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 TVA |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 森の音楽家クラムベリー | ||
본명 | 불명 | |
아바타 | 꽃에 둘러싸인 음악가 | |
마법 | 소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 | |
출신작품 | 무인 | |
담당 성우 | 오가타 메구미[1] |
OFFICLAL FANBOOK 스테이더스 | ||||||
파괴력 | 내구력 | 민첩성 | 지성 | 자기주장 | 야망/욕망 | 마법의 잠재력 |
5 | 4 | 5 | 3 | 3 | 3 | 4 |
그럼 저도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 개요
음악을 사랑하는 엘프 마법소녀 꽃에 둘러싸인 엘프 음악가 모습의 마법소녀. 베테랑 마법소녀 중 한명. 음악을 사랑하고 마법소녀 전용 채팅룸에서는 항상 언덕 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있다. 엘프답게 은둔자처럼 요염한 분위기를 가지고있다. |
마법소녀 육성계획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
2 마법의 설명
큰 소리에서 작은 소리, 높은 소리에서 낮은 소리까지 인식 할 수있는 범위의 소리를 자유롭게 재현 할 수 있다. 덧붙여서 마법소녀 중에서도 특별히 예리한 청각을 가지고 있다.
3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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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육성계획을 살육전으로 바꾼 장본인. "마법나라"의 미지근하고 답답한 시험에 반발하여 마법소녀들에게 살인을 강요하는 시험관. 마법능력과는 달리 주로 주먹으로 싸운다. 윈터프리즌이 만든 돌벽 쯤을 쉽게 박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돕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살육과 싸움에만 관심 있는 인물이다.
9세 당시 선발시험에서 소환된 악마가 폭주하자 주위 12명의 사람들이 전부 학살당하고 악마랑 전력으로 싸워 이긴 경험을 거쳐 피튀기는 살육전에 눈을 뜬다. 살인 게임을 요구하는 파브에게 협력해 인사 부문의 시험관이 된다. 강한 상대와 싸우며 목숨을 빼앗는 것을 반복해오면서 평범했던 선발시험을 단숨에 배틀로얄로 바꾸어버린다.
라 퓌셀을 주먹으로 곤죽으로 만들어 죽이고, 바위로 변신해서 기습 하려는 미나엘을 맨손으로 뚫어 죽여버린다. 음파 공격으로 스윔스윔을 기절시키나 스윔스윔의 본모습[2]을 보고 동요해 공격을 망설이고 만다. 곧바로 후회가 떠올랐지만 타마에게 공격당해 아주 조그마한 찰과상을 입고, 그 순간 크람베리는 살기 위해 타마를 설득하려 하지만 말할 새도 없이 마법으로 구멍이 뚫려 상반신이 없어지면서 사망한다. [3] 이 때 하반신에서 내장이 쏟아져 나온다고 묘사됐고 코믹스에서는 잔인하게 보여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선 수위상 검은 그림자만 보여주는 식으로 적당히 조절될 가능성이 높다.
무인편 내에서 파브와 함께 흑막의 위치에 있었지만, 정작 후반부에 중도탈락하면서 최종보스의 자리는 스윔스윔에게 넘어갔다.
크람베리 사후의 마법나라는 점점 변화한다. 크람베리의 존재는 마법나라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고있다.
3.1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1화 초반 부분에 9살 때 보던 선발시험에 내용이 잠시 나온다. [4]
이후 정팅방에서 재대로 된 모습으로 등장하였고 스노우화이트에게 인사하면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다.
- 2화에서 BGM을 틀면서 스노우화이트가 성적 1위를 하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
- 5화에서 시스터 나나/윈터 프리즌과 전투를 벌였고, 후퇴하는 두 마법소녀를 쫒지 않았다. 이후 라 퓌셀과 만나기까지 2번 등장했다.
4 대인관계
- 단순히 강력한 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메어리는?
- 크람베리의 아이들
-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가 개최한 시험에 의해 선발된 마법소녀들. 대표적으로 스노우화이트, 리플이 있다. 그리고 라피스 라즐리느를 제외한 restart의 등장인물들. 그 중에서도 특히 멜빌은 크람베리를 동경하고 있다.
- restart 아이들 중에 유독 크람베리를 집착하는 마법소녀로 이유는 크람베리가 자신의 가족들을 전부 죽였기 때문이었다.
- 마왕숙 시절 크람베리의 스승.
- 매지컬 데이지와 함께 밴드를 권유받았다.
바이올린만 연주하는 마법소녀가 무슨 밴드를
5 크람베리의 아이들
위에 대인관계 목록에서도 써있듯이 크람베리가 개최한 시험에서 선발된 아이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마냥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데 상당한 차별이나 특혜같은 것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의심을 받거나 평범한 생활을 하는 경우는 없는 모양이다.
restart 멤버 중 유일하게 애니메이션화 된 매지컬 데이지도 구차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카네같은 경우에는 가족이 전원 크람베리에게 살해당했다.
리플 또한 무인편에서 생존했지만 외눈외팔이 되엇고 limite에서는 암살범을 쫓기 위해서 수사에 참여했지만 크람베리의 아이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잠시동안이었지만 암살범으로 의심까지 받기도 하였으며 스노우화이트 같은 경우에는 무인편 에필로그에서 흑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restart에서는 소화기를 누군가를 때리는 등 이전과 다른 성격으로 바뀌였다.
6 기타
라노벨과 애니의 일러스트가 차이가 있는데 머리에 꽃이 라노벨은 전부 파란색에 비해서 애니에서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반씩 섞여있는 것으로 나왔다.
애니화가 방영되고 난 후 아직은 적지만 비판을 받고 있는 캐릭터로 왜 마법소녀가 얼마 되지도 않는 라 퓌셀과 원터프리즌을 강자로 인식하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청자와 독자들이 보인다. 차라리 메어리와 싸우라는 반응이 많다.[5]
무인편 코믹스에 등장한 마법소녀들중 가장 많은 판치라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위에 나온 이미지 링크에 나오다시피 타마에 의해 끔살당하는 장면에서까지 팬티를 보여주고 퇴장하였다(...)- ↑ 같은 회사가 만든 비슷한 장르에서 나에기 마코토와 코마에다 나기토를 맡았지만 나에기와 코마에다처럼 소년스러운 톤이 아닌 여성스러운 톤이다. 아무래도 나에기와 코마에다는 남자고 크람베리는 여자니까 당연할지도.
- ↑ 초등학교 1학년생!
- ↑ 스윔스윔의 정체를 알아채버린 타마 또한 그 자리에서 스윔스윔에게 사망한다. 마법소녀들끼리는 서로 정체를 알아도 괜찮지만 정체가 발각되면 죽이라는게 룰러의 조언이었다.
- ↑ 애니맥스에서는 심의 때문인지 시체들이 안 나오고 악마가 소환되고 크람베리가 무찌르는 장면만 나온다.
- ↑ 실제 스테이터스도 메어리와 크람베리가 높으며 마법소녀가 된 시기도 크람베리 다음으로 메어리가 되었다.