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더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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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ー・ザ・ファントム(Color the phantom)

1 개요

애니메이션 두 사람은 밀키 홈즈에 나오는 등장인물. 1~2기의 괴도제국을 이은 메인 빌런 포지션이다. 7명의 그룹으로 이뤄져 있으며, 등장인물 명칭의 모티브는 무지개의 색. 이 이름은 전부 리더인 바이올렛 섀도우, 즉 묘진카와 시온이 작명했다는 설정인데, 카즈미는 자기한테도 중2병 스러운 이름 지어줄거냐면도 디스했다.(...)

2 구성원

컬러 더 팬텀의 리더...이긴 한데 완전 바지사장 및 허수아비다. 핑크의 기억조작 능력으로 뒤에서 조종 당하기까지 한다. 그 정체는 앨리스의 오빠인 시온.
질풍의 빨간 사자가 페더즈의 추격을 받다가 밀키 홈즈에게 걸려서 패하자 그 복수를 위해 밀키 홈즈와 싸우겠다고 할 때 도와주지 않겠다고 했으며, 페더즈가 질풍의 빨간 사자를 물리치면서 대외적으로 알려지자 동료들에게는 페더즈 따위는 우리들에게 상대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과 옐로우 블랙홀이 페더즈를 한 차례 위기에 몰아놓은 후에 대외적으로는 탐정으로 위장한 옐로우 블랙홀이 탐정을 폐업할 때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에게 옐로우 블랙홀을 도우라고 했다.
괴도 비스콘티와는 부자 관계로 서로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도 비스콘티를 배신자 취급하고 있으며, 미학을 추구하는 비스콘티에게 이를 낡아빠진 정신론이라고 표현한다. 또한 괴도와 탐정은 불구대천의 원수로 서로를 인정하다는 것에 대해 마음에 들어하면서 이를 타락했다고 표현하며, 괴도지만 어째서인지 토이즈를 가지고 있지 않다가 늦게 각성했으며, 최후에 날개를 통해 비행이 가능한 토이즈가 생겼다. 토이즈도 없던 애가 어떻게 이런 조직을 결성했는지...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여전히 앨리스에게만 신경쓴다고 하면서 앨리스를 그리는 모습이 나온다.
손등에서 클로를 생성하는 토이즈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페더즈의 추격을 받아 카즈미를 위기에 몰아넣지만 밀키 홈즈로 인해 자신이 당했고 동료들이 나타나면서 철수한다. 이로 인해 밀키 홈즈의 복수를 노리기 위해 예고장을 보냈는데, 바이올렛에게 밀키 홈즈에게 복수하기 위해 출동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동료들이 협력하지 않은 것과 함께 밀키 홈즈에게 복수하기 위해 출동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인해 탐정들과 리벤지를 하는 것은 어울려줄 수 없다고 하면서 사실상 이제 필요없다고 동료들에게 버림받았다.
그러나 예고장은 밀키 홈즈가 갑자기 찾아온 페더즈로 인해 이미지 관리를 하느라 피곤해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고 순경으로 변장해서 길을 가다가 앨리스에게 들켜서 페더즈를 상대하게 되었으며, 페더즈와의 싸움에서 다시 이기는 듯 했지만 결국 카즈미에게 깃든 의문의 힘에 당해서 쓰러졌고 결국 아케치에게 체포된다.
그가 체포된 후에 컬러 더 팬텀끼리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을 통해 "하지만 그 녀석은 컬러 더 팬텀 중에서도 제일 약하다"고 했다. 이후 탈옥해서 바이올렛 섀도우로부터 컬러 더 팬텀의 해산 선언을 듣고 반발해서 공격하려다가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의 토이즈에 관광당하며, 위대한 하얀 타락천사,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이 페더즈를 상대하기 위해 건물로 유인할 때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과 함께 1층에서 페더즈를 상대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Genius 4를 상대하게 된다.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과 함께 괴도를 하면서 물건을 훔치려다가 카즈미의 아버지에게 발각되는 모습으로 나왔다.
