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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Alternative ONE & TWO를 찾아오셨나요?
목차
1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J.C.STAFF에서 애니화. TOKYO MX에서 2010년 10월 7일 밤 11시 심야부터 방영 개시했다. 내용 전개상 소설-게임-코믹스-게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평행세계격. 갤럭시 엔젤 때와 마찬가지인 형태이다.[1]
게임과는 달리 확실하게 개그&모에 노선으로 나가고 있는데 갤럭시 엔젤급으로 막가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므로 제목만 보고 명탐정 코난 같은 추리물이라고 생각하면 신나게 낚이니 주의. 2화부터 굶어서 배고픈 로리들이 교실의 낡은 책상 밑에서 자라고 있던 버섯을 구워먹는(...) 등 약빤 개그가 일품. 괴도 아르세느의 복장 등 수위가 꽤 아슬아슬한 장면도 있다. 전 12화 예정. 제작진이 참고한 작품이 갤럭시 엔젤 + 명탐정 코난이라고 한다.(…)
각 화의 타이틀이 전부 다른 탐정 작품의 패러디. 패러디된 제목은 타이틀이 나올 때, 돋보기가 지나가기 전에 표시된다. 내용 중에도 추리 소설 패러디가 있다 [2]
성우진의 경우 주연 4인방의 경우에는 신인이며 조연은 대체적으로 유명한 성우들을 배치했다.
여담으로, 나스 키노코와 우로부치 겐이 이 애니를 절찬했다. 그 밖에도 이 애니를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엔젤의 전성기에 맞먹는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2ch에서 2010년도 베스트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애니원 2011년 신작 라인업에 올라왔다.# 그런데, 디지몬 크로스워즈랑 마찬가지로 1년 동안 방영하겠다는 소식이 전혀 없었으며, 그나마 크로스워즈는 2012년 5월에 방영을 시작하는데 밀키 홈즈는 2012년인 지금도 여전히 감감 무소식.(...) 2015년이 된 현재도 아무 소식이 없는 것 보면 판권만 사두고 그대로 썩혀두었거나 방영도 안하고 판권 만료가 됐을 확률이 크다.솔직히 그 당시에 방영했다 해도 상당부분 편집 + 그 당시 전속 시리즈 때문에 캐스팅도 별로 기대가 안 된다. 결국 국내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인 마이씨앗TV로만 서비스 되었다. 다만 한 번의 폐쇄 후 재오픈을 한 뒤로 해당 작품은 찾아볼 수 없다.
최종화인 12화 끝부분에 정체불명의 전학생 모리 아티가 등장함으로써 차후 전개를 암시하는 듯한 결말을 맺었다.
특별편의 방영이 확정되어 2011년 3분기의 중반부인 8월 25일 방영을 결정지었다. 시간대는 과거의 그 시간대와 동일하다. 목요일 23시.[3]
뱀발로, 1기의 BD/DVD 1권 초동 판매량은 6,929장으로 무난한 편.
1.1 각 화의 제목
| 방송일 | 화수 | 타이틀 | 원제 |
| 1기 | |||
| 2010/10/7 | 01 | 다락방의 입주자 | 다락방의 산보자 |
| 2010/10/14 | 02 | 포켓에 빵을 | 포켓에 호밀을 |
| 2010/10/21 | 03 | 관의 공포 | 삼각관의 공포 |
| 2010/10/28 | 04 | 바리츠의 비밀 | 시계탑의 비밀 |
| 2010/11/04 | 05 | 카마보코 실종사건 | 신랑 실종사건 |
| 2010/11/11 | 06 | 왕녀의 대역 | 여왕의 목걸이 |
| 2010/11/18 | 07 | 태양의 장난질 | 태양의 장난 |
| 2010/11/25 | 08 | 보요용의 여자 | 세 번째 여자 |
| 2010/12/02 | 09 | MH의 비극 | W의 비극 |
| 2010/12/09 | 10 | 밀키 홈즈에겐 어울리지 않는 직업 | 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
| 2010/12/16 | 11 | 공포의 그랜드 요코하마 협곡 | 공포의 계곡 |
| 2010/12/23 | 12 | 밀키 홈즈의 귀환 | 셜록 홈즈의 귀환 |
| 2011/08/25 | OVA[4] | 안녕, 코코로쨩 롱 굿바이 포에버, 영원히 | 롱 굿바이 |
2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제 2막
그리고, 8월 20일 2기가 결정되었다! 2012년 1월부터 Tokyo MX등지에서 방송. 11년 12월 31일에 1화 선행방송을 하였다. 1기보다 병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제작사는 1막에선 J.C STAFF가 단독제작이었던 게 2막에서는 아트랜드랑 같이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다.
