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호만

- <싱글몰트> - <아일라 (Islay)>
아드벡라프로익라가불린쿨일라보모어브룩라디부나하벤커호만포트엘런

Kilchoman
커호만이라고 발음한다. 킬코만, 킬초만, 킬초맨...이 아니다..더러운 게일어

130여개의 위스키 증류소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증류소.
2005년 부터 증류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숙성 3개월을 거친 한정판 발매 Spirit과 매년 한정적으로 출시된 Spirit과 3년 숙성 위스키[1]가 매번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초고속 매진행진 중.

포트엘런맥아를 사용하며, 2005년 12월 14일날 첫 통입을 했다고 한다.

5, 8, 10, 12년의 위스키 바틀링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지금껏 버번 캐스크를 사용 해 왔으며 셰리 캐스크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1. 3년 숙성 이후부터는 위스키라고 표기 할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