상대방을 사슬로 붙잡는 소울 바인더라는 토이즈를 사용하는 나이가 어린 여자 괴도. 흑 괴도와는 주로 함께 활동하고 체스를 하거나 만화책을 자주 보며, 옐로우 블랙홀이 페더즈를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작전에 따라 일부러 페더즈의 공격을 받았다가 경찰에 붙잡힌 후에 질풍의 빨간 사자,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 등과 합류할 것이라고 알렸다.
비스콘티의 보물을 가져간다고 선언할 때 바이올렛 쉐도우를 촬영하는 역할을 했으며, 부모에게 버림받은 과거가 있고 자신들을 인정해준 시온에게 동생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흑 괴도와는 남매로 실질적인 최종보스이며, 페더즈도 백색과 흑색이라는 상징색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척점이 되기에 충분.
바이올렛 섀도우가 앨리스와 관계로 인해 컬러 더 팬텀을 해산하려고 하자 바이올렛 섀도우를 묶어놓고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과 함께 앨리스를 죽이고 바이올렛 섀도우과 함께 영원히 컬러 더 팬텀으로 활동하기 위해 일을 꾸미기로 하면서 건물 하나를 점거해 페더즈를 옥상까지 유인한 후에 상대한다.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이 사용한 토이즈가 폭주하면서 토이즈를 이용해 모아놓은 검은 기로 이루어진 구체에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과 함께 빨려들어갔다가 페더즈로부터 구출되며,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옐로우 블랙홀이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과 함께 돌봐준다.
검은 기와 같은 것을 모으거나 유령과 같은 것을 불러내 공격하는 기간틱 팬텀이라는 토이즈를 사용하는 나이가 어린 남자 괴도. 백 괴도와 주로 함께 활동하고 체스를 하거나 게임을 자주 하며, 폭탄을 PDA로 지정한 곳에 설치한 곳에 링크시켜 폭발시키는 전법을 사용하거나 옐로우 블랙홀과 페더즈가 싸우는 장면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 등 데이터 담당이다.
옐로우 블랙홀과 페더즈가 싸우는 장면을 입수해서 바이올렛 쉐도우에게 보여줬는데, 페더즈 중에서 한 명이 바이올렛 쉐도우의 여동생이라 그 동영상은 지웠다. 비스콘티의 보물을 가져간다고 선언할 때 영사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과거가 있고 자신들을 인정해준 시온에게 동생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며, 백 괴도와는 남매로 실질적인 최종보스이고 페저즈도 백색과 흑색이라는 상징색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척점이 되기에 충분. 3기에서 독보적으로 강하다. 발차기로 지구를 반정도 회전시킨 전작의 아르세느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애도 충분히 우주괴수 수준.
바이올렛 섀도우가 앨리스와 관계로 인해 컬러 더 팬텀을 해산하려고 하면서 질풍의 빨간 사자가 바이올렛 섀도우가 이념이 없으면 토이즈도 없는 애송이라고 비하하자 질풍의 빨간 사자를 때려눕히면서 앨리스를 죽이고 바이올렛 섀도우과 함께 영원히 컬러 더 팬텀으로 활동하기 위해 건물 하나를 폭파시켜 소란을 일으킨 후에 건물을 점거해 페더즈 등을 옥상까지 유인한 후에 상대한다.
토이즈를 이용해 검은 기를 모아놓았다가 토이즈가 폭주하면서 위대한 하얀 타락천사과 함께 빨려들어갔다가 페더즈로부터 구출되며,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옐로우 블랙홀이 위대한 하얀 타락천사와 함께 돌봐준다.
분신술의 토이즈를 사용하는 괴도. 대외적으로는 괴도 평론가로 위장해서 탐정 류코 코마츠로 위장한 옐로우 블랙홀과 함께 방송에 나왔으며, 방송에서는 페더즈로 인해 조용히 있던 괴도들이 자극을 받는다는 소리와 면허증도 없는 탐정이 행동한다는 등 페더즈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류코 코마츠로 위장한 옐로우 블랙홀의 탐정 자격증을 빼앗간 것으로 위장해서 탐정 면허증을 일부러 중간에 흘려 페더즈를 싸울 장소로 유인했으며, 녹색 괴도로 인해 카즈미와 앨리스가 흩어져 카즈미와 싸우면서 분신술을 통해 궁지에 몰아넣고 봐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끝장내려고 했지만 벽이 갈라지는 것을 보고 추적당한 것을 눈치채고 도주했다.
