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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tiba
1 개요
쿠리치바는 브라질 파라나 주의 주도이다.
별명이 '세계 생태 수도'로 유명하다. 1인당 녹지면적이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4배 이상인 55 제곱미터나 된다. 도시의 환경, 운영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세계 각국 도시에서 쿠리치바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해당 공무원들이 상당히 자주 방문하기도 한다. 이명박, 오세훈, 박원순 등 서울 시장들도 차례로 이 곳을 찾았다.
고교생들이 매우 싫어하는실용영어에서도 언급되었다.[1]
이에 따르면 녹지를 근처에 둔 회사들은 세금을 줄여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고,가난한 사람들을 재활용 공장에 취직시켜 주고[2]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아이들에게 학용품,초콜릿 등도 준다.
백인이 많은 브라질 남부의 술 지방 답게 전체 주민의 약 78.9%가 백인에 속한다. 나머지는 파르도라고 불리는 혼혈인이 16.8%, 흑인이 2.9%, 일본계가 상당수인 아시아계가 1.4%, 원주민 0.2% 비율이다.
2 BRT 시스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BRT 시스템으로 제일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덧붙이면, 이 곳은 1974년 세계 최초로 BRT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후 BRT 시스템은 브라질 전역과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2004년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개편 당시 많이 참고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계획 다 어그러졌다. BRT 구축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거주자들 입장에선 이것도 부족하다는 듯.
버덕들이 좋아합니다
철덕들이 싫어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