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에

1 일본의 성씨

'근위(近衛)'라는 뜻이 있어서 번역기나 후커 등에서 근위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주로 가타카나로 쓰이는 경우)
표준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고노에'

코노에 가문은 일본 귀족가였던 후지와라 씨족의 혈통을 잇는 다섯 개 집안인 고셋케(五攝家)[1] 중 하나인 섭관가로, 이 다섯 집안에서 돌아가며 일본의 태정대신과 관백을 배출해 왔다. 그중에서도 코노에 가문이 장자 중 장자이기에 후지와라 씨족 전체의 당주이기도 하다.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1. 고노에, 다카츠카사, 이치조, 니조, 구조. 일본 황족 바로 다음으로 치는 가문으로 2차대전 패전 직전까지는 일본 직계 왕족은 고셋케나 같은 황족끼리만 결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