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안 항구

마비노기 지역.

모르바 아일
케안 항구

케안습항구
반호르에서 모르바 아일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오면 있다.

해변에 있는 돌덩이들을 치면 대못과 작은구슬이 쏟아진다. 설정상 반호르 남쪽이라 제니퍼의 고향이 있어야 할곳인거 같지만 선착장 널판지 빼고 마을은 커녕 집이나 텐트조차도 없다. 안습 이 재난 속에서 살아온 셰넌은 그야말로 생존왕

G15 패치가 되면서 울라-이리아 대륙행 배는 카브 항구로 옮겨졌고 기존에 있던 선착장은 폐쇄되고 그 앞의 셰넌 혼자서 세월을 낚고 있다. 또 안습 죽지도 늙지도 않는 쇼타에게 경의를

낚시로 빈병 퀘스트가 낚이기도 한다. 때문에 울라의 어느 지역보다도 퀘스트 스크롤이 아이템보다 잘 낚이기 때문에 낚시 마스터를 위한 수련에 적합하다. 이리아의 발레스 얼음낚시는 일정 시간마다 얼음을 깨줘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유저는 케안에서 세월을 낚아도 좋다.

호미질 랭크업에 필요한 조개가 이곳에 있지만, 켈라 해변에도 조개가 있고 게다가 켈라 해변 근처 베이스캠프 주변에 감자밭이 있기 때문에 효율은 떨어진다.

상주 NPC

  • 셰넌: 입장권도 팔고 배도 태워주웠던 NPC였지만 대륙이동이 모두가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약간 소외됐고, 카브항구가 생긴 후 선착장이 폐쇄되어 카라젝도 없이 혼자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