TVA 끝부분에 엔드 카드도 존재한다.
1기와 달리 일본에서 상당한 혹평을 받았으며 그 결과 2기의 BD 초동이 1기의 1/3수준 밖에 안되는 2,353장이라는 흥행 참패로 나타났다. 특히, 최종 에피소드 라드편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으며 실제행위는 어떴든 일단 목표는 토이즈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1기와는 달리 정말 같은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전히 붕괴된 캐릭터들[5]로 만들어 놨다는 점 등이 주된 불평 이유이다.
다만 1기의 개그를 좋아했던 팬들 입장에선 개그면에서는 전작을 뛰어 넘는 역대급 애니였다는 평도 많다. 사실 1기부터 원작 캐릭터들이 재창조 수준으로 변했는데 그 글러먹은 기믹의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1기 이상으로 캐릭터 면에서도 맘에 들 수 있다. 혹평을 듣던 라드 에피소드도 역으로 밀키홈즈에서 가장 웃긴 화였다고 뽑는 사람도 많다... 근데 좀 역겹긴 하다
국내에서는 무인편을 서비스했던 마이씨앗TV에서 서비스했으며 무인편과 마찬가지로 현재는 서비스가 되지 않는 상태다.
2.1 각 화의 제목
| 2기 | |||
| 2012/01/05 | 01 | 야채의 끝 | 야망의 끝 |
| 2012/01/12 | 02 | 나이스 스시 | 나일에서 죽다 |
| 2012/01/19 | 03 | 핫케이 섬 기담 | 파노라마 섬 기담 |
| 2012/01/26 | 04 | 밀키홈즈의 침상 | 셜록홈즈의 회상 |
| 2012/02/03 | 05 | 소곤소곤 준비 | 구상의 사각 |
| 2012/02/10 | 06 | 에노덴 괴짜사건 | 오리엔트 급행 살인사건 |
| 2012/02/17 | 07 | 그리고 희망 없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 2012/02/24 | 08 | 사랑스럽지요 | 사랑스러운 뼈 |
| 2012/03/01 | 09 | 유급 휴가일까나? 자,취직하기 위해2 | 유주얼 서스펙트 |
| 2012/03/08 | 10 | Y.H.혼란시켜줄까? | LA 컨피덴셜 |
| 2012/03/15 | 11 | 라드의 신 | 사자의 갈기 |
| 2012/03/22 | 12 | 앙리에트의 귀환 | 아르센 뤼팽의 귀환 |
3 두 사람은 밀키홈즈
판매량과는 상관없이 '두 사람은 밀키홈즈'라는 이름으로[6] 2013년 7월에 3기가 방영했다. 이번에도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 된다. 앨러리 히메유리는 단역으로 아주 잠깐 등장해서 뜬금없이 갈등의 불씨를 안겨주고 간다. 코바야시 오페라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한 장면 등장하고 끝(...) 하지만 애니메이션 분량이 24분이 아니라 13분으로 줄어들었다. 이 경우는 근 방영된 작품에서는 드문 경우. 특이하게도 본편의 줄어든 시간만큼 전반부에 '밀키 홈즈 정보국'이라는 명칭으로 성우들의 실사 버라이어티가 약 10여분 방송되는데, 본편에서 약기운을 뺀 만큼 이 쪽에 넣고 있는게 아니냐는 평을 받았다. [7] [8]
분위기는 게임판에 가깝게 진지하며, 토이즈를 사용할 때에도 게임판과 같은 효과음이 난다. 같은 J.C.STAFF 제작이지만 2기까지의 공동작업 제작사였던 아트랜드를 버리고 노매드가 섞여들어간 탓인지 작화는 기존 애니메이션판과는 많이 다르다. 그 때문에 그런지 작화의 색감이나 분위기가 1, 2기에 비해 칙칙해지고 생기가 없어졌으며 간간이 눈에 띄는 작붕이 몇몇 장면에서 생겼다. 작화에 부을 돈이 부족했던 것인가... 신작은 애니와 게임의 내용을 적당히 섞어 '토이즈도 강력하고 명성도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진지한 영웅이지만 사실 조금 덜렁대는 부분도 있다'라는 설정을 가지게 되었다. [9] 페더즈 앞에선 선배 노릇을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 걸 보면, 애니메이션 2기 이후에 이들이 보다 성장하고, 성숙해진 것이라 볼 수도 있겠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에서 등장했던 괴도제국과 코코로를 제외한 Genius 4 멤버들은 짤막하게 모습만 비추다가 11화에 겨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단 게 아쉬운 점. 그외에 게임판 주인공이었던 앨러리가, 8화에서 코바야시가 마지막화에서 짤막하게 나오며 마지막화 엔드카드에도 모습을 비춘다. 또한 밀키홈즈는 1~2기의 먼지 풀풀 날리는 다락방 신세를 벗어나고 게임판과 동일한 집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정말 1기, 2기와 비교하면 분위기, 캐릭터들, 연출 등이 너무 많이 바껴서 같은 시리즈가 맞나 할정도다.
