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우드 풋볼 클럽

(콜링우드 FC에서 넘어옴)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AFL

골드 코스트
(Gold Coast Suns)

GWS
(GWS Giants)

노스 멜버른
(North Melbourne Kangaroos)

리치몬드
(Richmond Tigers)

멜버른
(Melbourne Demons)

브리즈번
(Brisbane Lions)

세인트 킬다
(St. Kilda Saints)

시드니
(Sydney Swans)

애들레이드
(Adelaide Crows)

에센던
(Essendon Bombers)

웨스턴 불독스
(Western Bulldogs)

웨스트 코스트 이글즈
(West Coast Eagles)

질롱
(Geelong Cats)

칼튼
(Carlton Blues)

콜링우드
(Collingwood Magpies)

포트 애들레이드
(Port Adelaide Power)

프리맨틀
(Fremantle Dockers)

호손
(Hawthorn Hawks)
콜링우드 풋볼 클럽
Collingwood Football Club
별칭까치들(Magpies), 파이즈(Pies)
창단1892년
연고지빅토리아멜버른 광역시 콜링우드
회장에디 맥과이어(Eddie McGuire)
CEO개리 퍼트(Gary Pert)
감독네이슨 버클리(Nathan Buckley)
주장스콧 펜들버리(Scott Pendlebury)
우승
(15회)
1902, 1903, 1910, 1917, 1919, 1927, 1928, 1929, 1930, 1935, 1936, 1953, 1958, 1990, 2010
홈구장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
(100,024명 수용)/도클랜드 스타디움
연습구장빅토리아 파크 (Victoria Park)[1]
공식 홈 페이지[1]

클럽 테마송. [2]

Good old Collingwood forever,

they know how to play the game.
Side by side we stick together,
to uphold The Magpie's name.
Hear the barrackers a shouting,
as all barrackers should,
Oh, the premiership's a cakewalk
for the good old Collingwood.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안 풋볼AFL 팀. 멜버른 시 동북부근교 콜링우드에 위치한 클럽.

15번 우승했으며, 라이벌 칼튼, 에센던과 리치몬드와 나란히 빅4라고 불리는 전통 강호중 하나인 클럽. 호주 내 유명한 클럽 중 하나이며 그만큼 서포터도 많다. 별명인 까치/맥파이스(Magpies)는 유니폼에서 유래.

2 역사

2.1 창단

2.2 20세기

2.2.1 1920년대

2.2.2 링우드


1958년을 (당시) 마지막 우승한 다음 9번의 결승에 올라갔으나 9번 다 패했다. 콜링우드는 안티가 많은지라 안티들한테 화자되는 시절.

1958년에 자기네들이 기록한 멜버른의 4연패를 막았으나 2년후에 멜버른에게 대패. 이게 콜리워블즈(Colliwobbles)[3]의 시작이다.

1964년에 멜버른이랑 다시 붇는데 결승골을 내주는 바람에 4점차로 패배. 그래도 공평한게 있자면 이게 멜버른의 마지막 우승

1966년에는 정규시즌을 1위로 마감하고 세인트 킬다를 상대. 1쿼터때만 압도적으로 잘하고 몆안되는 점수차로 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1점을 내주는 바람에 1점차로 패배. 게다가 이것도 세인트 킬다의 유일한 우승이다.

1970년 결승은 전설중 하나로 통하고 있으나 당연하게도 콜링우드한테는 흑역사. 라이벌인 칼튼한테 진것은 물론이고 전반기때 44점차로 이기고 있다가 10점차로 역전패당했다. 게다가 이것도 (안좋은) 기록.

1976년때 최하위로 맞췬뒤 다음해에 정규시즌을 1위 마췬뒤 노스 멜버른을 결승에 상대. 이번에도 막판에 역전당해 겨우 골을 넣는 바람에 무승부. 그 다음주에는 깨져버렸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3연벙을 기록.

2.2.3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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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팀 상징

3.1 유니폼

4 라이벌

5 왜 다들 콜링우드를 싫어하는가?

파일:EUg6X3.gif
원래부터 타 팬들 사이에서 동네북 취급 받는다. [4] 뭐 촌뜨기다 멍청이들이다 보건[5]이다 십중팔구 디스당한다. 만약 콜링우드랑 타 팀이랑 결승에서 상대하면 전국이 그 타 팀을 응원할 정도...이는 콜링우드 까는 농담이다.

세 친구는 같은 시간에 죽자, 그들을 기다리는 자는 아인슈타인. 첫 친구가 다가왔고 질문을 받는다.

"자네의 IQ는?"
"250입니다"
"오오, 내 친구 플라톤뉴턴이랑 같이 상대성이론, 혼돈 이론천체물리학등 나눌게 많을거 같은데, 통과"

그 다음 두번째 친구가 다가오고 같은 질문을 받는다.
"150입니다"
"나랑 사학, 철학, 경제학사회학에 대하여 나눌거 많은데, 통과"

그 다음 세번째 친구가 긴장있게 다가온다

"이보시게, 자네의 IQ는?"
"50..." 답을 받자 아인슈타인의 답은...
"요즘 콜링우드 잘하고 있냐?(...)"

  1. 1999년까지 공동 홈구장.
  2. AFL의 원조 클럽들의 테마송은 자작이 아니기 때문에 원곡이 있다. 원곡은 Good bye Dolly gray.
  3. 콜링우드(Collingwood)+배탈(Collywobbles)
  4. 원래 콜링우드 주변 근교들이 타 근교에 비해 비교상 안좋았고 주민들도 시끄러운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5. 호주판 레드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