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크로스

ケンタクロス/Centaur X
파일:Attachment/켄타크로스/CentaurX.png

1 강철전기 C21

空中よりも地上でこそパフォーマンスを発揮できるようになっ いる、仲間同士での連携が大事になってくるぞ 공중보다 지상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동료와의 콤보가 중요할 것이다.

1.1 성능

사이즈L잠재 능력B+

레벨11020304050레벨11020304050
코스트4856901365필요 경험치0629450
HP254030954325EN478051305920
총 중량322.0EN 회복량(?)
보행 중량393.5400.5416.0비행 중량393.540.5416.0
내장 메인-내장 서브-
격투89112163사격8296128
보행8296128비행212844
안정90110154점프력394767
물리 방어556382빔 방어6779106
화염 방어344053전격 방어6779106
슬로우 내성12%18%34%프리즈 내성-20%

1.2 파츠 구성

켄타크로스BDx1
켄타크로스LGx1
켄타크로스BSx1
켄타크로스HDx1
켄타크로스AMx2

1.3 평가

LG의 보행 속도와 적재량은 대형급 LG파츠 중 최고 수준.
그러나 다른 파츠의 중량 대비 효율은 좋지 못하고[1] 특히 BS의 비행 성능은 몹시 좋지 못해 쓰이지 않는다.

아직 LG에 내장무기는 장비하고 있지 않다.

1.4 입수 방법

행성 데고에서 78Mt에 구입
'랜스'를 기본 장비하고 있다.

2 코즈믹 브레이크

설명

2.1 성능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타입사이즈코스트최대 에너지체력근접원거리달리기비행인내
육전L60078041016918916

각 파츠별 성능

타입사이즈코스트용량체력근접원거리달리기비행인내비고
켄타크로스BDL3857802751241279
켄타크로스HDALLM30201111
켄타크로스LGL6540132내장 SUB: STOMP
켄타크로스BSL30151111
켄타크로스AMALLL45301112
랜스 비트

2.1.1 카트리지

명칭코스트비고
최대 에너지 +70/용량 +7015체력 +14, 6회
탄 방어 상승/실탄 방어20
검 방어 상승/검 방어20
폭발 방어 상승/폭발 방어15
대쉬 저항 강화/터프 러너20
부스트 러닝15
스웨이15레벨 6 이상
숏 점프/숏 부스트15레벨 6 이상
충돌 저항/충돌 완화15레벨 6 이상
원더비트 HP 상승/원더 터프니스20레벨 6 이상
착지 안정/퀵 랜딩25레벨 6 이상
스텔스 시스템40레벨 9 이상
상태 이상 저항/퍼스트 리커버리30레벨 9 이상

2.1.2 필요 경험치

레벨12345678910
2104208401470154031508400126002100033600

2.2 기체 설명

C21 출신의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L사이즈 육전형 기체.
모티브는 켄타우로스로 일본 서버에서는 크롬 히어로(오각, 16) 레벨 제한에 56000UC라는 높은 가격이었지만[2] 스틸 라이더와 함께 유이한 UC L육전 기체였고 UC기체 중 카트리지 구성이나 스텟 등 상당히 좋았던 기체여서 초창기 코즈믹에서 인기가 있었다. 이런 의인화 캐릭터도 이미 나온지 오래.
AI 참전 아레나에선 AI 리겔이 사용.

LG의 내장 보조무장으로 스톰프 공격을 하며 켄타크로스 주변의 적들을 살짝 공중으로 띄운다. 범위도 의외로 넓고 인내가 낮은 상대는 공중 3회전을 시켜줄 정도로 강력하나 착지 후 빈틈이 좀 있어 공격에 실패하면 딜레이캐치 당하게 된다.

윈디소프트서버 시절에는 통칭 "황소"라고 불리던 아수라AMJ x 2 + 란슬로트 쉴드 x 4, 켄타크로스 LG의 조합을 이용해 연합 전투에서[3] 단체 러쉬로 적 스팟을 정ㅋ벅ㅋ하는 지거리가 판을 쳐서 그 당시 란슬로트 쉴드가 UC였던 점과 이를 저지할 무기나 기체가 없었던 때라 파워 스팟이 터져나가는 꼴을 볼 수밖에 없었던, 짜증 지수가 팍팍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4]
  1. 대형급 파츠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파츠들이 무겁다. 내장무기 그런거 없는데도 말이다.
  2. 한코 가격이 많이 싸다는 것을 검증하는 사례 중 하나.
  3. 이 당시 셔플 연합전은 일본 서버에서만 존재했다.
  4. 통칭 "흥부"(자세한건 올드유저들에게...)가 나오기 전 한국서버의 최악의 양산 러쉬 중 하나였으며 그 당시 최초로 발명한 진영은 DOS, 본격 대량양산, 운용한 것은 WIZ가 했다. 이 때문에 이후 셔플전과 윈벨 베스카가 나오면서 황소가 멸종될 때까지 경기장에서 대전을 하길 꺼려하는 유저들이 많아졌었다. 뭐... 얼마 안가 흥부의 등장이 결정타가 되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