하지만 BD 1권 초동 판매량은 441장... DVD는 랭킹 밖. 어차피 이번엔 애니메이션 자체로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 같긴 하지만. 차라리 1, 2기처럼 막나가는 게 더 나았을 듯.
4 탐정 가극 밀키 홈즈 TD
2015년 1월에 방영을 시작했다. 분량은 24분으로 부활했으며, 다시 다메다메한 밀키홈즈로 다시 돌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정줄놓고 똥폐인이었던 10-12년의 밀키홈즈는 아니고 나름 유능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똘기가 충만한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연출과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도 다시 다메다메한 밀키홈즈로 돌아왔다는걸 노린듯이 한껏 약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패러디가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예를들어 러키☆스타의 와사노미야 신사 라던지 죠죠의 그림체 라던지 소 머리에 달린 뿔과 외눈박이 게(...)라던지 루트비코 요법이라던지 # 다행히 고소를 피하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는 한다 제작사는 두사람은 밀키홈즈 때와 동일한 J.C STAFF와 노매드. 때문에 영 좋지 않은그림체도 두사람은 밀키홈즈 때와 동일하다. 토이즈 사용시 나오는 효과음도 두 사람은 밀키홈즈 때와 같이 게임판과 동일한 SE를 쓴다.
다만 제작진이 1,2기와 많이 달라서 그런지 개그센스나 연출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 억지로 1,2기의 똘기를 흉내내는 느낌인데, 분명 웃으라고 만든 장면이 웃기지 않을 경우가 많다.
설정도 유행하는 아이돌이라는 요소를 억지로 넣으면서 조잡해졌다는 평도 많다. 거기다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10] 전작부터 나오는 캐릭터였던 괴도제국과 코코로를 제외한 G4도 거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을 느끼는 팬들도 많은데 이를 대체하는 신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재미가 없다는 것도 문제. 첫화에 아르세느앙리에트가 짤막하게 목소리로 전언을 전하는 걸 시작으로 마지막화에 괴도제국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코코로를 제외한 G4는 나오지 않았다. 전작에는 조금이나마 모습을 비춰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걸 보면 그저 안습.(...)
대 아이돌 시대를 맞이한 정도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슈퍼 아이돌 아마기 마리네가 도둑맞은 기적의 노래를 되찾기 위해 예능계로 뛰어든 밀키 홈즈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아마기 마리네의 성우는 닛타 에미. 모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주역을 맏았던 성우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노린 캐스팅인건가?[11]
TD에서 알 수 있듯이, 본 시리즈는 밀키 홈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모바일 게임 토이즈 드라이브(Toys Drive)[12] 홍보를 위해 나온 작품이다.공식 사이트 BD/DVD에도 본 게임의 시리얼 코드가 동봉되어 있으며, 엔드 카드에도 본 게임에 등장하는 탐정들이 등장한다.
