 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지만 선우윤은 마지막화에서 다시 깨어났고 얘랑 레베몬은 어차피 스피릿인 관계로 최대한 할 일은 다 했으니 딱히 문제는 없다.
4 기타
스피릿이 주력이 되는 프론티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더블 스피릿 진화로는 라이히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