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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케이스(Kase) | |
성별 | 여성 | |
연령 | 23살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
변신체 | 세이렌 | |
변신 타입 | 가면라이더 | |
첫 등장 | Strike's Ultimatum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 21화)[1] | |
배우 | 캐리 라이헨바흐 | |
일본판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2] |
1 개요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의 등장인물. 가면라이더 세이렌으로 변신한다. 렌과 함께 벤타라에서 온 사람으로, 렌의 연인[3]이자 금발의 미인이다. 선대 드래곤 나이트인 아담의 배반에 의해 리타이어 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던 라이더.[4] 여성 라이더라는 점에서 키리시마 미호를, 렌의 연인이라는 점에서는 오가와 에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듯. 자체적으로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5]
2 작중 행적
드래곤 나이트와 액스가 치열하게 싸우는 도중에 등장했으며, 유연한 몸놀림으로 이 둘을 농락할 정도의 실력자.[6]
처음에는 킷을 아담이라고 오인하고 있었지만 렌의 설득으로 오해를 푼 다음에는 같이 싸우게 된다. JTC와 빅과의 제휴 직전, 갖고있던 서바이브 카드 2매를 킷과 렌에게 전해준다. 이후 치열한 싸움 도중 JTC의 기습으로 인해 패배하여 렌의 눈 앞에서 벤트되었고, 그녀의 덱은 마야 영이 잠시동안 사용하게 된다. 그 후 유브론에 의해서 킷과 함께 구출되어 다시 세이렌으로 복귀하였다.
최종결전 이후 킷과 렌, 두 사람과 함께 제이비엑스에게 파괴되었던 벤타라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가면라이더로써 싸워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