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튼 풋볼 클럽

(칼튼 FC에서 넘어옴)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AFL

골드 코스트
(Gold Coast Suns)

GWS
(GWS Giants)

노스 멜버른
(North Melbourne Kangaroos)

리치몬드
(Richmond Tigers)

멜버른
(Melbourne Demons)

브리즈번
(Brisbane Lions)

세인트 킬다
(St. Kilda Saints)

시드니
(Sydney Swans)

애들레이드
(Adelaide Crows)

에센던
(Essendon Bombers)

웨스턴 불독스
(Western Bulldogs)

웨스트 코스트 이글즈
(West Coast Eagles)

질롱
(Geelong Cats)

칼튼
(Carlton Blues)

콜링우드
(Collingwood Magpies)

포트 애들레이드
(Port Adelaide Power)

프리맨틀
(Fremantle Dockers)

호손
(Hawthorn Hawks)
칼튼 풋볼 클럽
Carlton Football Club
별칭블루즈(Blues), 네이비 블루즈(Navy Blues)
모토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
창단1864년
연고지빅토리아멜버른 광역시 칼튼
회장마크 로지우디스(Mark Lo Giudice)
CEO스티븐 트리그(Steven Trigg)
감독브렌든 볼튼(Brendan Bolton)
주장마크 머피(Marc Murphy)
우승
(16회) (최다기록)
1906, 1907, 1908, 1914, 1915, 1938, 1945, 1947, 1968, 1970, 1972, 1979, 1981, 1982, 1987, 1995
홈구장도클랜즈 스타디움(Docklands Stadium)/MCG
연습구장프린세스 파크(Princess Park)[1]
공식 홈 페이지[1]

클럽 테마송. [2]

We are the Navy Blues,

We are the old dark Navy Blues,
We’re the team that never lets you down,
We’re the only team old Carlton knows,
With all the champions they like to send us,
We’ll keep our end up.
And they will know that they’ve been playing
Against the famous old dark Blues.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안 풋볼AFL 팀. 멜버른 시 중부근교 칼튼에 위치한 클럽. 지금은 폭망했지만 (공통 최다기록인) 16번의 우승과 함께하는 클럽. 서포터 수도 우승의 영향으로 많은 편. 라이벌 콜링우드, 리치몬드와 에센던과 함께 불리는 빅4 클럽.[3] 팀 유니폼은 1871년에 처음으로 사용했고, 유니폼에 새겨진 상징적인 CFC 모노그램1909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팀 컬러이자 별명 블루즈(Blues)라는 이름은 유니폼으로 부터 유래하고 있다.

2 역사

2.1 19세기

2.2 20세기

2.2.1 1960년~1970년대

2.2.2 1980년대

2.2.3 1990년대

칼튼 역사상 최강의 팀중 하나, 최다우승으로 이끌다

2.3 21세기

최다우승 팀이 리그 최약팀으로 몰락

3 유니폼

4 라이벌

콜링우드 - 지금은 내용상 그저그러하지만 아직도 꼽아주는 AFL내 흥행매치. 두 지역이 가까운 이유도 있지만 칼튼과 콜링우드의 대결들이 레전드로 남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결승전 그랜드 파이널에서 6번 충돌[4]도 있고 이 두 팀은 사회적 차이가 있었는데, 상류층의 칼튼과 노동층의 콜링우드, 또한 이민계 서포터 이미지의 칼튼과 보건[5] 서포터의 이미지의 콜링우드[6] 등이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차이점은 안좋은 관계의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1. 칼튼의 옛 홈구장이자 칼튼을 상징하는 곳. 2005년까지 홈구장이였으나 소규모 근교 경기장이 대규모 경기장때문에 경기를 위해서 이전했다.
  2. AFL의 원조 클럽들의 테마송은 자작이 아니기 때문에 원곡이 있다. 원곡은 Lily of Laguna.
  3. 칼튼이 이태리계 이민들이 많아서 이민자들이 많이 응원하는 클럽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실은 그렇게 차이는 없다. 눈에 좀더 띄기 때문일수도.
  4. 칼튼이 5번, 콜링우드가 1번. 콜링우드가 AFL내 콩라인인지라...
  5. 호주의 레드넥
  6. 물론 이건 고정관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