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仙沼線 / Kesennuma Line
| 気仙沼線 Kesennuma Line / 케센누마선 | |
| 운영기관 | JR 히가시니혼 |
| 영업거리 | 72.8km |
| 궤간 | 1067mm |
| 역수 | 24(BRT구간 포함) |
| 최고속도 | 85km/h |
1 개요
JR 히가시니혼의 노선 중 하나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마에야치역에서 케센누마시의 케센누마역을 잇는다. 노선색상으로는 '보라색'이 지정되어 있다. 마에야치-리쿠젠코이즈미 구간은 센다이 지사, 모토요시-케센누마 구간은 모리오카 지사 관할이다.
이 노선은 1957년 2월 11일 미나미케센누마-모토요시 구간이 처음 개업하였다. 그 1년 전에 케센누마-케센누마항 구간이 오후나토선의 지선으로써 운영중이었는데, 1957년의 개업과 함께 분리되었다. 1968년에는 마에야치-야나이즈 구간이 '야나이즈선'이라는 이름으로 개업하였다. 1977년 전구간이 완공되어 '케센누마선'으로 통합되었으며, 1987년에는 JR 히가시니혼에 승계되었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하여 직격탄을 맞은 [1]케센누마선은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이후 순차적으로 복구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야나이즈-케센누마 구간은 복구가 덜 이루어졌으며, 이 구간에는 BRT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구간에 대해 JR 히가시니혼은 '가복구(仮復旧)'라는 표현을 쓰고는 있지만 사실상 이 구간을 철도서 복구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 도호쿠 대지진 이전에도 적자운행하던 구간이었는데, 막대한 복구비용을 쏟아붓고 다시 정식으로 철도로 운행한다 하더라도 적자 발생이 불가피하다. JR 히가시니혼 자체도 영업이익의 1/3에 해당하는 1100억엔을 쏟아부으면서까지 적자에 철도로서의 네트워크효과가 없는 이 구간을 철도로서 정식 복구하는데 부정적이며, 국가의 보조금도 JR이 흑자기업이라는 이유로 못받는다.[2] 결국 케센누마시에서 BRT의 유지를 인정했고, 철도로써의 복구는 없게 되었다.
보통열차는 주로 마에야치-야나이즈 구간을 운행하며, 일부 열차가 이시노마키선에 직결운행하여 코고타역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BRT 구간에는 기존의 노반에 BRT 전용도로를 깔아 버스를 굴리고 있다.
2 노선
2016년 1월 25일에 모든 역 문서 작성이 완료되었다.
기울임 표시를 한 구간은 BRT 운행구간이다.
| 역명 | 영업거리 | 승강장 | 환승 노선 |
| 코고타 小牛田 | 12.8 | 쌍섬식 | ¶JR 히가시니혼 도호쿠 본선, 리쿠우토선 |
| 카미와쿠야 上涌谷 | 9.3 | 단선식 | |
| 와쿠야 涌谷 | 6.6 | 상대식 | |
| 마에야치 前谷地 | 0.0 | 2면 3선 | ¶JR 히가시니혼 이시노마키선(이시노마키 방면) |
| 와부치 和渕 | 3.2 | 단선식 | |
| 노노다케 のの岳 | 6.2 | 단선식 | |
| 리쿠젠토요사토 陸前豊里 | 10.3 | 섬식 | |
| 미타케도 御岳堂 | 13.6 | 단선식 | |
| 야나이즈 柳津 | 17.5 | 섬식 | |
| 리쿠젠요코야마 陸前横山 | 22.3 | 단선식 | |
| 리쿠젠토구라 陸前戸倉 | 29.5 | 단선식 | |
| 시즈가와 志津川 | 33.7 | 2면 3선 | |
| 베이사이드아레나 ベイサイドアリーナ | 36.1 | BRT 전용역 | |
| 시즈하마 清水浜 | 38.2 | 단선식 | |
| 우타츠 歌津 | 42.3 | 상대식 | |
| 리쿠젠미나토 陸前港 | 44.9 | 단선식 | |
| 쿠라우치 蔵内 | 46.7 | 단선식 | |
| 리쿠젠코이즈미 陸前小泉 | 48.7 | 단선식 | |
| 모토요시 本吉 | 51.5 | 섬식 | |
| 코가네자와 小金沢 | 54.6 | 단선식 | |
| 오야카이간 大谷海岸 | 58.3 | 단선식 | |
| 리쿠젠하시카미 陸前階上 | 61.6 | 섬식 | |
| 사이치 最知 | 63.3 | 단선식 | |
| 마츠이와 松岩 | 65.6 | 단선식 | |
| 미나미케센누마(시립병원입구) 南気仙沼(市立病院入口) | 68.3 | 단선식 | |
| 후도노사와 不動の沢 | 69.6 | 섬식 | |
| 케센누마 気仙沼 | 72.8 | 2면 3선 | ¶JR 히가시니혼 오후나토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