IS 일본인 인질 피랍 살해사건으로 인해 5화는 TV에서 휴방되었고[13] 반다이 채널, 니코니코 동화로만 방송되었다가, 3주 뒤 재방했다..
7화부터 고전 애니를 패러디하기 시작했다. 7화은 빨강머리 앤, 8화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
| 4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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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7 | 06 | 모든 것이 F5가 된다 | 모든 것이 F가 된다[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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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극장판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극장판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역습의 밀키홈즈
극장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가 나온지 한참 흘러, 드디어 공식적으로 제목과 키 일러스트, 개봉 일자 등이 공개되었다. 2016년 2월 27일 개봉 예정. 사전공개된 PV영상을 보면 오랜만에 어른의 사정 때문에 TD에선 아예 말도 못한G4와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말을 한괴도 제국 전원이 애니메이션에 제대로 얼굴을 비추는 걸로 보인다. 제작진은 1기 때와 같은 제작진으로 제작되며 그 덕분에 그림체 자체는 1기와 상당부분 흡사하다. 신 트레일러를 보면 밀키 홈즈들이 또 다시 토이즈를 잃고(...) 다시 다메다메하게 변해 또 고생하는 내용인듯. 하지만 메인 빌런들은 OVA에서 생물테러를 일으킬려고 한 괴도들이여서 좀 붕떨어져있던 OVA를 정사에 연결시키면서 어느정도 시리어스물로 가는듯.
1~2기 주역인 밀키 홈즈, 괴도제국, Genius 4, 카마보코 등은 전원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나, 3기 이후의 주역인 페더즈나 컬러 더 팬텀의 토츠가와 케이코, 아마기 마리네나 그녀의 엘리먼트의 등장은 어떻게 되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광고에서도 전혀 언급이 안되니 아예 흑역사 취급은 아닌지...얼굴이나 목소리 한 컷씩이라도...
2기 마지막에 떡밥을 뿌리고 사라진 모리 아티도 극장판에서 떡밥이 풀릴 것인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서 안풀리면 정말로 그냥 맥거핀 된다
6 기타
- 일부 사람들은 착각하거나 부정하는 사실이 있는데 밀키홈즈의 게임과 애니 전 시리즈는 페러렐 월드가 아니다. 특히 게임과 애니의 경우 그 갭이 커서[16] 평행세계급이지만 서로 이어져있다는 식의 언급은 계속 나온다.[17]
- '우서의 하루살이'이란 5분 정도 분량의 애니메이션에서[19] 콜라보 형식으로 밀키홈즈 4인방이 출연했다. 원래 애니메이션 특성상 패러디 되는 캐릭터들은 다 우서식으로 그림체가 바껴서 나오는데 왠일로 밀키홈즈들은 그대로 나왔다. 소시지 시식 코너 앞에서 단서를 찾는 척하면서 소시지 폭풍 흡입(...)을 시전하는 민폐스러움도 그대로 나왔다.
아무리 귀여워도 밉상일것 같다.게다가.코델리아는 거기서도 노래를 부르면서 소시지를 찬양하는 기행을 보인다.(...) 주인공인 우서가 밀키 홈즈들을 보면서 어릴적에 가졌던 탐정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까지 한다. 지못미. 해당화의 제목은 '유령과 오페라와 우서'. 1기에서 조상들을 빙의시키는 것과 해당 작품의 이름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적절한 제목.
- ↑ 밀키 홈즈 작품 자체가 불미스러운 일로 와해된 갤럭시 엔젤의 뒤를 이으려고 만든 작품이다. 즉 애니와 게임의 괴리는 제작 초기부터 이미 결정된 일이었다.
- ↑ 1화의 기숙사 식당 이름이 "너무 많은 주방장"인데 이건 렉스 스타우트의 추리소설 "주방장이 너무 많다"의 패러디
- ↑ 기존 방송의 재방송분에 특별편을 집어 넣은 형태. 고로 1기는 12화가 아닌 12+1화의 개념이 된다.
