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스 테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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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시즌4의 에피소드 Ken Ten의 등장인물. 애칭은 케니. 성우는 소연[1]

미래의 벤 테니슨의 아들로 아버지처럼 옴니트릭스를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만가지 외계인으로 변신하는 아버지와 다르게 10개의 외계인으로만 변신이 가능하다.
외계인은 와일드바인,XLR8,스팅크플라이,디토,스네이크 핏,쉘 헤드,샌드박스,버즈쇼크,스피터,그레이 매터 이다.[2]

늘 아버지인 벤과 함께 외계인 사냥에 나가지만,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 가끔씩 아버지에게 반항을 한다.딱 초등학생 시절의 벤의 모습과 붕어빵. 하지만 벤은 자기 어릴적을 기억 못하는지 아들이 왜 이런다냐...하고 한숨만 쉰다.

어느날 우연히 데블린 레빈과 만나서 친해지게 된다.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데블린은 케빈 일레븐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켄은 배신당하게 된다, 이때 미래의 벤 테니슨이 등장하는데 케빈 일레븐과 싸우고 나서 그를 이긴 케빈 일레븐은 미래의 벤 테니슨을 죽이려 하지만 데블린이 막는데 케빈 일레븐은 데블린을 배신하게 된다.기껏 열어줬더니 통수 그리고 미래의 벤 테니슨이 케빈 일레븐에게 쓰러지자 이때 케니 테니슨이 와서 외계인으로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3]
  1. 10살 때 벤과 같은 성우.
  2. 스네이크 핏,쉘 헤드,샌드박스는 이름만 공개된 에일리언 , 그레이 매터 는 케니 테니슨이 고른 것, 이유는 토픽크는 너무 더럽다고 해서. 안습
  3. 케빈 일레븐이 묻자 그레이 매터의 두뇌로 고쳐서 시간제한과 작동이 멈추지 않게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