방송에 나와서 류코 코마츠로 위장한 옐로우 블랙홀이 탐정을 그만둔 것에 대해 컬러 더 팬텀이 이런 식으로 탐정을 하나씩 없앤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으며, 옐로우 블랙홀이 페더즈와 싸우게 될 때 바이올렛 쉐도우의 명령으로 도우러 와서 페더즈와 싸운다. 그러나 앨리스의 방어막을 통해 공격을 가속하는 힘이 깃든 카즈미의 화살로 인해 분신이 모두 사라지고 어느 정도 타격을 입자 옐로우 블랙홀과 함께 철수한다.
체포된 것 자체는 나오지 않았지만 옐로우 블랙홀이 일부러 잡혀갈 때 합류한다고 언급하거나 페더즈가 남은 컬러 더 팬텀이 4명 남았다는 것으로 볼 때 그 부상으로 인해 철수하다가 붙잡힌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탈옥해서 위대한 하얀 타락천사,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이 페더즈를 상대하기 위해 건물로 유인할 때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과 함께 1층에서 페더즈를 상대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Genius 4를 상대하게 된다.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질풍의 빨간 사자와 함께 괴도를 하면서 물건을 훔치려다가 카즈미의 아버지에게 발각되는 모습으로 나왔다.
함정의 토이즈를 사용하는 여성 괴도로 대외적으로는 명탐정 류코 코마츠로 위장하고 있으며,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는 구멍을 생성하는 토이즈를 생성한다. 방송에서는 평론가가 페더즈에 대해 비판하는 것에 대해 정의의 편은 정체를 감추는 것이라는 등 일부러 페더즈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자신이 비디오 영상을 통해 페더즈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 탐정 자격증을 빼앗겠다는 등 일부러 컬러 더 팬덤이 류코 코마츠를 협박한 것처럼 꾸몄다.
이 때문에 페더즈가 자신들을 감싸주다가 협박을 받은 것에 책임을 느껴 페더즈를 끌어들이는 것에 성공했으며,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에게 습격받아 발신기가 붙어있는 자신의 탐정 자격증을 빼앗긴 척 했다가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이 페더즈를 유인한 것과 동시에 앨리스가 옐로우 블랙홀의 탐정 자격증을 주운 것을 통해 위치를 추적하면서 앨리스를 자신의 토이즈로 어떤 공간에 빠뜨려서 카즈미와 앨리스를 흩어지게 했다.
밀키 홈즈가 추적하면서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과 함께 도주했지만 페더즈를 위기에 몰아넣은 것으로 인해 페더즈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바이올렛 쉐도우에게 보고했는데, 이후에는 대외적으로 탐정을 폐업하고 자신의 탐정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페더즈가 추적하는 것을 알고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지만 수법이 간파돼서 실패했다.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이 페더즈와의 싸움에서 패하자 페더즈가 사용하는 토이즈는 탐정보다 괴도가 어울린다면서 동료가 될 것을 권유했지만 거부되었으며, 예전에는 탐정을 동경해서 탐정이 되었지만 절대로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을 하고 철수한다.
베이커 가에서 황금 마네키팬더를 훔치려고 시도해 성공할 뻔 했지만 나중에 온 비스콘티가 가로채면서 실패했으며, 흑 괴도, 백 괴도와 함께 페더즈를 함정에 몰아넣기 위해 흑 괴도가 폭탄을 터뜨리면서 다이아몬드를 흘리는 것으로 유인해서 페더즈와 싸우다가 일부러 당해서 체포되어 질풍의 빨간 사자, 전율하는 파란 사냥꾼 등과 합류했다가 이후 탈옥한다.
컬러 더 팬텀이 해산되자 다시 탐정이 되기 위해서 탐정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고 위대한 하얀 타락천사, 다크 사이드 레볼루션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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