- ↑ 어느 시점인지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중간에 애니메이션 11화에서 G4가 아르센에게 당한 이야기가 나와서 1기 이후의 스토리로 보이지만 다 끝나고 다음화 예고가 8화다. 그리고 7화 마지막 장면에서 코코로
짱가 아이린에게 납치당하는데 8화에서 멀쩡하게 돌아와있기 때문에 OVA 내용 이후에 돌아온거라고 볼수있기 때문이다. - ↑ 1기에서 캐릭터들의 '구제불능'이 기믹 or 개그코드에 가까웠다면 2기는 진짜로 구제불능이 되버렸다! 첫화부터 아예 토이즈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나중에 사고쳐서 감옥에 갔는데 집보다 좋다면서(...) 반성은 커녕 엄청 좋아한다.
- ↑ 기획 초기의 '밀키 홈즈 시스터즈'라는 명칭은 기존의 밀키 홈즈 4인과 신작 밀키 홈즈 2인을 합쳐 부르는 용어이자 캐릭터에 대응하는 성우 유닛의 명칭으로 결정 되었다.
- ↑ 제과제빵 공장 견학, 카레 요리 대결, 콘서트 준비, 해당 성우들의 내년 다짐 등등 재미나고 때로는 약을 빤 에피소드들이 즐비하다.
- ↑ 사실 밀키홈즈 성우들이 다른 애니 성우들에 비해 괴상한 기획(?)을 많이 맡는 편이다. 농촌 체험(2기에서 밀키 홈즈가 농사 짓는다고 결국에는 성우까지..)에 케이크 만들기, 야구장에 가서 게임 홍보하고 시구던지기, 붕어빵 맛있게 시식하기.. 등등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다.
페더즈도 이 고생을 세습하겠구나 - ↑ 4화의 내용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1, 2기에 있었던 구제불능
다메다메밀키 홈즈의 행적은 흑역사로써 자료실 내에 엄중히 봉인되어 있는 상태이다. - ↑ 1화에서 대놓고 코코로가 토츠가와의 "왜 다른 사람들은 못 나오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어른의 사정이다!!!!"라고 크게 일갈한다. 또한 말을 못하는 이유들을 보면 "다이어트 중" 같이 하나같이 목소리 내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다.(...)
농담이 아니고 성우들 페이가 비싼 탓인지 막 부를수가 없었던가 보다. - ↑ 원래는 밀키홈즈로 출발한 성우들이 러브라이브로 같이 넘어갔다가 밀키 홈즈에 아이돌물 플랫폼이 역수입 된 것이다, 애초에 두 컨텐츠는 서로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낸 적이 있고 러브라이버 중 꽤 많은 사람들이 밀키홈즈에서 넘어온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현재도 이를 병행하는 러브라이버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밀키홈즈의 인기가 세월이 지나갈수록 러브라이브에 따라잡힌 분위기인지라 이렇고 저런 말이 꽤 많이 나오기도 한다. 그와는 별개로 밀키홈즈 소속 성우들은 다른 일정들보다 밀키홈즈의 일정을 더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 퍼블리셔인 부시로드 명의로 출시되었고, 실제 개발은 gloops(Inblue와 함께 넥슨에서 인수한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중 하나.)에서 이루어졌다.
- ↑ 하필 5화의 내용이 납치와 몸값 요구에 대한 내용이라..
- ↑ TV 방영일
- ↑ 노이타미나 시간대로 올해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인 유명한 추리소설이다.
- ↑ 캐릭터의 성격말고도 세부설정에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 위에서 언급한 런던 여행, 괴도 제국의 설립과정, 스톤리버의 칼.(게임에서는 코델리아 스토리 도중에 고생해서 손에 넣게되지만 애니에서는 원래부터 습득하고 있었다.) 그리고 삭제된 캐릭터들
예를 들어 카미츠 레이라던지 - ↑ 다만 이어져있다는 언급은 애니 쪽만 해당되고 아직 2편밖에 출시 안된 게임 쪽은 확실하지 않다.
그러니까 게임 쪽도 신경쓰시오 제작진 - ↑ 그 만화가가 그 사건의 범인이었다.
- ↑ 1기 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